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와있는 길이 20Cm 정도 되는 단찌를 구하거나
가지고 있는 적당한 찌를 찌다리, 찌톱 중심을 맞춰 짧게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만들어서 남들은 수심이 낮아서 도저히 낚시를 못한다고 하는 곳에서
가끔 낚시를 하는데 고기는 수심 한뼘 되는곳에서도 의외로 잘나오고 입질 형태는
찌를 끌고가는게 대부분 입니다.
둠벙이면 물이 말랐을경우 수심이 많이 안나올경우
붕어는 가장 깊은곳으로 들어가서 은신한다.
또한 밤이 깊어도 깊은곳에서 나오질 않는다 왜?
붕어의 습성은 갈수기때 가장 깊은곳으로 들어가는데 그곳에서도 물골이 있는곳으로 들어간다. 또한 그 자리를 벗어나질 않는다 이유는 그 자리를 벗어나면 다른 붕어가 자리를 그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그 자리를 벗어날 생각을 안한다 이유는 그 자리는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자리인 것이다.
붕어는 갈수기에서 저수지가 바닥을 들어내면 그 때 물골이 있는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차츰 수위가 바닥을 들어낼라하면 땅속으로 파고든다. 파고드는 이유는 한낯의 더위에 물속에서 있을수 있는 온도를 벌써 지난상태이기에 흙속으로 파고들어 더위를 식히는데 그때에도 물골에 자리를 잡고 땅을 파고든다.
그 시기에 붕어를 낚을수 있는요령은 그 붕어가 은신해 있는 곳으로 직접 가서 밥을줘야 나오지 갈수기때 낮은수심을 노리면 100프로 꽝이다.
붕어는 갈수기때 땅을 파고들수 있는 몸집이 큰 놈들만 살아남고 작은어종은 뻘을 깊이 파고들지 못해서 말라죽고 만다.
또한 붕어는 갈수기를 지나 새물찬스나 저수지에 물이 찼을경우 다시 뻘에서 나와서 다시 살아가는데.
갈수기 이후에 잡히는 붕어들의 모습을 보면 비늘이 많이 상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란기도 아닌데 새물찬스에 비늘이 많이 상해있는 붕어들을 자주 만날수 있는데 특히 못에 바낙이 들어난 못에서 종종 볼수 있다.
또한 그런 계곡지의 경우 그때까지도 산란을 하지 않은 붕어들도 종종 목격할수 있는데요. 그 저수지의 특성상 물이 자주 마르는 저수지는 붕어들이 종족보호의 본능에 의해서 갈수기가 지난 이후에 산란을 하는 저수지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그런 못이 마르는 저수지도 바닥까지 다 들어난 저수지도 못에 물이차고 나면 잔챙이는 다 죽고 7치 이상급만 살아남는것도 자주 보여집니다.
제가 계곡지를 많이 다닌 관계로 경험에 의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아참! 붕어가 갈수기때 왜 자신의 자리를 지키냐하면 붕어는 자신의 몸에 다른무엇이 붙는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잉어도 마찬가지고 모든 어종들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붕어가 있는 자리로 자신이 들어가는 것도 가장싫어합니다. 거리를 유지하며 자리를 잡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의 자리를 벗어나게되면 다른어종이 자리를 잡는다면 그 자리를 뺏기기 때문에 수위가 낮아진 곳에서는 붕어가 자신의 자리를 잘 벗어나지 않으며 그로인해 낚시인들은 붕어 얼굴 보기가 힘이 들어지는것입니다.
글쓴님 말에 제가 아는 지식으로 답을 하자면 수위가 낮아저서 찌도 잘 안스는곳에서는 입질을 받기 힘이 들기 때문에 장대를 가지고 저수지를 빙빙 돌면서 찌가 가장 깊이 잠기는 곳으로 찾아가서 낚시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여겨집니다.
대물하세요
한가지가 빠졌습니다.
갈수기때 이상하게도 저수지 물색이 뻘탕이 있는곳이 있습니다.
단연 그곳이 그 저수지에서 가장 깊은곳이고 고기들이 모여있는곳이지요.
특히 무너미 주변이 되겠는데요.
저수지 제방공사를 잘못한 대형계곡지의 경우 뻘탕이 가운데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중형 계곡지의 경우와 깊은골 못자락의 경우 무너미주변이 뻘탕이며.
일제시대때나 조선시대때 완공된 오래된 고 저수지의 경우 저수지 중앙이 뻘탕인 경우가 많습니다.
