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낚시대를 사로사면 제일 먼저 낚시대 앞마개를 빼서 버리는 일부터 했습니다.
앞마개의 용도가 있는걸 까요??
지금에와서 버린게 막 후회 되려고 합니다.
우리 월회원님들은 새로운 로드 구입 시 앞마개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버리시나요?? 아니면 보관 하시나요??
막아두면 습기가 있어 기포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원래 낚시후 낚시집에 낚시대를 꺼꾸로 넣어서 조금이나마 물기를 밑으로 흐르도록 해야하는데 마개를 막는다는건 바로 세워야 하기에 물기가 낚시대에 그대로 있을수있습니다 그리고 받침대에넣어두면 박힘현상을 막을수는있는데 중국산 받침대나 저가받침대 사용시 필요합니다
쓰레기통으로 직행시킵니다.
그냥버립니다,,,
습기가 날아가게요
왠지 버리긴 아까워서...^^;
네 맞습니다...보관만 합니다....보관만..^^;
아깝지 않아용.
그럼 중고로 시집 보낼때도 앞마개 없이 그냥 보내도 괜찮은 건가요???
이 또한 궁금해 지내요.ㅎㅎㅎ
특히나 이슬이나 비온후 철수시 앞마개를 막
아두는건 낚시대 생명을 단축시키는거라
생각드네요
장시간 막아두면 부식 기포등등 여러가지
단점이 많습니다
저도 낚시대 받으면 바로 쓰레기 통으로
직행합니다
중고거래 많이 하는데 앞마개 찾는사람
단 한번도 보지 못했네요
참..
손잡이대 비닐 벗길때 기분 째지죠..ㅎㅎ
쓸대가 없어 휴지통으로 직행요...
받침대 케이스도 바로
버립니다
보증서도 바로 버립니다
아무데도 쓸데가 없는데 왜 그런데 원가를 들이는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작년 이사할때 잊어먹고놔둔 마개가보이더라구요ㅋ
과감히 버리셔두될듯..ㅋ
아니였나요?
나름 고급스럽게 만들어져서 나왔는데 버리긴 아깝더라구요
뭐 요즘은 낚시대를 더 구입하지않고 판매도하지않지만여 ㅋㅋ
버렸어요 ㅎ
모으면 쓰레기, 짐만 됩니다.
없으면 본사에 전화해서 우편으로 좀 보내달라고 하시면 한가득 보내줍니다..ㅎ
전 불필요한 물건입니다.
그거빼곤 별필요없네요^^*
전혀 필요없읍니다. 막으면 안에 기포가 생기거나 물기가 마르지 않을뿐이죠~
전 사자마자 바로 쓰레기통에,,
견고하고 나름대로 쓸 만 합니다.
이런생각하는내가 기특해서 손으로 머리한번 쓰다듬네요 ㅎㅎ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제 지인중한분은 기념으로 마개를 막도장하나파서 쓰시는걸 본적있습니다~
쓸모는 없는듯 합니다 ㅎㅎㅎ
금속나사를 삽입해서 쓰시더군요
계시군요 기발한 발상이십니다^^
마개뚜껑의 고무를 분리하여 가위로 자르면 고무링이 됩니다~~~~~
낚시대의 중간에 끼워주면 삭지도 않은 좋은 바늘고리가 됩니다~~~~~~
몇년째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삭지가 않네요~~
a/s 보내거나 중고거래할때 쓰고 있습니다.
이젠 마개만 한봉지가 되었네요.
이를 어따 쓸고~
바로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