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나는대로 밤낚시를 즐기는 조사입니다.시력이 점점 나빠지는지 잘보이던 지척거리의 작은 글씨가 흐릿합니다.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목록 이전 다음 시력걱정 참나원아이디로 검색11-06-21Hit : 6345 본문+댓글추천 : 0댓글 7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시력걱정 URL 복사 틈나는대로 밤낚시를 즐기는 조사입니다.시력이 점점 나빠지는지 잘보이던 지척거리의 작은 글씨가 흐릿합니다.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추천 0 장교수아이디로 검색 11-06-21 22:33 그날 컨디션에 따라 시력이 변하더군요. 너무 피곤하던지 끼니를 제때 안해서 허기가 진다든지 잠이 부족하던지 등..... 아님 난시가 심한경우라고 할 수 있죠. 또 나이 드신 분들은 백내장일때 흐릿하게 보이기도 하죠. 추천 0 신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시력이 변하더군요. 너무 피곤하던지 끼니를 제때 안해서 허기가 진다든지 잠이 부족하던지 등..... 아님 난시가 심한경우라고 할 수 있죠. 또 나이 드신 분들은 백내장일때 흐릿하게 보이기도 하죠. 낚시와상처아이디로 검색 11-06-22 09:13 어느 정도 연령대가 되면 알게 모르게 서서히 노안이 진행이 되는데 그걸 그걸 느끼셨거나 아니시면 눈의 피로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실 수 있지요. 낚시를 하다 흐릿하게 보일 경우 잠시 먼곳을 보거나 다른 곳을 본 후 다시 찌를 보면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런 식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령대에 따라 작은 글씨들이 안 보일 경우.. 한번쯤은 안과를 찾으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고, 고민도 푸시고, 또 눈건강법도 챙기시는 것도 좋으실 겁니다. 추천 0 신고 어느 정도 연령대가 되면 알게 모르게 서서히 노안이 진행이 되는데 그걸 그걸 느끼셨거나 아니시면 눈의 피로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실 수 있지요. 낚시를 하다 흐릿하게 보일 경우 잠시 먼곳을 보거나 다른 곳을 본 후 다시 찌를 보면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런 식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령대에 따라 작은 글씨들이 안 보일 경우.. 한번쯤은 안과를 찾으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고, 고민도 푸시고, 또 눈건강법도 챙기시는 것도 좋으실 겁니다. 소밤아이디로 검색 11-06-22 10:00 아직은 아닌데.... 고개를 저어 봐도 흐르는 세월에 달라져 가는 신체기능은 막을 수 없습니다. 안과 진단 받으시고 안경쓰세요. 기본 시력에서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만,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시력저하는 찌보기가 불가하여 낚시 할 때만 안경씁니다. 추천 0 신고 아직은 아닌데.... 고개를 저어 봐도 흐르는 세월에 달라져 가는 신체기능은 막을 수 없습니다. 안과 진단 받으시고 안경쓰세요. 기본 시력에서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만,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시력저하는 찌보기가 불가하여 낚시 할 때만 안경씁니다. 내가와따아이디로 검색 11-06-22 10:59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예전 모니터 볼때 까지만해도 괞찮았는데, LCD,LED모니터 뚫어져라 쳐다보니 급격하게 퇴화되더군요. 거기에 쬐그마한 스마트폰 쳐다볼라치면 눈이 아프더군요 ㅠㅠ 얼마전 안과 가봤는데 좀더 있다 안경을 바꾸자구 하시더군요.... 