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님 말씀이 맞습니다.
집에 있는 수조에서 수평맞춤을 하면 현장에서 약간 무거운 채비가 됩니다.
반대로 현장에서 정확한 수평맞춤을 하고 집에와 수조에 넣으면 1목~2목 정도 뜹니다.
국내 최고의 프로 고수들도 이런 차이가 왜 생기는지 아직 미궁이라고 하네요.
현장의 염도, 탁도, 수온 등이 찌 부력에 미치는 영향은 너무 미미해 고려 대상이 아니구요.
저도 수조에서 예민한 찌맞춤을 해 현장에 나가보면 항상 봉돌을 조금 더 깎아야 하더군요.
주간캐미를 꽂으니 서서히 내려간다면 캐미를 꽂고 찌맞춤된 그게 맞는 것으로 압니다.
왜냐면 찌맞춤은 실제 낚시하듯 캐미를 꽂고 찌맞춤을 하는 게 정석이니까요.
양어장이나 유료터에서는 예민한 맞춤입니다~
그냥 쓰셔도 졸은 맞춤입니다.
모든채비를하면 아마 무거워질겁니다...
찌스토퍼하나도 무게가나갑니다...
맘에안드시는 찌맞춤이면... 한호수 높은 봉돌로
교체하셔서 다시 맘에드시는 부력으로
맞추어 낚시하시면될듯합니다...
큰 고민은 아니신듯보이는데용...
통상적으로요...
집에서 바늘빼고 1목맞춤하고 현장가보면 수평이되지요 보통...
ㅋ혹시 선물받은 찌가 떡밥용찌가 아닐런지요?^^
ㅋ물론 님께서 하시는 찌맞춤보다는 가벼운 맞춤이지만..
ㅋ그것또한 봉돌이 바닥에 닿는 바닥낚시는 맞습니다^^
ㅋ생미끼 대물 낚시에는 좀더 무겁게 맞추나 떡밥낚시용 으로는 별 무리가 없지 싶습니다^^
ㅋ편하게 생각하셔요~~~^^
집에 있는 수조에서 수평맞춤을 하면 현장에서 약간 무거운 채비가 됩니다.
반대로 현장에서 정확한 수평맞춤을 하고 집에와 수조에 넣으면 1목~2목 정도 뜹니다.
국내 최고의 프로 고수들도 이런 차이가 왜 생기는지 아직 미궁이라고 하네요.
현장의 염도, 탁도, 수온 등이 찌 부력에 미치는 영향은 너무 미미해 고려 대상이 아니구요.
저도 수조에서 예민한 찌맞춤을 해 현장에 나가보면 항상 봉돌을 조금 더 깎아야 하더군요.
주간캐미를 꽂으니 서서히 내려간다면 캐미를 꽂고 찌맞춤된 그게 맞는 것으로 압니다.
왜냐면 찌맞춤은 실제 낚시하듯 캐미를 꽂고 찌맞춤을 하는 게 정석이니까요.
기타 스토퍼,찌고무,바늘등등.....영향으로
그양쓰시면될것같네요.
카본줄사용시 조금눌리는영향은있습니다 주간케미끼고
수평맞춤이면 떡밥낚시하시기는 좋을정도입니다
낚시하실때 한마디이상 노출후 사용하시면되요
그리고 성지인님 이정호식 찌맞춤동영상보시면
약간 이해되실거에요 현장에서 케미밑부분 노출 찌마춤
하시고 집에 수조통에 찌넣으면 깜짝놀라실거에요
현장은 바람 줄의침력 찌끝에 물방울무게로 수조보다
많이 눌리는 상황이 생겨요 현장에서 케미하단맞춤하시는
건 봉돌안착시 쉽지않아요 정말 찌맞춤에 자신있다면
케미하단 맞춤권해드리고싶지만 그정도아니라면 현장수평
찌 맞춤정도면 무난합니다^^ 그리고 너무 찌맞춤으로
방황 하지마세요 떡밥낚시는 기본중기본이 봉돌바닦 안착
입니다. 수고하세요 더많은걸 말씀드리고싶지만 찌맞춤은
너무 예민한부분이라 ㅎㅎ 수고요
저두 케미빼고 몸통과치톱 띠까지 다 따고 케미 꽂아서 확인하면 일관성있더라고요
케미 하나의 무게가 어떤 제원의 찌든 찌탑을 상쇄 시켜주는걸보면 공식 같아요
안심하고 사용하시고 수초생미끼 낚시 하실때
좁쌀봉똘 하나만 물리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