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못할건 없습니다.
둘다 스냅핀 아래 본봉돌이있고 기둥줄 아래 편대냐 스위벨이냐의 차이만 있으므로
2번;글쎄요, 이건 함부러 말못하겠네요.
스위벨채비나 편대채비의 찌맞춤이 비슷한면이 있으면서도 다른점이 있으므로...
천무현의 편대낚시(요즘 편대낚시의 대세)쪽에서 보면 우선 찌자체가 다르기 때문에(찌톱1목의 무게가 다름)
찌맞춤용 쇠링무게도 다르고 기타 많은 여러가지 이유로 안된다 할겁니다.대충할려면 그렇게 해도 된다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비교는 안됩니다
3번;예
스위벨과 편대를 비교해 보구 싶으신 것같은데 좋은 공부가 될것 같네요
두채비 모두 그들 나름 오랜시간을 거쳐 연구 개량 발전해온 겁니다
단순히 외견상의 채비형태나 찌맟춤뿐 아니라 각채비의 운영상의 노하우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오랜 실전경험이 선행될때만이
각채비의 올바른 비교가 가능할거라 봅니다
특히 편대낚시의 경우 그들만의 많은 편대리그 경기낚시로 쌓아온 데이터가 상당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편대만 1,2년한 회원도 그들 사이에선 애송이 취급당하는걸로 압니다
어느채비든 한시즌의 짧은 경험으로는 심도있는 이해는 어렵습니다
부단히 노력하시어 따라가는 단계를 뛰어넘어 본인만의 낚시철학을 확립하시는 날이 오길바랍니다
채비는 원래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좋습니다.
다른 채비를 병행하여 사용하면 여러가지로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본인도 옥내림과 떡내림을 하기 때문에 채비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달라서 어떤때는 현장에서 헷갈릴 때가 많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똑같은 채비로 준비하여 다닙니다.
일견 특장물방개로 편대채비해도 별상관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건 편대리그회원이 아닌 일반낚시인의 생각이고 그들(편대경기 전문낚시인)입장은 택도 없다 할겁니다
우선 찌맞춤하는 쇠링의 무게가 다르고(찌한마디의 무게가 다르기 때문, 편대쇠링의 단위가 더 소형임)
예를들어 천무현 편대클럽은 편대낚시에 최적화된 찌를 나름의 축적된 데이터를 갖고
공동 주문제작하여(전에는 안작찌 공방에서 요즘은 통영수제찌 공방에서)일정 규격화된 것을사용하며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세분화된 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하실거면 기존 소유하고 계신 찌를 그냥 사용하시어 편안하게 즐기시고
정말 한번 그게 그렇케 대단한 건가 한번 몰입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시면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은 회원가입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동출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과 경제적 투자가 있어야 할겁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냐는 개인의 주관적 판단이구요
참고로 천무현외에도 위코프,박병귀,기타 여러편대가 있습니다
즉 저는 천무현편대 홍보자는 절대 아니란거구요
편대 또한 손수 만들어 썻지 한번도 단하나의 어느편대도 사본적은 없습니다
2번..사용자께서 무게만 숙지하고 계시면..어떤걸로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부족한 부분은 쇠링으로 가감하면 되니까요..
바늘 빼고 부력 맞추려면
쉬울 것 같지만 삽질 우려가 있네요.
둘다 스냅핀 아래 본봉돌이있고 기둥줄 아래 편대냐 스위벨이냐의 차이만 있으므로
2번;글쎄요, 이건 함부러 말못하겠네요.
스위벨채비나 편대채비의 찌맞춤이 비슷한면이 있으면서도 다른점이 있으므로...
천무현의 편대낚시(요즘 편대낚시의 대세)쪽에서 보면 우선 찌자체가 다르기 때문에(찌톱1목의 무게가 다름)
찌맞춤용 쇠링무게도 다르고 기타 많은 여러가지 이유로 안된다 할겁니다.대충할려면 그렇게 해도 된다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비교는 안됩니다
3번;예
스위벨과 편대를 비교해 보구 싶으신 것같은데 좋은 공부가 될것 같네요
두채비 모두 그들 나름 오랜시간을 거쳐 연구 개량 발전해온 겁니다
단순히 외견상의 채비형태나 찌맟춤뿐 아니라 각채비의 운영상의 노하우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오랜 실전경험이 선행될때만이
각채비의 올바른 비교가 가능할거라 봅니다
특히 편대낚시의 경우 그들만의 많은 편대리그 경기낚시로 쌓아온 데이터가 상당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편대만 1,2년한 회원도 그들 사이에선 애송이 취급당하는걸로 압니다
어느채비든 한시즌의 짧은 경험으로는 심도있는 이해는 어렵습니다
부단히 노력하시어 따라가는 단계를 뛰어넘어 본인만의 낚시철학을 확립하시는 날이 오길바랍니다
다른 채비를 병행하여 사용하면 여러가지로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본인도 옥내림과 떡내림을 하기 때문에 채비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달라서 어떤때는 현장에서 헷갈릴 때가 많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똑같은 채비로 준비하여 다닙니다.
낚시공부하는데큰도움이된것같습니다^^
그러나 이건 편대리그회원이 아닌 일반낚시인의 생각이고 그들(편대경기 전문낚시인)입장은 택도 없다 할겁니다
우선 찌맞춤하는 쇠링의 무게가 다르고(찌한마디의 무게가 다르기 때문, 편대쇠링의 단위가 더 소형임)
예를들어 천무현 편대클럽은 편대낚시에 최적화된 찌를 나름의 축적된 데이터를 갖고
공동 주문제작하여(전에는 안작찌 공방에서 요즘은 통영수제찌 공방에서)일정 규격화된 것을사용하며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세분화된 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하실거면 기존 소유하고 계신 찌를 그냥 사용하시어 편안하게 즐기시고
정말 한번 그게 그렇케 대단한 건가 한번 몰입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시면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은 회원가입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동출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과 경제적 투자가 있어야 할겁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냐는 개인의 주관적 판단이구요
참고로 천무현외에도 위코프,박병귀,기타 여러편대가 있습니다
즉 저는 천무현편대 홍보자는 절대 아니란거구요
편대 또한 손수 만들어 썻지 한번도 단하나의 어느편대도 사본적은 없습니다
대부분 편대채비에 최고라는 만**찌를 종류별로 수십개씩 가지고 있었으며 회원들끼리 채비이야기하고 찌맞춤 이야기하면서 나름 편대채비 고수들의 모습으로 낚시를 했었구여..
저는 분납채비 외봉돌 사용했습니다.
3분할에 상단부 편납의 비율을 3, 주봉돌 6, 분할봉돌 1의 비율로 외바늘..
결과는 외바늘 제채비의 완승이었습니다.
편대채비 간간이 잡아내면 제대로 입걸림은 70%로 안되보이고 몸통걸림이 더 많았고, 3분할 외바늘의 제채비는 후킹율 100%..
마리수도 제가 완승이었습니다.
그날얻은 결론..
2분할이든 3분할이든 원봉돌이든 찌맞춤이 더중요하고 떡밥의 배합으로 고기를 걸어냈다는것..
다만 입질이 없으면 답이 없겠죠..
모든 채비는 찌맞춤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볍고 예민한 채비가 필요한 경우와 약간의 눌러주는 채비가 유리할때도 있습니다..
메츠님께서 그들(편대클럽사람들)의 소란스런 행태가 눈에 걸리신듯 합니다
그런게 보통 좋아 보이진 않죠
그냥 본인의 채비를 믿고 즐기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