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었다지만 여전히 무덥습니다!!
시간적인 관계로 노지는 못다니고 손맛이라도 볼까해서
간간히 짬을내어 양어장을 다니는데 침을 많이 맞은
애들이라 정말 힘드네요....
그래서 준비한 채비가 빨찌(중통,외통)채비입니다!!
회원님들의 고귀한 의견을 배우려고 합니다..
준비한 찌는 나루예적화이고 제원상 0.7(약2푼)그램
으로 나와있는데...
이러한 저푼찌에도 편납을 감아 몸통부력을 감하고 찌탑만 모두 나오도록 부력조절을 해야 할까요???
모노 1.2호줄을 잡아주기에는 부력이 충분할것 같고...
부력을 죽이지 않고 그냥 사용하기에는 붕어들 흡입력만으로 찌가 잠기기에는 많이 힘들까봐 여쭤봅니다!
아무리 2푼정도의 부력이라지만 막상 손으로 눌러보면
상당한 부력이던데...
(1)2푼정도는 저부력이므로 그냥 사용한다
(2)붕순이들에게 부담이 되므로 부력을 감한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즐겁고 도움되는 낚시생활을 영위하시길!!
빨찌채비(중통,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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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여 사선을 많이 주는 채비로 알고 있습니다.
유동추 사용하시고 목줄 길게 사용하심 됩니다
정흡 되어서 나올때도 있지만 대부분 교통사고로
많이 걸려서 나옵니다^^
빨채비 중통 채비는 찌부력보다 30%~ 100% 까지 무조건 무거운 봉돌을 사용하는거 있는다.
다시 알아보시고 사용해 보세요.
나름 잼나는 채비입니다. 검색해 보세요
원줄은 카본2.5를 선호하구요
입질폭도 내림보다 좋고 조과도 좋고.... 아무튼 전 그리 합니다 ^^;
제 생각에도 아무리 2~3푼정도의 저부력찌라고 하지만 부력을 감하지 않고 사용하기에는 붕순이들의 이물감이 클것같아 질문을 드렸던 것입니다!!
혹시 부력을 감하지 않고 사용하셨던 조사님들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