편납쓰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다시 봉돌로 왔습니다 부력 맞출때 저 같은 경우는 니뻐로 조금씩 자르거든요 근데 이게 봉돌이 찢어져서 보기가 안좋더라구요 회원님들은 봉돌 어떻게 깍으세요? 깎고 나서 다듬는 방법 있으신지요?
칼날로 봉돌 각진 부분을 조금씩
긁으면서 부력을 맞추네요
그러면 둥글고 깨끗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둥글게 깍이던데요...
약간 거친 부분이 있으면 마무리 할때 다듬고요...
집에서 수조통에서 최대한 맞는 봉돌선택으로
현장에서 살짝만 다듬는 수준으로 깎습니다
니퍼를 좀 괜찮은걸로 바꿨더니 아주 이쁘게 잘려서 다름을필요가없어졌습니다^^
니퍼추천~
미세조절도 되고요, 자른 단면도 아주 매끈합니다.
낚시대보호(스크레치)도하고 깔끔하고
미세조정도 됩니다
미세조절합니다 ^^
미세한부분도 잘깍이는 아주 좋은니퍼로.....
사용합니다
긴 도래추를 사용 합니다
조개봉돌 보다 더 다루기가
쉽던데요 유선형 이라서요
긴 도래추 강추드립니다
일단 한번 써보세요^^
끝냅니다.
분할채비시 원줄 손상없앨수 있구요.
어떤분은 사포나 줄 로 깍으시는분도 있습니다ㅎㅎ
그럼 반짝 반짝 정말 이쁘고 모양도 이쁘구요..^^
저는 낚시대에 줄을 감아 보관해서 기스안나게 이쁘게 마무리 지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