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찌맞춤시 원줄에 무게나 원줄에 이물질이 붙어 생길수도 있는 현상이구요 수면에 꽃가루등 이물질이 잇다면 찌톱에 붙어서 찌톱이 굵어지고 물의 장력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 입니다
만약 물도 맑고 수면에 이물질이 전혀 없다면 찌마춤을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 최초 찌마춤시에 현장에서 투척후 3번대까지 물에 담구고 찌가 원하는 위치에서 멈추더라도 바로 당겨서 완성 시키지 마시구요 흡연을 하신다면 그상태에서 담배 한개피를 붙이십시요
3~4분의 시간이 흘러도 찌가 더이상 내려가지 않고 그상태라면 낚시 시작 후에도 찌가 잠기는 현상은 없을 것입니다
원줄이 카본이고 나이론 이라 하여도 조금씩을 생기는 현상입니다.
카본이라면 원줄을 보다 가는 적은 호수를 사용하시고 만약 나이론을 사용하신다면 <서스펜딩타입> 이라고 적혀 있는것을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나이론 원줄이라 하여도 다 물에뜨는건 아닙니다
제 생각엔 질문자께선 찌맞춤시 분명 찌가 원하는 위치에 멈추면 바로 완성 시키셨을듯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대로 찌맞춤시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원하는 마디에서 좀더 기다려보시면 이단 입수의 현상을 없애실수 있습니다
경사진쪽으로 흘러서 찌가 계속 잠기는..ㅎㅎ
아니면 봉돌이 수초에 언쳐서 그러수가 있네요
원줄이 카본 줄 일때 발생합니다.
이유는 카본줄의 무게가 서서히 찌에
전달되면서찌를 가라앉히는 것이죠!!
맹탕위주로 하신다면 원줄을 모노나 쎄미줄을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
질문자님의 말씀 처럼 사선 입수는 아닙니다 사선입수 라면 시간이 지남에따라 찌가 상승 합니다
예민한 찌맞춤시 원줄에 무게나 원줄에 이물질이 붙어 생길수도 있는 현상이구요 수면에 꽃가루등 이물질이 잇다면 찌톱에 붙어서 찌톱이 굵어지고 물의 장력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 입니다
만약 물도 맑고 수면에 이물질이 전혀 없다면 찌마춤을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 최초 찌마춤시에 현장에서 투척후 3번대까지 물에 담구고 찌가 원하는 위치에서 멈추더라도 바로 당겨서 완성 시키지 마시구요 흡연을 하신다면 그상태에서 담배 한개피를 붙이십시요
3~4분의 시간이 흘러도 찌가 더이상 내려가지 않고 그상태라면 낚시 시작 후에도 찌가 잠기는 현상은 없을 것입니다
원줄이 카본이고 나이론 이라 하여도 조금씩을 생기는 현상입니다.
카본이라면 원줄을 보다 가는 적은 호수를 사용하시고 만약 나이론을 사용하신다면 <서스펜딩타입> 이라고 적혀 있는것을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나이론 원줄이라 하여도 다 물에뜨는건 아닙니다
제 생각엔 질문자께선 찌맞춤시 분명 찌가 원하는 위치에 멈추면 바로 완성 시키셨을듯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대로 찌맞춤시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원하는 마디에서 좀더 기다려보시면 이단 입수의 현상을 없애실수 있습니다
날이 더워 졌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시고 안전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
특히 카본줄일때 심하게 나타나며
모노줄도 약하게 이단 입수가 나타납니다.
봉돌을 캐스팅 후 줄과 봉돌 던져진 상태에서 정렬이 되어지면서
줄이 봉돌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지요...
가벼운 맞춤에서 일어나며 양어장,손맛터에서 떡밥낚시에 이용하는 낚시 맞춤방법 중 하나입니다.
군계일학 스위벨 맞춤시 카본줄을 사용하였을때 많이 나타납니다.
케미고무 아래에서 잠겼다면 표면장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찌맞춤을 좀도 올려서 케미고무가 잠기지 않게 아무리 이단입수가 일어나도
찌탑 반마디~한마디는 나와야 입질표현이 잘 일어납니다.