갈수기가 오면 새우들이 짝짓기를 합니다. 갈수기가 안와도 짝짓기를 하지만 갈수기때 새우들의 짝짓기를 언듯 볼수 있는데요 학계에도 조사가 안된것이지만. 저는 짝짓기를 한다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수기때 저수지에 물이 마르면 찌저기가 많이 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무너지가 되었던 어느곳이건 찌꺼기가 떠있으면서 거품 포말이 있는곳이 있는데요. 저는 그곳으로 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그럼 동이 질무렵 수면이 시끄럽습니다. 새우들이 짝짓기를 하는지 아주 발광을 합니다. 수백마리? 아주 발광을 하는데 그때 뜰채로 떠도 바글바글하게 잡힙니다.
제 생각인지는 몰라도 새우들도 자신들의 종족 보존을 위해서 짝짓기를 통해 갈수기로인해 저수지의 물이 마르기전 자신의 종족을 알로써 남기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하는데요.
그대 저는 왜 그곳에 자리를 잡냐면 붕어 얼굴도 만날수도 가끔있지만. 무엇보다 생식을 좋아하는 메기 빠가사리 구구리 장어 등등 육식어종이 새우를 사냥하기위해서 몰려든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아서 입니다.
그런자리에 앉으면 그래도 잡어라도 손맛을 볼수 있으니까요. 뻘탕에 앉으시길
대물하세요
1.이곳에서는...
2.전반야...
3.시간이 끝나는...
4.밤 12시에서 입질이 이어져...
5.후반야 시간이...
6.시작되는...
7.새벽 1시...
8.이후에도
9.입질이 지속됩니다.
10.긴대.짧은대 수심이 일정하면...
11.긴대를 사용 하십시요.
12.주변 환경이 (정숙)해야 합니다.
저도 집앞에서 끝보기로 손맛을좀 보는편입니다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중후한 찌올림은 없지만 나름 예신과본신도 있고 초릿대를보니 눈도 덜피곤하고요....
요근래 대물찌들을 아주 착한가격에 판매를 하더군요
중국산도 아닌데~~만원이면 5개 3개 등등 요러한찌들을
개조해서 사용해 보세요
찌다리 절단후 찌탑 자르고 하시다보면 10전되는경우도 나오고
수심낮은곳에서는 찌를 맞출필요 없이
풍덩채비로 하심 도움이 마니 되더군요
저도 29까지는 잡아 봤는데
수심이 20도 안된 곳이지만
밤에는 조용히 해주면 나온답니다
찌다리는 거의 1센티정도에 몸통 짧은게
나오더라구요. 하나 장만해놨는데 언제 쓸런지..
가지고 있는 적당한 찌를 찌다리, 찌톱 중심을 맞춰 짧게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만들어서 남들은 수심이 낮아서 도저히 낚시를 못한다고 하는 곳에서
가끔 낚시를 하는데 고기는 수심 한뼘 되는곳에서도 의외로 잘나오고 입질 형태는
찌를 끌고가는게 대부분 입니다.
활용해보세요
찌길이가 한뼘 안나옵니다. ㅎㅎ
정답입니다
제가 아는상식 으로는
장대 사용하셔요
입질은 더럽게 나오지만 파악하는덴 무리없어요.
그냥 생각해본 것입니다
저는 저수심에서 낚시 해본지 정말 오래됫네요
저수심 옆으로 끌고 가거나 들어가는
입질이 더 많았던것 같 네요.....
입질시 찌가 완전 수면에 다을때 챔질
그게 답이더군요
그때 고기도 꽤 만이 잡은기억 있어요
붕어는 가장 깊은곳으로 들어가서 은신한다.
또한 밤이 깊어도 깊은곳에서 나오질 않는다 왜?
붕어의 습성은 갈수기때 가장 깊은곳으로 들어가는데 그곳에서도 물골이 있는곳으로 들어간다. 또한 그 자리를 벗어나질 않는다 이유는 그 자리를 벗어나면 다른 붕어가 자리를 그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그 자리를 벗어날 생각을 안한다 이유는 그 자리는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자리인 것이다.
붕어는 갈수기에서 저수지가 바닥을 들어내면 그 때 물골이 있는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차츰 수위가 바닥을 들어낼라하면 땅속으로 파고든다. 파고드는 이유는 한낯의 더위에 물속에서 있을수 있는 온도를 벌써 지난상태이기에 흙속으로 파고들어 더위를 식히는데 그때에도 물골에 자리를 잡고 땅을 파고든다.
