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원봉돌과 분할봉돌의 비율을 7:3 ~ 8:2 로 많이 합니다. (나름대로 개연성이 있지요...)
하지만 찌의 부력, 형상, 재질에 따라 좀 달라질수 있으므로
본인이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최상의 것을 고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낚시에는 정석은 있으나 정답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채비가 절대적이라고 우기는 경우, 대부분 착각 입니다. ㅎㅎㅎ
공부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믿으시고 정말로 믿지 마세요...
저는 좁쌀봉돌채비를 쓰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원칙은 (아랫봉돌은 바닥 에 닿는 봉돌 1개를 말하고, 윗벙돌은 그 외의 모든 수중에 떠있는 봉돌 이라 생각 합니다)
윗봉돌만 달아서 찌와 함께 멀리던졋을때 찌가 몸통 위 찌탑까지 잠긴상태의 윗봉돌은 안된다.
- 아랫봉돌이 너무작아지는 오차를 유발하며 윗봉돌과 아랫봉돌사이의 목줄이'U'형태로 쳐지기 때문이죠.
위의 찌맛춤을 위한2분할 크기에서 아랫봉돌을 한단계 크게달아주는것이 크게 득되진않지만 현장에서의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불편함을 상쇠시켜주는 면이있다.
원 봉돌 찌마춤을 상당히 가볍게 하시 던가
아니오면 짧은대는저부력의 찌를
쓰셔도 좋치 않을까요..
하지만 찌의 부력, 형상, 재질에 따라 좀 달라질수 있으므로
본인이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최상의 것을 고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낚시에는 정석은 있으나 정답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채비가 절대적이라고 우기는 경우, 대부분 착각 입니다. ㅎㅎㅎ
공부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믿으시고 정말로 믿지 마세요...
얄팍한 경험담입니다.
님께서 분할채비란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보면 그속에 답이 있습니다.
분할채비를 다시 말하면 임의대로 내찌를 "저부력 찌"를 만들어 낚시하신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님께서 분할 채비에서 제일 밑에 봉돌이 0.50g짜리 봉돌을 사용했다면 그 찌는 0.50g부력을 가진 찌 입니다.
허나 0.50g짜리 부력을 소유한 찌로 올림낚시를 하기에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채비 투척.사선입수.대류 영향. 찌길이 등등
0.50g과 5g의 봉돌을 들어올리는 초기힘은 다릅니다.당연히 0.50g이 초기에 들어올리려는 힘이 적게 들겠죠
그래서 분할 채비를 하는거겠죠 봉돌이 들린 다음에는 상승력의 관성에 의하여 찌는 상승합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위의 근거로 볼때 제 생각으로는 2분할 이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붕어의 초기 입질의 영향은 제일 아래봉돌의
중력의 크기이지 2번째 봉돌와 3번째.4번째봉돌은 붕어의 초기 입질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정하여 생각해보면 2 분할채비시를 5g의 부력을 가진 찌를 밑에 봉돌에 0.50g을 달았다고 가정해보면 나머지4.50g를 두번째봉돌
즉 주봉돌에 달아주어야되는데 한군데에 4.50g을 분할하면 낚시하는데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4.50g을 또다시
분할를 하는거 겠지요.3분할.4분할 분할의 비율은 채비 투척시 직선운동에 방해가 되지않으면 어떤 비율 이든지 괜찮다고 봅니다.
모든 채비 구성의 기본은 "간결함"입니다 간결함이 결부된다면 "2분할"를 할수 았으면 2분할를 권해 드립니다.
여담 입니다
채비의 상승속도보다 붕어가 들려는 속도가 빠를때 입니다 마지막 봉돌이0.50g인 채비는 0.50g만큼의 상승속도를 갖고
상승합니다. 이상적으로 0.50g힘으로 흡입하고 고개를 들면 이상적인 찌오름이 나타 나겠죠 그러나 붕어가 먹이를 흡입.상승하려는
힘이 0.60g의힘(활성도)으로 상승하면 0.10g상승력이 남습니다. 물론 어느시점에가면 상승 관성에의해 그 상승력은 나오겠죠.
허나 상승 초기에는 0.10g만큼 이물감을 느낌니다. 또 여기에 마지막 봉돌과 두번째 봉돌사이를 굴절률이 낮은 원줄이면
두번째 봉돌에 의하여 0.10g만큼 "눌림현상"이 일어날겁니다.그러서 주봉돌과 마지막 봉돌 사이에 완충구간으로
부드러운 합사를 접목하는겁니다.
물론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이런 문제만 간단히 적어 봅니다. 항상 느끼지만 글로서는 설명의 한계가 있다고 항상 느끼네요
모 메이커에서도 예전에는 이부분을 접목하지 않다가 근래에 합사구간(기둥목줄)를 접목한것 같습니다.
결론은 2분할를 할수있는 찌라면 2분할을 권하지만 2분할를 하기가 힘든 부력을 가진 찌라면 3.4분할로 하셔도 된다고 보고
어떤 분할이 좋고 나쁘다고 평가 하기는 좀...
그리고 마지막 봉돌과 두번째 봉돌사이를 일정한 길이로 PE합사로 "완충 구간"(기둥목줄)를 접목하시면
좀더 깨끗한 찌올림을 보실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5호봉돌찌같으면윗봉돌4
아래봉돌1호정도로세팅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원칙은 (아랫봉돌은 바닥 에 닿는 봉돌 1개를 말하고, 윗벙돌은 그 외의 모든 수중에 떠있는 봉돌 이라 생각 합니다)
윗봉돌만 달아서 찌와 함께 멀리던졋을때 찌가 몸통 위 찌탑까지 잠긴상태의 윗봉돌은 안된다.
- 아랫봉돌이 너무작아지는 오차를 유발하며 윗봉돌과 아랫봉돌사이의 목줄이'U'형태로 쳐지기 때문이죠.
위의 찌맛춤을 위한2분할 크기에서 아랫봉돌을 한단계 크게달아주는것이 크게 득되진않지만 현장에서의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불편함을 상쇠시켜주는 면이있다.
저부력찌 3푼미만 원줄2호 미끼 지렁이를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