케미꼿이 밑에 잠기면 둔해집니다.
줄무게로 인한 찌 변화는 없을것으로 판단되고 혹시 찌가 물을 먹어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세미플로팅에 원봉돌만 사용하는데, 제가 아직 초보라 서툴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레오님 말씀대로 조금 시간을 두고 충분히 가라 앉힌 다음에
찌맞춤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단입수와도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투척후 수초내에 가라앉는 이단입수 현상은 찌맞춤이 가벼울때 보이는 현상이지만
수분의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반목정도 내려가 케미고무가 딸깍 붙는 것이라면 찌가 버티지 못하는 것입니다.
찌의 부양력 한홋수 정도만 올려 주거나 원줄 한 홋수 낮춰주면 많이 사라집니다.
원줄의 무게로 눌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원줄의 무게는 쳐지며 점점 늘어나게 되니 그런 현상도 나옵니다.
찌를 더 올려보면 경우에 따라 한목보다 더 가라앉을수도 있습니다.
찌맞춤 아무리 손봐야 소용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하다 너무 가벼워져 봉돌만 뜨게 됩니다.
뒷줄 가라앉으며 누르는것까지 찌맞춤에 넣는다면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게를
생각해 한시간후로 할까요 두시간 후로 할까요~
찌맞춤의 정도를 판단할때 5~6초 내에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절대 수분후에 원줄이 모두 가라앉은 상황에서 찌맞춤 하시면 망합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투척후 30초내에 받는 입질은 어쩔까요~?
찌맞춤이 가벼워 생기는 문제가 더 크니 찌맞춤으로 모든걸 바라보는 시선은 버려야 합니다.
귀찮으시겠지만 당시 사용한 찌에 적합한 원줄 홋수를 생각하시고
과감하게 바꿔주시면 됩니다.
1. 찌 몸통이깨져 있는지 확인 후.
2. 원줄이 카본 호수가 높다면 줄이든가 모노로 바꾸든가.
3. 원줄 호수를 줄일수 없는 상황(수초대)이라면 쇠링을 추가 하면서 이단 입수를 없앤다. -끝-
저도 같은 경우를 몇번 당했는데요. 찌는 아무리 봐도 이상이 없은데 왜 슬슬 가라앉지?
찌가 물을 먹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물먹는 부위는 어디?
제가 잡아낸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바로 찌 몸통아래 다리가 연결된 부위입니다.^^
계속 사용하다보면 눈에 보이지 않게 이 부분이 헐렁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접착이 애당초 불량했던지.계속 흔들어주는 그런 현상 때문인지 몰라도요.
다리연결부위를 순간 접착제로 살짝도포하고 매니큐어로 마무리해서 다시 한번 사용해보세요.
만약에 이 부분이 샌거라면 이제 괜찮을 겁니다.^^
원줄이 찌다리 밑으로 처지면 세미플로팅의 장점을 살릴수가 없는것이지요
비중이 1.03 세미플로팅을 사용하시던지
아님 찌를 저부력찌에서 중부력찌로 교환을 하시던지 하셔야 할것입니다
원줄을 매어놓은 상태에서 찌맞춤을 했는데
원줄 때문에 더이상 잠기는 현상은 없습니다.
찌가 물먹었습니다 !!
저부력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찌맞춤이 된 상황이라면,,,,,,,
찌톱이 가늘고 예민한 찌의 경우 두마디 까지도 차이 납니다.
최초 찌 맞춤후 30분정도 지나서 확인해 보세요.
활성도 좋은 경우 무시해도 되지만
입질이 예민할 때는 찌맞춤 조정하는 것이 유리한 듯 합니다.
가는 카본줄이나 모노줄로 교체하시거나 찌맞춤을 좀더 무겁게 하시거나 하셔야겠네요.
예민한손놀림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직 줄이 많이 남았는데, 바꾸기도 그렇고,
버터플라이님 말씀대로 찌를 바꾸자니 선택하기도 어렵고 금전이 따라야하고,,
우선 뿌지절친님이나 하루여유님 말씀대로 다소 무겁게 해보거나
조금 더 올려서 사용해 본 후에
줄이나 찌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