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계일학에서 삿던 찌가 4개가 있는데
부력이 어떻게되는지 까먹었습니다,,, ㅠㅠ
저부력은 아니라 봉돌호수가 3,4호는 당연히 넘을건데,,,,,,,,,,,,, 저부력사면,,바람불때 낚시가 피곤해져서
그래도 봉돌무게로 앞치기 하려고 부력이좀나가는 걸로 선택했던것같은데,,,,,,,,,,,,
채비를 다시맞춰야 하는데,,몇호 봉돌을 사서 봉돌을 깍아 나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노지에 나갈떄,,,,,, 대충 7,8호 사간적이있는데,, 어떤찌는 봉돌 가운에 박힌 쇠심이 보일정도로 깍은적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엄청오래 걸렸구요 ㅠㅠ,, 어쩔땐,, 계속깍아도 잠수 하길래,,많이 깍아더니 한번에 마이너스가 되버려서 찌가 가라앉지 않아
다시또 새봉돌을 꺼낸적도 있고,,,ㅠㅠ 제가 낚시를 자주 가지 못하다 보니,,,조사님들은 어떻게,,하나여?
미리 찌에다가 적어놓을껄,,,ㅠㅠ 그냥 대충 얼마안하니깐,, 5,6,7호 봉돌 사가서 미리달아보고 대충 엇비슷하게 가라앉는거 깍아볼까여?
사용하던 찌 부력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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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방법이라면 미니전자저울 사시면 기존봉돌 무게보다 약간 무겁게 몇개정도 깍아 두시면 채비가 터지거나 분실시에 유용하게 바로 교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찌통사용중이시면 한두개 여분으로 깍아논 봉동 널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확인하시면 편리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