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를 종류별로 모두 가지고 다닐 수도 없을 뿐더러 블루길이 건드리지 않는 미끼를 찾는다해도 블루길이 성화인 상태에선 붕어가 나온다해도 한마리 승부가 될것입니다.
블루길이 활동을 멈추는 시간대를 노리거나 포인트 이동이 답일 겁니다. 블루길터라도 해지고 난 후에는 씨알 좋은 놈이 올라오더라구요.
채집망에 어분을 가급적 많이 넣어놓습니다! 낚시보단 이 넘들 제거가 먼저입니다. 한 참있다 가보면 바글바글~~! 동네 노인분들이 달라고 하시는데도 있더군요! 이 넘이 잡식성이라 고기가 맛이 있다고 하시더이다! 물론 드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생매장 시켜버립니다! 놔두면 늘어날 거니 갈때마다 이렇게 행사아닌 행사를 치룹니다! 제 부근에 일단 블루길 성화는 조금은 누그러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구~^^
옥수수 미끼로 투척전에 밑밥 투척용 주걱으로 한주걱 투척후 곧바로 낚시대를 투하하는 겁니다..
사실 불루길이 정말 배가고프면 옥수수를 먹기는 한다많은 보통 움직임을보고 달려든담에 입을 대거든요.. 그러다 몇번 너어보고
밷습니다... 100마리 잡으신거 배는 갈라보셧나요?? 콩 옥수수 겉보리 이런건 거의 배속에 없을듯 보입니다..
투척될때 그때 미리 밑밥 투척으로 불루길의 집중도를 떨군후 고정봉돌 채비 유동은 채비 입수가 느립니다.. 고부력 고정찌 형태로 빨게 바닥에 붇여 움직임이 없게 하면 불루길의 관심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심각하게 불루길이 달라드는 저수지에서 제가 쓰는 방법이구요.. 옥수수는 좀 넉넉히 준비하세요.
일단 다음번에 시도해볼렵니다.
댓글감사드립니다.^^
바늘빼는 손가락이 아픕니다.ㅜㅠ
감사합니다.
전 두가지 떡밥과 원자탄을 썩어 조금 야물게 했는데 부루길 쳐다도 안보네요
붕어만 올라오네요 가끔 한번씩~건드는 건 있고요~^^
캡틴붕어빵님.잡으면 모조리 묻어버립니다.ㅋ
백광현님.아닙니다.저수지상황따라 다르니 사실
질문해놓고도 질문이 좀아닌가? 생각도 했슴니다.^^
찌가 만세~~ 만세~~ 하면 한마리입니다. 많을땐 한시간이면 대충 40~50마리 건질수 있읍니다. ^^ 왕수고하세요
씹던껌달아서던져봤는데 그걸 물고올라온다는 ㅎㅎ
다음생에는 낚시인에게 사랑받는 붕어로 태어나길..
불루길 천국에 같으드랫죠 헌데
이건 아니잖아 넘 하네 5초이상
찌를 가만두질 않으니 헐 헐
그래서 생각을 햇죠 너그는 아마츄어
내는 선수아이가 입질이와도 기냥
챔질은 안하고 기달렷죠 대신에 미끼를
신경써야 하죠 바늘이 보이지 않게
다시말하면 자동빵이 된지않게
옥시기는 철처히 숨기고
글루텐은 딴딴하게 해서 붕어 입질을
기다리다 챔질은 하는 겁니다.
그날 칭그들은 불루길파티 저는 9치 한수 등
불루길이 대부분이지만 좀만 신경쓰면
극복할수 있다 생각 합니다.
블루길이 활동을 멈추는 시간대를 노리거나 포인트 이동이 답일 겁니다. 블루길터라도 해지고 난 후에는 씨알 좋은 놈이 올라오더라구요.
아니면 콩을 써보세요..배고픈 넘들은 콩도 갉아먹더라구염..
그런데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
아닌가 싶네요!
저녁,세벽 할꺼없이 게속 올라오구 12시간만에 글루텐 5봉지 다쓰고도 모잘르던데요 ㅠ
손맛이나 있으면 몰라도 피비보다 손맛없어요
정말 없어저야할 녀석이라고 생각해봐요 ㅋㅋ
해보니성화가없더라구요
배꼽잡다 쓰러졎슴다
주구장창 잡아내시면 붕어 올라옵니다. 이것이 유해어종 퇴치도 하고 토종도 지키고 붕순이도 보고 일석삼조의 뜻깊은일이 아니겠사옵니
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항상 행복한 출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