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선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짬낚을 주로하는 시흥권의 고즈넉한 바닥낚시만 가능한 손맛터가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날씨의 영향인지 몇칠전 부터 붕어들이 단쳬행동에 나섰지 뭡니까?
바닥낚시만 가능한 곳인데 이눔들이 단쳬로 수면층에 다 떠서 유영하고있지 뭡니까?
하여 사장님 내외가 이눔들을 가라않히려 미생물첨가제(?)도 넣어보고..소금도 뿌려보고 하는데..좀처럼 효과가 없는 듯 합니다.
요 며칠 그래서 손님도 안받으시고 문제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이신데..도대체가 이 놈들이 왜그런 걸까요?
월척의 많은 선배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뭐 좋은방법 없을까요?
붕어들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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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힘드니깐 계속 올라오는거죠
해결방법은 그대로 두고 아침장만 보던가 차가운 새물을 끊임없이 순환해줘야합니다
얼음을 한 트럭식가져다 부어면 잠시 나아지긴하겠죠 ㅎㅎ
개체수를 확줄이면 덜부족하지 않을지..
그러면 손맛 찌맛이 부족해지겠네요 ^^
물을
쉼없이 순환시켜
산소용적량을 증가시켜야
할것같은데요
시원해지면 정상으로...
양식장에 쓰는 수면에 띄워서 쓰는 물레방아(? 양식장 사진들 검색해보면 있을거에요.)
설치하면 더 나아지지 않을지...
큰 비가 한번 내리면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 손맛보러 가도 될듯합니다.
오늘 비가 적은양이지만 와주어서 더위가 한풀 꺾인 듯합니다.
여름철 건강유의하십시오.
1.붕어가 수면 가까이 있을때...
2.(산소)가 부족할때...
3.(바닥)에 퇴적층으로...(가스)가 발생할때...
4.(수온)상승.등등
산소 부족에 의한..행동들이다 들었습니다.
수면적이 적으면 수차돌리면 낚시하기엔 상당히 애로점이있습니다.
아마도 파도치는것같아 찌를 응시하기가 만만치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