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10단 총알타입 쓰다 받침대 무게 줄이려 스마트 12단 질럿슴니다 여기서 적응이 안된다랄까 챔질시 브레이크 뒤로 손잡을만큼 빼놓코 당기면서 들어 올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챔질시 브레이크에서 빠지면서 덜컹하고 앞쏠림인지 예전보다 손목에 부하도 많이걸려 몇번하니 아푸네요 해결안되면 다시 총알타입 받침대 19개 메고 다녀야 됩니다 도와주세요
손으로 잡을 만큼 빼놓고 하는게 불편해서
그냥 브레이크 끝만 물리게 해서 팔굼치를 낚싯대 손잡이에 받치면서 챔질을 합니다.
급할때 낚시대 드는데 받침틀이 통째로 따라 올라옵니다.
뭐 익숙해 지셔야 할 일이지만... 챔질시 거치된 다른 낚시대들이 움찔하는 느낌 이랄까요~
몸에 익으면 아무래도 무거운 받침틀 졸업하니 좋기야 하죠~ 걍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용납이 안되시면 빨리 결단을 내리셔야 겠지요~~
익숙해 지시면 받침틀 통채로 올라 오는 일도 없고 불편한 점도 없습니다.
총알에 너무 습관되서 그렇습니다.
손잡이대를 손잡이만큼 내놓고 해도 됩니다.
15cm정도 손해보는 길이는 낚시에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총알형처럼 손잡이를 놓고 해도 밖으로 넉넉히 잡고 챔질하셔도 됩니다.
다만 손잡이대가 너무 앞으로 나가면 브레이크 효과가 감소됩니다.
결론적으로 브레이크(주리주리)가 총알형 보다는 편리한 점이 많으므로(사람에 따라 다름)
편리함을 위해 당분간 불편하시더라도 요령과 습관를 기르세요.
더 많은 편리함으로 보상이 될 것입니다.
전혀 걸리적거린다거나 불편한점 모르겠더라구요
오래사용해서 그런가봐욤
입질시 살짝 뒤로 끌면서 챔질 하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부터 잘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