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길이나 살치는 먹는걸 투척하면 밤새 빠지질 않습니다
가장 입질이 덜한 미끼로 기다리거나 심하면 옮기거나
빈바늘로 기다리는 수 밖엔....
살치는 장소마다 선호하는 미끼가 갈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주로 동물성 / 식물성 갈리는데
지렁이 먹는곳은 새우도 먹고 올라오고
글루텐 먹는곳은 옥수수도 먹지만
반대로 식물성 먹을땐 새우나 지렁이,
동물성 먹을땐 글루텐에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같은 살치인데 저수지마다 먹는게 갈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물론 뭘 던져도 다 먹는 경우도 있지만
옥수수에 살치가 나올땐 지렁이나 새우를 써보시고
그래서 찌가 멈추면 그대로 붕어 기다리고
그것도 먹으면 역시 투척을 자제하며 기다리거나
수심이 다른 곳으로 옮기는 수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1.바로앞에 왕창 집어제 뿌려 꼬맹들을 유인한다
2.30분후 밤알 크기로 떡밥을 여러번 투척하여 바닥
에 집어한다
3.떡밥을 쫀덕하게 크게 달아서 수 회에 걸쳐서 희생
양 삼아 공양한다
4.고부력으로 최대한 빨리 바닥에 내린다
5.외대일침으로 한 곳만 일단 집중공략한다
6.살치를 잡아서 요걸로 배스꼬맹이를 훌치기 하여
짧은대에 끼워서 던저 둔다
7.비중이 가벼운 집어제는 절대로 삼가하고 무거운
비중의 떡밥만 사용한다
8.이 상태로 2시간 더 해보고 반응이 없으면 계절이
바뀔 때 다시 와 본다
가장 입질이 덜한 미끼로 기다리거나 심하면 옮기거나
빈바늘로 기다리는 수 밖엔....
살치는 장소마다 선호하는 미끼가 갈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주로 동물성 / 식물성 갈리는데
지렁이 먹는곳은 새우도 먹고 올라오고
글루텐 먹는곳은 옥수수도 먹지만
반대로 식물성 먹을땐 새우나 지렁이,
동물성 먹을땐 글루텐에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같은 살치인데 저수지마다 먹는게 갈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물론 뭘 던져도 다 먹는 경우도 있지만
옥수수에 살치가 나올땐 지렁이나 새우를 써보시고
그래서 찌가 멈추면 그대로 붕어 기다리고
그것도 먹으면 역시 투척을 자제하며 기다리거나
수심이 다른 곳으로 옮기는 수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2.30분후 밤알 크기로 떡밥을 여러번 투척하여 바닥
에 집어한다
3.떡밥을 쫀덕하게 크게 달아서 수 회에 걸쳐서 희생
양 삼아 공양한다
4.고부력으로 최대한 빨리 바닥에 내린다
5.외대일침으로 한 곳만 일단 집중공략한다
6.살치를 잡아서 요걸로 배스꼬맹이를 훌치기 하여
짧은대에 끼워서 던저 둔다
7.비중이 가벼운 집어제는 절대로 삼가하고 무거운
비중의 떡밥만 사용한다
8.이 상태로 2시간 더 해보고 반응이 없으면 계절이
바뀔 때 다시 와 본다
1. 산란기를 노립니다.
2. 첫서리(붕어 찬챙이 성화도 줌) 후 노립니다.
짧은대에 끼워서 던저 둔다 ☜ 이거 좋은 방법 같네요~ 역시 기일손님
1. 어분을 쓰지않고, 보리(거친 것+가는것)와 콩가루만을 섞어서 쓴다.
기다리는 낚시를 해야합니다. 블루길은 덜 덤비지만, 그래도 나오는 건 어쩔 수 없구요.
어두워지면 토종같은 경우 찌 잘올립니다.
2. 낚시대를 2대 이상하는 경우에
살치나 블르길 잡아서 지느러미를 잘라 출혈을 일으킨다음, 한쪽 바늘에 꼽아서 둡니다. 물론 작은 걸로.
역시나 기다리는 낚시....
3. 30분이상 쉬었다가 한바늘만 쓰고, 찰흙처럼 떡밥을 뭉쳐서 쓴다.
전 주로 블루길, 살치 성화가 심하면 이렇게 합니다.
자는게 답이더군요ㅜ
초가을에 송전지서 애기강준치 잡기도 잼나던데..
던지자마자 물어주능 폭풍입질 땜...
대여섯수 잡다보면 살치빠지면서
대물붕어 올겁니다..
그냥 제생각입니다..
물속의 먹이사슬을 이용해보세요!
살치를 칼로 토막내서
바늘에 달아 던져 보세요!
살치 피비비린내로
경계심을 유발하여
잠시남아 주위 접근이
적어진것을 경험한적 있습니다.
성화가 좀 잦아지면 다시. 옥수수.글루텐.새우 등등 취향껏
미기를 갈아 줘보세요.
블루길 .....이놈은답안나와서 패스합니다...
주변에 뽕나무(오디)있으면,
써보세요...분명 효염을 보실껍니다..
지금시기 옥수수보다 잘먹는 미끼는 오디(뽕)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