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번주 금요일 토요일 1박 낙시 강계로 갔습니다.. 평소때는 고기가 잘나오는 곳이었으나
수심 60~70빡에 안되네... 고기가 안붇더라구요.. 해가 있을때도 잘 나오는 곳이었는데 밤에만 입질 시알도 잘은편 31~ 36 3마리에 낚고 끝났네요...
저번주 생수는 얼었습니다..
수로뿐만 아니라.. 어디든 11월 중순까지는 주춤할 것으로 보이고.. 11월 중순이후로는 기존 포인트 왜 수심이 적당히 받쳐주는 수초지대나 깊은 맹탕쪽으로 슬슬 옴겨야 할것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평상시 하시던 유형의 포인트에서 그대로 전을 펼치고 계시는게 아닌지..
급격히 물색이 맑아지는 시기로
햇볕에 상대적으로 수온이 빨리 올라가는
부들 갈대 같은 정수수초 지대가 일급 포인트이며
더 수온이 내려가면 바위 주변 같은 은신처에 떼로 모여 있기도 합니다.
수심 60~70빡에 안되네... 고기가 안붇더라구요.. 해가 있을때도 잘 나오는 곳이었는데 밤에만 입질 시알도 잘은편 31~ 36 3마리에 낚고 끝났네요...
저번주 생수는 얼었습니다..
수로뿐만 아니라.. 어디든 11월 중순까지는 주춤할 것으로 보이고.. 11월 중순이후로는 기존 포인트 왜 수심이 적당히 받쳐주는 수초지대나 깊은 맹탕쪽으로 슬슬 옴겨야 할것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1.물색(탁도)탓 입니다.
2.물색(탁도)이 좋은 곳을 찾아십시요.
3.그곳에서는...
4.(입질)을 합니다.
수온변화에 영향을 받을시기 입니다.
1~2m사이 수심층과 아직 남아 있는 수초지대와
어느정도 물색을 보고 가심이 좋을꺼에요.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에는 이정도
예상하고 가지만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붕어 맘 인것!
다시 입열지않을까요~~^^
7마리 이상 나오는 곳에서 했는대 눈치만 5마리 나오던대 신기 신기
가끔 다니던곳 늦여름 태풍에 물난리 난뒤 물색이 돌아오질 않아 연속 3주동안 꽝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