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월님들 ???
노지 생미끼(옥수수, 지렁이, 새우등)바닥낙시만 고집하는
허접조사입니다....
대물채비는 말뚝이고 옥내림은 목줄의 파마현상과 밤낚시 찌보기가 불편하여
스위벨 채비로 낚시해보았으나
노지특성상 바닥이 고르지못하고 수초로 인하여 스위벨을 안착시키기 위하여
여러번 투척하는 어려움이 있군요
스위벨로 생미끼낚시하시는 월님들의 노하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위벨 채비
-
- Hit : 660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본봉돌 유동으로 맨바닥에서 수초 밀집지역까지 현장 상황에 맞게 채비 변환이 가능하다는 거죠.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박현철의 해결사 채비를 검색하면 정보가 팡팡..
스위벨채비로 떡밥보단 생미끼가 바닥안착시키기 수월하잖아요^^
일단 저는 포인트보고 대편성하면서 대략수심찾고 잘 안들어가는 곳은 특공대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손마찌마님 스위벨채비를 모티브로해서 해결사채비가 나온겁니다^^
스위벨은 좁쌀봉돌채비에서 발전한거구요^^
바닥이 지저분하고 고르지 못하여..채비 안착이 불안정 한것은..물속을 들여다 보지 않고선..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귀찮아도 여러번 투척하여..안정된 곳을 찾아야 합니다..글구..생미끼는 떡밥보단 약간 무거운 찌맞춤이(쇠링 이용) 좋구요..
이럴땐..합사줄 보다는..모노나 카본줄(긴목줄 채비)을 이용하시면..좀더 유리하게 작용할수 있습니다..즐낚하세요~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