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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납채비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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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납채비를 하는데있어 목줄에 봉돌을 달지안고 예를들어 찌부력이 1.0 이라 했을때 원줄에 0.7 의무게를주고 봉돌에 0.3의 무게를주면서 원줄의무게는 원줄위로 20-30 센티를뛰우면 입질이왔을때 봉돌의 0.3만 들려도 찌가올라올수 있을까요 예민한 찌맞춤이 될런지요 . 시원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분납채비에서 분납과 원봉돌 사이가 멀면 멀수록 예민한 입질파악이
어려워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분납과 원봉돌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분납이 차지하는 중량이 더 무거워야
적당한 찌맞춤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회사근무시간이라서요....
시간 나면 한번 자세하게 설명드릴께요.
그럼 즐낚하세요....연구도 많이 해보시구요.^^;
분납의 중량이 더무거워야 한다는게 잘이해되지 않읍니다. 그렇다면 분납과원봉돌사이의 거리가 좁으면요 ...
정말죄송하지만 좀더 자세하게 설명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또 안녕하세요~ ^^;;
저도 혼자서 연구해본 결과이니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는데로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분납의 중량이 더 무거워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시원하게 어떤 원리이다 라고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저도 어떤 원리라고 딱 꼬집어 말씀드리기 어려워서요)

실험 내용은 분납과 원봉돌의 거리가 어느정도두어야
더 예민한 입질 형태를 보이나와
분납봉돌의 총중량중에 어느정도 중량을 차지해야 이물감을 덜 받는가를
동시에 실험했습니다.

분납채비로하여 원봉돌을 유동채비로 해봤습니다.
홀더에 편납을 달아서 말이죠....
분납과 원봉돌이 멀면 멀수록 입질 형태가 좋치가 않았습니다.
나 중에는 찌꽂이와 분납봉돌 중간에 놓고 분납을 제거해봤습니다.
현상은 찌가 서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이현상은 즉~
원 봉돌과 분납과의 거리가 멀면 분납이 차지하는 중량이 필요이상으로
무거워 진다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이상으로 무거워진다는 것은 무거운 찌맞춤으로 되어버린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어떻게 써야 이해가 잘 가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글로 적어 보려니 어렵네요.
다음에 한번 실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와같은 현상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요.
휴~이상입니다.
죄송합니다 시원한 답변 못 드려서.......ㅜㅜ











그다음에 구멍뚤린 작은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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