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벨 채비시 일단 1차목줄과 2차목줄길이가 늘어난만큼 더 짧게 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편하게 던지실려면 길이 마춰서 원줄길이 짧게 가져가셔야 하구요..
찌부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4호원줄 정도면 5호나 6호 0.6~1.0g 정도의 스위벨 쓰시면 되겠네요..
스위벨 호수가 커질수록 안정감이 있다고 하네요..
현재 전 스위벨 5호에 찌부력 6호봉돌인찌 쓰고 있어요..모노라인 3호줄내지 2호줄쓰고 있구요..
스위벨의 홋수는 각 낚시대에 사용하는 찌의 찌탑만을 가라앉힐 수 있는 정도의 무게를 선택하시면 되고
원줄 4호를 쓰신다고 했는데, 원줄의 굵기가 굵어지면 대류나 유속, 바람에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노 2.0 이상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이 원줄로 최대 80Cm 잉어까지 랜딩하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원줄의 굵기를 다시 한번 고려 해 보심이 어떨지요
봉돌을 스위벨채비로 교체했을때라도 1차봉돌을 잡고 투척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원줄 길이가 길어서 투척이 제대로 잘 안된다면 당연히 짧게 줄이셔야 하구요
특히 떡밥낚시일 경우라면, 하룻밤에도 수없이 많이 투척해야 하니까
정확하고 편안하게 투척할 수 있을 정도로 조정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원줄이 너무 길어서 던질때마다 다른 곳에 던진다면 집어효과도 나지 않을 뿐더러
피곤하고 힘든 낚시가 될겁니다.
찌부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4호원줄 정도면 5호나 6호 0.6~1.0g 정도의 스위벨 쓰시면 되겠네요..
스위벨 호수가 커질수록 안정감이 있다고 하네요..
현재 전 스위벨 5호에 찌부력 6호봉돌인찌 쓰고 있어요..모노라인 3호줄내지 2호줄쓰고 있구요..
원줄이 짧으면 앞치기가 조금 더 쉽습니다.
형제꾼님 말씀처럼 스위벨 호수는 5~6호
호수가작으면 찌가 많이 흔들려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원줄의 굵기가 아니고 찌의 부력과 봉돌의 무게에 따라 달라집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사용하는 찌의 찌탑만을 물속에 가라 앉힐 수 있는 정도의 무게가 가장 적당합니다.
또한, 낚시대의 길이에 따라 봉돌의 무게가 달라져야 합니다
원칙은 없지만, 경험에 의한 대략적인 수치를 말씀드리자면...
0.8대 ~ 1.5대 : 1.5g ~2g
1.5대 ~ 2.5대 : 2g ~ 3g
2.6대 ~ 3.0대 : 3g ~ 3.5g
3.2대 ~ 3.6대 : 3.5g ~ 4.5g
3.6대 ~ 4.4대 : 4.5g ~6g
이정도 됩니다.
스위벨의 홋수는 각 낚시대에 사용하는 찌의 찌탑만을 가라앉힐 수 있는 정도의 무게를 선택하시면 되고
원줄 4호를 쓰신다고 했는데, 원줄의 굵기가 굵어지면 대류나 유속, 바람에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노 2.0 이상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이 원줄로 최대 80Cm 잉어까지 랜딩하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원줄의 굵기를 다시 한번 고려 해 보심이 어떨지요
봉돌을 스위벨채비로 교체했을때라도 1차봉돌을 잡고 투척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원줄 길이가 길어서 투척이 제대로 잘 안된다면 당연히 짧게 줄이셔야 하구요
특히 떡밥낚시일 경우라면, 하룻밤에도 수없이 많이 투척해야 하니까
정확하고 편안하게 투척할 수 있을 정도로 조정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원줄이 너무 길어서 던질때마다 다른 곳에 던진다면 집어효과도 나지 않을 뿐더러
피곤하고 힘든 낚시가 될겁니다.
아주 예민하게 하실려면 5호 추천합니다.
5호봉돌이 4.2그램이라 치면 0.63~0.84그램짜리니까 5호내지 6호의 스위벨이면 됩니다.
스위벨이 작으면 채비의 효과를 보기 어렵구여 헛챔질등이 자주 일어납니다.
낚시대의 봉돌홋수와 원줄길이는 정답이 없습니다.
낚시대 마다 탄성이 틀리기 때문에 봉돌 및 원줄길이는 현장에서 투척하시면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원줄은 길어봐여 이득될게 없구 짧아서 손해볼게 없습니다.
원줄(낚시대)의 길이와 상관이 있다는건 원줄의 무게,
즉 찌부터 초릿대까지 처지게 되는 원줄의 무게 때문에 스위벨이 가벼운면 끌여 옵니다.
더불어 대류, 유속, 바람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원줄이 길수록 더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원줄의 두께 역시 영향을 받습니다~
두께가 두껍다는건 그만큼 무겁고, 표면적이 넓어 대류, 유속, 바람등의 환경적인 요인에도 더 많이 영향을 받습니다.
결론적으로,
세미플로팅 4호 정도라면 안정감을 해서라도 저라면 적어도 군계 스위벨 5호 이상 쓰겠습니다~
낚시대 원줄의 길이는 본인 스타일대로 하시는게 답일진데...
이 역시 보유한 낚시대 스타일이나 캐스팅 능력 정도에 따라 달라지겠는데요...
제 경우 비교적 경질 낚시대를 사용하면서...
32대의 경우 손잡이(수축고무) 상단 정도에 맞추고, 위아래 칸수는 조금씩 가감합니다.
그렇다고 아랫칸수 원줄길이 너무 길게 하면 대물 다대편성에서는 캐스팅시 다른대들과 엉킬 수 있으니 적당히 하시고요~
40대는 손잡이대 절반 조금 위 정도에... 44대는 손잡이대 위로 3분의 2지점 정도에 합니다.
스위벨 채비라면 낚시대 원줄 자체는 스위벨 채비 길이 만큼 더 짧아져야 하는게 당연하겠고요~
저 역시 낚시대 원줄은 취산님 말씀처럼 짧아서 손해 볼게 없다 생각합니다~
줄 묶고 현장에서 좀 길다 싶으시면 10cm정도씩 단계적으로 짧게 해서 채비해 보세요
원줄 길게 묶어 캐스팅 한다고 낚시 잘하는게 아닐겁니다^^
내가 원하는 곳에 잘 캐스팅 하고, 그래서 좋은 조과 올리고, 다른 낚시대와 원줄 엉키지 않게 하고,
수초대에서 줄 길면 꺼내기도 힘들고, 잡은 고기 놓치기 일쑤입니다~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