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 질문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께서 답변해주셔서 조금씩 이해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골든이글님 감사^^
오늘의 마지막 질문이 되길 바라며..
찌맞춤을 해서 봉돌무게와 찌의 부력이 같게 해주는, 즉 0점을 맞추어서 어신을 정확하게 전달받을수 있게끔 하는건 이해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수심맞춤을 하는데요
여기서 봉돌이 바닥까지 가라앉게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찌맞춤을 해서 봉돌은 바닥에서 떠 있는 상태가 되는데 어떻게 봉돌이 바닥에 가라앉게 되는거죠?오늘 정말 많은것을 배워가네요 ^^
이 지식과 경험을 저도 남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노력해야죠^^
수심맞춤시에 어떻게 봉돌이 바닥에 닿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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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쉽지 싶습니다
김봉남님 처음에 생각하시던 찌 맞춤을 영점 맞추고 나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영점맞춤한 봉돌을 바닥에 닿도록 찌를 올리시면..
덕분에 하나씩 알아가고 있어요^^
사실 검색해도 모르는부분이 많았었거든요^^
배우고자 하시는분 가르침을 주시는분 두분모두다 아름다우십니다 추천만 날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