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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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납금추(분할봉돌) 사용하시는분 계시는지?

스웰벨 체비 보니 황동봉돌값도 만만치 않더군요.. 분납금추 라고 한봉지 900원인데 10개들어서 다양한 무게별로 있네요.. 어차피 스웰벨역시 분할봉돌체비라 생각하는데요..단점이라고는 분납금추는 관통형이라..멈춤고무로 연결하기 나름이지만.. 이좁살봉돌 대용으로 사용하는 분납금추를 몇그램짜리로 사용해야 하는지요????? 사이트보니 0.2 , 0.3 , 0.45 , 0.80 이렇게 있네요....??

노지라면 0.8, 양어장이라면 0.45 쓰시면 무난합니다.

위아래로 스토퍼를 끼워야하기 때문에 채비가 번거로운 불편함이 있지만
스토퍼로 자유럽게 목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예전에 분납금추 사용할 때 스토퍼를 반으로 잘라 사용하니
목줄 길이 조절때 힘들이지 않고 좋았습니다.
스위벨 대신 맨도래 덕용 사용하시면 됩니다.
100개가 4천원대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맨도래도 좋은방법이네요.몇호가 적당하죠?
케미고무+케미+찌탑전체길이=
세개 합쳐서 부력이 0.3 그램 정도 됩니다..
스위벨 생각하지말고 0.4 그램 정도되는 도래 사용하면
바늘갈기도 편하고
도래 금액도 저럼 하고 ..
도래금액이저렴하니 잃어버려도 아깝지않고..
단지 도래가 스위벨보다 길어서
붕어가 거부감을 좀더 느끼지 않을가 걱정은 되는데
실제로 써보니 별로 그런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네요..
0.4그램 짜리 사용하고 부력 조절은 원봉돌로
조금 깎아내든지 하면 됩니다..
이렇게 쓰면 아주 편해요..
답변 감사합니다.노지용으로 0.8g 사용이란 댓글에 분납추를사왔는데 외외로 무게감이 나가네요..ㅜㅜ 그리고, 맨도래는 양쪽 매듭링이 커서 바다채비에 스냅만 짤라 같이 연구해봐겠네요. 분납추가 목줄길이 자유롭게 조정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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