그 시기에 붕어를 낚을수 있는요령은 그 붕어가 은신해 있는 곳으로 직접 가서 밥을줘야 나오지 갈수기때 낮은수심을 노리면 100프로 꽝이다.
붕어는 갈수기때 땅을 파고들수 있는 몸집이 큰 놈들만 살아남고 작은어종은 뻘을 깊이 파고들지 못해서 말라죽고 만다.
또한 붕어는 갈수기를 지나 새물찬스나 저수지에 물이 찼을경우 다시 뻘에서 나와서 다시 살아가는데.
갈수기 이후에 잡히는 붕어들의 모습을 보면 비늘이 많이 상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란기도 아닌데 새물찬스에 비늘이 많이 상해있는 붕어들을 자주 만날수 있는데 특히 못에 바낙이 들어난 못에서 종종 볼수 있다.
또한 그런 계곡지의 경우 그때까지도 산란을 하지 않은 붕어들도 종종 목격할수 있는데요. 그 저수지의 특성상 물이 자주 마르는 저수지는 붕어들이 종족보호의 본능에 의해서 갈수기가 지난 이후에 산란을 하는 저수지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그런 못이 마르는 저수지도 바닥까지 다 들어난 저수지도 못에 물이차고 나면 잔챙이는 다 죽고 7치 이상급만 살아남는것도 자주 보여집니다.
제가 계곡지를 많이 다닌 관계로 경험에 의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아참! 붕어가 갈수기때 왜 자신의 자리를 지키냐하면 붕어는 자신의 몸에 다른무엇이 붙는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잉어도 마찬가지고 모든 어종들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붕어가 있는 자리로 자신이 들어가는 것도 가장싫어합니다. 거리를 유지하며 자리를 잡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의 자리를 벗어나게되면 다른어종이 자리를 잡는다면 그 자리를 뺏기기 때문에 수위가 낮아진 곳에서는 붕어가 자신의 자리를 잘 벗어나지 않으며 그로인해 낚시인들은 붕어 얼굴 보기가 힘이 들어지는것입니다.
글쓴님 말에 제가 아는 지식으로 답을 하자면 수위가 낮아저서 찌도 잘 안스는곳에서는 입질을 받기 힘이 들기 때문에 장대를 가지고 저수지를 빙빙 돌면서 찌가 가장 깊이 잠기는 곳으로 찾아가서 낚시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여겨집니다.
대물하세요
갈수기때 이상하게도 저수지 물색이 뻘탕이 있는곳이 있습니다.
단연 그곳이 그 저수지에서 가장 깊은곳이고 고기들이 모여있는곳이지요.
특히 무너미 주변이 되겠는데요.
저수지 제방공사를 잘못한 대형계곡지의 경우 뻘탕이 가운데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중형 계곡지의 경우와 깊은골 못자락의 경우 무너미주변이 뻘탕이며.
일제시대때나 조선시대때 완공된 오래된 고 저수지의 경우 저수지 중앙이 뻘탕인 경우가 많습니다.
갈수기가 오면 새우들이 짝짓기를 합니다. 갈수기가 안와도 짝짓기를 하지만 갈수기때 새우들의 짝짓기를 언듯 볼수 있는데요 학계에도 조사가 안된것이지만. 저는 짝짓기를 한다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수기때 저수지에 물이 마르면 찌저기가 많이 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무너지가 되었던 어느곳이건 찌꺼기가 떠있으면서 거품 포말이 있는곳이 있는데요. 저는 그곳으로 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그럼 동이 질무렵 수면이 시끄럽습니다. 새우들이 짝짓기를 하는지 아주 발광을 합니다. 수백마리? 아주 발광을 하는데 그때 뜰채로 떠도 바글바글하게 잡힙니다.
제 생각인지는 몰라도 새우들도 자신들의 종족 보존을 위해서 짝짓기를 통해 갈수기로인해 저수지의 물이 마르기전 자신의 종족을 알로써 남기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하는데요.
그대 저는 왜 그곳에 자리를 잡냐면 붕어 얼굴도 만날수도 가끔있지만. 무엇보다 생식을 좋아하는 메기 빠가사리 구구리 장어 등등 육식어종이 새우를 사냥하기위해서 몰려든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아서 입니다.
그런자리에 앉으면 그래도 잡어라도 손맛을 볼수 있으니까요. 뻘탕에 앉으시길
대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