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을 빗대어 말씀드리자면..
낚시가 어려워지는 시기일 수록 가벼운찌를 사용하는것이 아무래도 유리하겠지요..하지만 노지 낚시의 경우 3.2칸 운용시 너무 가벼우면 바람이나 대류등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하여 3.2칸 노지낚시의 경우 6~7호의 봉돌을 사용하는 찌가 무난하리라 사료됩니다..
전 낚시대 길이 상관없이 장르별로 봉돌 중량이 틀립니다
대물채비는 1.4g(6호),낮낚시용은 3g~4.1g(3~4호),떡밥이나 옥내림 1g~2g(1호이하)
3.2칸까지는 3푼찌로 옥내림하는데 앞치기 이상 없는데 3.6칸부터는 1.1g옥내림찌로 앞치기 힘에 부쳐서 서서 투척해야되더군요
낚시가 어려워지는 시기일 수록 가벼운찌를 사용하는것이 아무래도 유리하겠지요..하지만 노지 낚시의 경우 3.2칸 운용시 너무 가벼우면 바람이나 대류등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하여 3.2칸 노지낚시의 경우 6~7호의 봉돌을 사용하는 찌가 무난하리라 사료됩니다..
7호 찌 낮케미 달고 예민하게 찌맞춤하고
밤에는 전자케미 달면 약간은 무거워 지더군요
제일 편합니다
3.2칸의 경우 약 5호 정도의 찌를 사용합니다.
대물채비는 1.4g(6호),낮낚시용은 3g~4.1g(3~4호),떡밥이나 옥내림 1g~2g(1호이하)
3.2칸까지는 3푼찌로 옥내림하는데 앞치기 이상 없는데 3.6칸부터는 1.1g옥내림찌로 앞치기 힘에 부쳐서 서서 투척해야되더군요
32대 아래로는 5푼 정도.
저는 계절과 장소에따라(노지,양어장) 찌를 달리 합니다.
찌에 따라 봉돌은 무게가 다르겠죠...
32대기준 4호5호봉돌씁니다 25대기준 3호정도? 떡밥합니다
양어장하우스 2~3호씁니다
낚시대는길어질수록 봉돌호수는올라갑니다 그래야편합니다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보통 저는 채비에 따라 틀려집니다만, 대부분 3~5호 봉돌을 선호하고, 4칸 이상도 6호봉돌 이상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연질대 40칸에 생미끼 낚시할때는 케스팅이 어려워 7~8호 까지도 사용했는데요
요즘은 경질 초경질 사용하다보니, 장대도 꼭 높은 호수 봉돌이 필요하지가 않습니다. 떡밥이건, 생미끼이건
떡밥에서는 초기 집어시 집어제 좀 크게 달면 오히려 너무 무거워서 앉아서 케스팅이 어려운경우가 많아... 계속 봉돌이 작아지고 있네요
주력 3.2칸에 3~5호 사용하는데
지를 정상적을 맞춰 놓고
3호는 떡밥을 좀 크게. 5호는 좀 작게 해서 한목정도 나오게 합니다.
찌를 하늘이 모자라서 더 못 올려줍니다....^^
찌 맞춤을 했어도 찌의 무게만큼 봉돌을 들어올려야 하니까요
제 사견으로는 6~7호 이상은 넘무겁지않나 싶습니다
연질대면 떡밥달았을때의 무게감까지 포함해 투척이 편한정도 보통 2~3호정도
경질대면 떡밥달았을때의 무게감까지 5~6호정도? 찌길이는 대부분 70~80사이만 씁니다 수심이 어쩔수업는 곳만빼고
이상대는 4호 사용합니다...
더이상,더 이하로 내려가야할 이유가 없어 오랫동안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