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님 말씀처럼 기생충에의한 감염인 경우도 많습니다.
강계나 흐르는 하천 중 비교적 맑은 물에 서식하는 토종붕어입니다.
흔히 점박이 붕어, 돌붕어 라고 부르고 저수지 붕어에비해 자세히 보시면 비늘이 더 거칠고 단단하며 날렵합니다.
화산천이나 신양천에 대량분포하는것으로 압니다.
2년전 새벽 낚시로만 50여수 이상했습니다.(그리고 방생....)
점만으로는 구분이 힘든경우도 있으니 비늘을 잘보시면 구분 가능합니다.
이곳 어딘가에 사진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요즘 만나기 힘든 붕어인데~ㅊㅋㅊㅋ!ㅎㅎ
원남지에서 봤습니다!
축하합니다~~
좋은 붕어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얼핏 타 카페에서 본지라..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강계나 흐르는 하천 중 비교적 맑은 물에 서식하는 토종붕어입니다.
흔히 점박이 붕어, 돌붕어 라고 부르고 저수지 붕어에비해 자세히 보시면 비늘이 더 거칠고 단단하며 날렵합니다.
화산천이나 신양천에 대량분포하는것으로 압니다.
2년전 새벽 낚시로만 50여수 이상했습니다.(그리고 방생....)
점만으로는 구분이 힘든경우도 있으니 비늘을 잘보시면 구분 가능합니다.
이곳 어딘가에 사진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아주 힘이좋고 당길힘이 대단한 녀석이지요.
돌붕어 귀한붕어입니다.
우리나라 토종 돌붕어라고 합니다.
그 이유를 몸통과 꼬리 등 온 몸에 검은 점이 있다고 그렇게 부르기도하며.
잉어과의 하나로써 큰것은 몸의 길이가 25cm 정도까지 되고, 몸에 비하여 머리가 작고
작은 입이 아래쪽으로 붙어 있는것이 특징이라고하면 특징입니다.
[▼ 돌붕어]
흔히들 깨붕어도 돌붕어라 칭하고 있지만 달리 분류 하여야 하겠죠.
서식지에 특성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생각 하셔도 됩니다.
비늘이 거칠고 미끈거리는 점액질도 적은 돌붕어는 정말 흔한것이 아니죠...보통 깨끗한 계류에서 낚입니다.
단지 비늘에 검은점(기생충에의 감염)이 있는 붕어는 많은 수로권에서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돌붕어의 강인한 비늘의 특성과 깨붕어의 특징이 같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래서 혼용되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
비교적 깨끗한 물에 사는 붕어 에게서 많이 관찰되는 깨붕어의 검은점과
역시 매우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는 돌붕어의 거친 비늘의 특징은 동시에 많이 나타나는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고요.
(깨붕어의 특징이 돌붕어의 특징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엄밀히 생각해 보고 내수면연구소 측의 대답도 참고 하신다면
그 모든 특징이 붕어와 유전적으로 틀린것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돌붕어는 아니고요..
맑은 강, 자갈이 깔린 돌틈에 자라지요,,
깨붕어는 보통 수로에서 사는 붕어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피부병으로 여름철(5월~9월경) 발생하구
가을철이 되면 몸에서 소멸된다하더군요.
오염이 아니라 요염입니다.
깨알같은 점은 요염~하게 이성을 유혹하는 것인지 여쭤보신것 아닌가요?ㅎㅎ
농담이었습니다.
힘 무척 셉니다.
제가 어릴때 안동호 물줄기에 강가에서 석축같은 돌틈사이에서 지렁이로
간혹잡던 아주 맑은물에만 살던 붕어입니다
고이고이 보호하소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