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후배님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다름이아니라 제가요즘 스위벨 채비에 도전해보고있읍니다.
주로 밤 낚시만 다니고요. 근데 이채비 찌맞춤을 할때 캐미를
단 상태에서 찌맞춤을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카본 3호 원줄을 사용하는데 스위벨은
몇호가 적당한건지 월척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모든채비를 다한후(캐미는 달고 바늘은 뺀 무바늘찌맞춤입니다)
찌맞춤목에서 한목내지 두목을 더 내어 놓고 사용하는 채비입니다.
혹 찌의부력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스위벨의 무게는 이론상으로는 찌탑만을 잠기게 하는정도의 무게가 이상적이라고는 하지만 여러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그보다 조금더 무겁게 가져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 5호봉돌에 스위벨 5호(0.7g),7호봉돌에 스위벨 6호(0.8g)정도 쓰고 있습니다...
네....무바늘로 찌맞춤하세요...분할채비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저도 스위벨띠어내면 결과적으로 6~8호 원봉돌부력의찌입니다...너무 작은 스위벨 다시면 찌가 고부력이다보니 스위벨이 바닥에 안착이 되지 않을수도 있으니 좀 무거운놈으로하세요.
스위벨 무게도 중요하지만 스위벨이 바닥에 안착이 잘되었는가가 더 중요해요
찌맞춤목에서 한목내지 두목을 더 내어 놓고 사용하는 채비입니다.
혹 찌의부력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스위벨의 무게는 이론상으로는 찌탑만을 잠기게 하는정도의 무게가 이상적이라고는 하지만 여러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그보다 조금더 무겁게 가져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 5호봉돌에 스위벨 5호(0.7g),7호봉돌에 스위벨 6호(0.8g)정도 쓰고 있습니다...
부력이 많죠?
그리고 찌맞춤은 캐미달고 무바늘 상태에서 하라는 말씀이시죠?
스위벨 무게도 중요하지만 스위벨이 바닥에 안착이 잘되었는가가 더 중요해요
낮케미든 밤케미든 달고 찌맞춤 하시면 되고여
바늘없이 무바늘 찌맞춤시 카본3호는 수면일치로 하시면 됨니다
바늘뺀 상태 모든 채비후 영점 맞춤
제일 결정적인건 카본3호는 기둥줄 눌림현상
있을수있습니다 해결방법은 스웨밸을 딱 맞추어
하시지마시고 약간더 무거울걸쓰시고 영점이 아니고
캐미 반 노출
하시면 그나마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