흐미~~~ 결국 돋보기로 가야하나요~~~ 추천 0 신고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예전 모니터 볼때 까지만해도 괞찮았는데, LCD,LED모니터 뚫어져라 쳐다보니 급격하게 퇴화되더군요. 거기에 쬐그마한 스마트폰 쳐다볼라치면 눈이 아프더군요 ㅠㅠ 얼마전 안과 가봤는데 좀더 있다 안경을 바꾸자구 하시더군요.... 흐미~~~ 결국 돋보기로 가야하나요~~~ 캡스머프아이디로 검색 11-06-22 12:57 노안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주변엔 항상 돋보기가 자리 하구있어요 핸드폰 문자는 손을 쭉내밀어 최대한 멀리해야 보이구요. 어이구 벌써 맥이 빠집니다. 추천 0 신고 노안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주변엔 항상 돋보기가 자리 하구있어요 핸드폰 문자는 손을 쭉내밀어 최대한 멀리해야 보이구요. 어이구 벌써 맥이 빠집니다. 백만장자아이디로 검색 11-06-22 14:16 물론 나이가들면 노안이 시작됩니다...저도 눈이 너무좋아 걱정을 했는데요..쩝 하루이틀 한해두해 지나다보니 매일신문 보던 글씨가 흐릿해지더군요.... 그래서 돋보기 끼고 월척에 들어오곤 하지요...근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노안이 빨리 진행되는것 같더라고요....제경우에는 사업관계로 2~3년 죽을만큼 신경를 쓰고나니 그좋던눈이 이렇게 흐릿하게 보이네요...팔순이 넘으신 우리 아버님은 돋보기도 안끼시고 신문을 보시는데 자식놈은 돋보기를 껴고 신문을 봐야하니 참으로 민망 스럽더라고요...ㅎ건강하세요~~^^* 추천 0 신고 물론 나이가들면 노안이 시작됩니다...저도 눈이 너무좋아 걱정을 했는데요..쩝 하루이틀 한해두해 지나다보니 매일신문 보던 글씨가 흐릿해지더군요.... 그래서 돋보기 끼고 월척에 들어오곤 하지요...근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노안이 빨리 진행되는것 같더라고요....제경우에는 사업관계로 2~3년 죽을만큼 신경를 쓰고나니 그좋던눈이 이렇게 흐릿하게 보이네요...팔순이 넘으신 우리 아버님은 돋보기도 안끼시고 신문을 보시는데 자식놈은 돋보기를 껴고 신문을 봐야하니 참으로 민망 스럽더라고요...ㅎ건강하세요~~^^* 물결따라아이디로 검색 11-06-25 20:23 요즘 낚시갈때 필히 안경지참하고 갑니다. 찌캐미불빛이 또렷하게 보이지않아 얼마전에 안경 맞추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근시에다 좌우시력이 차이가많아 안경을 쓰지않으면 찌불이 두개로 보입니다. 안경 쓰세요. 추천 0 신고 요즘 낚시갈때 필히 안경지참하고 갑니다. 찌캐미불빛이 또렷하게 보이지않아 얼마전에 안경 맞추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근시에다 좌우시력이 차이가많아 안경을 쓰지않으면 찌불이 두개로 보입니다. 안경 쓰세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장교수아이디로 검색 11-06-21 22:33 그날 컨디션에 따라 시력이 변하더군요. 너무 피곤하던지 끼니를 제때 안해서 허기가 진다든지 잠이 부족하던지 등..... 아님 난시가 심한경우라고 할 수 있죠. 또 나이 드신 분들은 백내장일때 흐릿하게 보이기도 하죠.
낚시와상처아이디로 검색 11-06-22 09:13 어느 정도 연령대가 되면 알게 모르게 서서히 노안이 진행이 되는데 그걸 그걸 느끼셨거나 아니시면 눈의 피로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실 수 있지요. 낚시를 하다 흐릿하게 보일 경우 잠시 먼곳을 보거나 다른 곳을 본 후 다시 찌를 보면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런 식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령대에 따라 작은 글씨들이 안 보일 경우.. 한번쯤은 안과를 찾으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고, 고민도 푸시고, 또 눈건강법도 챙기시는 것도 좋으실 겁니다.
