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에는 징거미가 새우에 비해서 몸집이 커서, 커다란 집게발 잘라내고 몇번 사용해 봤는데 너무 커서 그런지
새우 보다 믺로서 역할이 못하단 생각 (주관적임)이 들더군요.
대상어종이 붕어이고 새우가 충분히 채집되는 상황에서는 굳이 징거미를 고집할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 합니다.
다만 새우 마끼가 모자란 경우에는 집게 다리와 머리 껍질 벗기고 사용하는게 어떨까 해요.
일반적으로 낚시점에서 판매하는 새우는 보리새우입니다.
관리형 저수지에서 많이 채집되는 새우는 백새우이고요. 백새우는 장기간 보관이 힘듬니다.
금방죽어요....
징거미는 껍질이 두꺼워서 붕어가 쉽게 삼키지를 못하고 다시 뱃어버리기 때문에 미끼로는 적합하지않지만
껍질을 까서 사용하면 간혹 입질이오기도합니다.
새우 보다 믺로서 역할이 못하단 생각 (주관적임)이 들더군요.
대상어종이 붕어이고 새우가 충분히 채집되는 상황에서는 굳이 징거미를 고집할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 합니다.
다만 새우 마끼가 모자란 경우에는 집게 다리와 머리 껍질 벗기고 사용하는게 어떨까 해요.
즐낚하세요^^
단 연주찌채비나 가지바늘하셔야 합니다
입질빈도는 좀 떨어져도 입질합니다
집게와 뿔을 제거해주고 사용합니다
입질 옵니다... 집게와 갑바좀 벗겨주시구요..ㅎㅎ 가끔 뚜껑도 벗겨줍니다..ㅎㅎ
새우씨알 좋을땐 새우가 더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꾸벅
관리형 저수지에서 많이 채집되는 새우는 백새우이고요. 백새우는 장기간 보관이 힘듬니다.
금방죽어요....
징거미는 껍질이 두꺼워서 붕어가 쉽게 삼키지를 못하고 다시 뱃어버리기 때문에 미끼로는 적합하지않지만
껍질을 까서 사용하면 간혹 입질이오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