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 호수가 통일이 안 된 것으로 압니다.
영남이 있고 해동이 있고 바다 봉돌이 있구요.
이 세가지가 제각각이라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죠.
영남과 해동은 호수와 그램수가 정확히 비례하지 않고 왔다갔다하구요.
봉돌에 영남인지 해동인지 표시가 없어 엉뚱한 호수가 되는 경우도 당해봤습니다.
그나마 일반적으로 기준을 명확히 세울 수 있는 게 바다봉돌입니다.
1호가 1돈입니다.
그램수로 3.75그램이죠.
10푼이 1돈이구요.
민물봉돌에서 호수는 그냥 대·중·소를 좀 세분화한 개념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중·소란 것이 중량의 개념이 아니잖아요
제조사가 판매를 위해선 뭔가 구분이 있어야 하니까 자신들 편리로 호수란것을 봉지에 표기한 것일뿐. 그러니 같은 호수라도 제조사에 따라 실제 1g이상 무게차이가 나기도 할 뿐더러 호수증가에 따른 무게증가도 전혀 규칙성이 없습니다
봉돌은 무게가 구입의 가장 큰 선택요소인데...참...그렇죠 세상이 어느땐데...
낚시인들도 몇호 봉돌이면 되요 이런말은 고쳐야죠 오랜세월 세밀한 부력단위로 수제찌 만드시는 분들은 몇호봉돌 나가는 찌만들어 달라면 못만든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그람을 말하라고...
통상적으로 브랜드에 나오는 호수랑 그람은 조금씩 틀립니다!!!
흔히들 애기하는 영남추(고리추)기준으로는....
단위는 그람(g)입니다
1호 1.4
2호 2.0
3호 3.0
4호 3.5
5호 4.6
6호 5.4
7호 6.5
8호 7.0
9호 9.1
10호 11.2
참고하세요~~^.^//
영남이 있고 해동이 있고 바다 봉돌이 있구요.
이 세가지가 제각각이라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죠.
영남과 해동은 호수와 그램수가 정확히 비례하지 않고 왔다갔다하구요.
봉돌에 영남인지 해동인지 표시가 없어 엉뚱한 호수가 되는 경우도 당해봤습니다.
그나마 일반적으로 기준을 명확히 세울 수 있는 게 바다봉돌입니다.
1호가 1돈입니다.
그램수로 3.75그램이죠.
10푼이 1돈이구요.
찌 부력과 봉돌 침력 통일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대·중·소란 것이 중량의 개념이 아니잖아요
제조사가 판매를 위해선 뭔가 구분이 있어야 하니까 자신들 편리로 호수란것을 봉지에 표기한 것일뿐. 그러니 같은 호수라도 제조사에 따라 실제 1g이상 무게차이가 나기도 할 뿐더러 호수증가에 따른 무게증가도 전혀 규칙성이 없습니다
봉돌은 무게가 구입의 가장 큰 선택요소인데...참...그렇죠 세상이 어느땐데...
낚시인들도 몇호 봉돌이면 되요 이런말은 고쳐야죠 오랜세월 세밀한 부력단위로 수제찌 만드시는 분들은 몇호봉돌 나가는 찌만들어 달라면 못만든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그람을 말하라고...
뒤면 혹은 앞면에 표시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것을 꼭 참고해야 불용품이 안생겨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