소밤아이디로 검색 11-06-22 10:00 아직은 아닌데.... 고개를 저어 봐도 흐르는 세월에 달라져 가는 신체기능은 막을 수 없습니다. 안과 진단 받으시고 안경쓰세요. 기본 시력에서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만,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시력저하는 찌보기가 불가하여 낚시 할 때만 안경씁니다.
내가와따아이디로 검색 11-06-22 10:59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예전 모니터 볼때 까지만해도 괞찮았는데, LCD,LED모니터 뚫어져라 쳐다보니 급격하게 퇴화되더군요. 거기에 쬐그마한 스마트폰 쳐다볼라치면 눈이 아프더군요 ㅠㅠ 얼마전 안과 가봤는데 좀더 있다 안경을 바꾸자구 하시더군요.... 흐미~~~ 결국 돋보기로 가야하나요~~~
캡스머프아이디로 검색 11-06-22 12:57 노안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주변엔 항상 돋보기가 자리 하구있어요 핸드폰 문자는 손을 쭉내밀어 최대한 멀리해야 보이구요. 어이구 벌써 맥이 빠집니다.
백만장자아이디로 검색 11-06-22 14:16 물론 나이가들면 노안이 시작됩니다...저도 눈이 너무좋아 걱정을 했는데요..쩝 하루이틀 한해두해 지나다보니 매일신문 보던 글씨가 흐릿해지더군요.... 그래서 돋보기 끼고 월척에 들어오곤 하지요...근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노안이 빨리 진행되는것 같더라고요....제경우에는 사업관계로 2~3년 죽을만큼 신경를 쓰고나니 그좋던눈이 이렇게 흐릿하게 보이네요...팔순이 넘으신 우리 아버님은 돋보기도 안끼시고 신문을 보시는데 자식놈은 돋보기를 껴고 신문을 봐야하니 참으로 민망 스럽더라고요...ㅎ건강하세요~~^^*
물결따라아이디로 검색 11-06-25 20:23 요즘 낚시갈때 필히 안경지참하고 갑니다. 찌캐미불빛이 또렷하게 보이지않아 얼마전에 안경 맞추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근시에다 좌우시력이 차이가많아 안경을 쓰지않으면 찌불이 두개로 보입니다. 안경 쓰세요.
너무 피곤하던지 끼니를 제때 안해서 허기가 진다든지 잠이 부족하던지 등.....
아님 난시가 심한경우라고 할 수 있죠.
또 나이 드신 분들은 백내장일때 흐릿하게 보이기도 하죠.
그걸 느끼셨거나 아니시면 눈의 피로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실 수 있지요.
낚시를 하다 흐릿하게 보일 경우 잠시 먼곳을 보거나 다른 곳을 본 후 다시 찌를 보면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런 식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령대에 따라 작은 글씨들이 안 보일 경우.. 한번쯤은 안과를 찾으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고,
고민도 푸시고, 또 눈건강법도 챙기시는 것도 좋으실 겁니다.
고개를 저어 봐도 흐르는 세월에 달라져 가는 신체기능은 막을 수 없습니다.
안과 진단 받으시고 안경쓰세요.
기본 시력에서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만,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시력저하는 찌보기가 불가하여 낚시 할 때만 안경씁니다.
예전 모니터 볼때 까지만해도 괞찮았는데, LCD,LED모니터 뚫어져라 쳐다보니 급격하게 퇴화되더군요.
거기에 쬐그마한 스마트폰 쳐다볼라치면 눈이 아프더군요 ㅠㅠ
얼마전 안과 가봤는데 좀더 있다 안경을 바꾸자구 하시더군요.... 흐미~~~ 결국 돋보기로 가야하나요~~~
하구있어요 핸드폰 문자는 손을 쭉내밀어 최대한 멀리해야
보이구요. 어이구 벌써 맥이 빠집니다.
참고로 저는 근시에다 좌우시력이 차이가많아 안경을 쓰지않으면 찌불이 두개로 보입니다. 안경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