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제 채비좀 봐주세요. 꾸벅

명절 전날 오전근무인 틈을 타서 가까운 맹탕 계곡지 혹은 맹탕 평지형 저수지에 물낚시 들이댈려고 합니다. ^ ^ 영하의 날씨는 아니고 요즘 비로 얼음은 녹았을텐데 행여 살얼음 있으면 패트병에 물담아서 던져서 깨주는센스 수심 2.5m에서 3m권 내외 잉어향어대물탕 물론 붕어도 있습니다. 조과보다는 평소 궁금했던 여러 채비를 시험삼아 해볼려고 합니다. =저의질문은요 1.A번채비에서 2호봉돌정도 쓰는데도 그래도 장찌면 분할봉돌 채비를 해야할까요? 혹은 찌다리에 접착 편납을 감아서 찌몸통까지 담그고 나머지 찌맞춤을 봉돌로 한다던지요... 2.이때까지 묶음바늘만 썼는데 목줄이 중요한거 같기도한데 그냥 묶음바늘 써도 되겠죠? 묶음바늘 호수는 어떻게 보는거죠? 혹은 목줄을 별도로 달면 좋을거 같은 채비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3.찌맞춤을 한다면 각각 그냥 캐미 반마디 정도 나오게 하면 될까요? 4.기타 좀 조정해서 실험해보는것이 낳겠다는 채비 있으면 한수 부탁드립니다. =실험할 채비 A. 3.6 한칸 : 원줄 모노 2호줄 + 나루예 초저부력 장찌1m 대금화 2호봉돌정도부력 + 분할봉돌사용? + 붕어바늘 5호 => 떡밥미끼용 B. 3.6 다른한칸 : 카본 2호줄 + 안작 "주" 고부력 발사찌 5호봉돌정도 + 붕어바늘 5호 => 떡밥미끼용 C. 4.0한칸 : 카본 3호줄 + 이화요수 매직스타 전자찌 5~6호 봉돌정도 + 붕어바늘 12호 => 옥수수나 새우미끼(생미끼)용 D. 4.0다른한칸 : 카본 4호줄 + 이화요수 매직스타 전자찌 5~6호 봉돌정도 + 감성돔바늘 5호 => 건탄어분짜개미끼용 여러모로 선배 조사님들의 고견 및 한수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