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수심 2m~2.5m에서 70cm 찌를 사용할 경우.. 아무리 영점찌를 맞춘다고 해도 무리가 있을까요? 조과보다 시원한 찌올림을 좋아해서.. 바꾸려고 합니다. 어디서 들은 얘기로는 아무리 영점찌해도 대물아니면 미비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조사님들의 경험은 어떠신지요?
한적있는데 찌가 이동합니다.
조류현상인가 그런다고 그러던데요..
조개봉돌 다니 안그러드라고요.
하지만 수심이 40~50센티 정도되면 위의 상식이 통하지 않고요 수초용찌로 바로 넘어갑니다.
찌올림 이 낳은듯 보였 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고수심 에선
긴찌을 사용하면 포인트 에서
조금 빗겨가고 흘러서
문제일때도 있 습니다
그럴땐 좀 긴 찌보다
중간찌을 사용하여
낚시대을 들어주며
빠른 입수을 하는것이
바람 직할 것 같습니다..
중후한 찌올림은 채비에서 옵니다
장찌로 인하여 낮은 수심에 페널티를 받는것보다
위에 복이굿님께서 하신 말처럼 분납으로 가셔서
단차조금 길게 주시면 40센티 단찌도 눕혀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