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가을에 바닥낚시 입문하게된 천안에 살고있는 코리꾸리 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찌맞춤에 대해 질문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주로 아침부터 해떨어지기 전까지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굳이 케미꽂이가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케미꽂이를 사용하지 않고 낚시를 하려고하는데
케미꽂이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순수한 찌와 찌고무. 봉돌. 목줄과 바늘 만을 사용한 실내 찌맞춤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여러 선배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실내 찌맞춤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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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낯케미도 사용치않음 제경우 찌보기가 수월치 않아 케미꼬이달고 낯케미끄다
밤엔 야간케미로 갑니다만 더자세한건 고수분에게 패스하겠읍니다
깊이 깊이 빠질수록 복잡합니다. 찌맞춤은 ㅠㅠ
1목정도 마이너스맞춤후 쇠링 소자정도 추가해서 사용하시면 그나마 수월할듯합니다.
내림찌 같은 모양일텐데..
올림 낚시라면 찌탑과 수면을 일치하게 맞추시고 나서 1목 정도 나오게 수심을 맞추셔서 낚시 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
올림이시라면 수평맞춤이나 아주 천천히 가라 앉게 맞추시는 것이 문안하겠죠.
지금 처럼 결빙되는 저 수온기에 수편 맞춤 해 놓으시면 여름처럼 고수온기에는
가라 앉습니다. 저 수온보다 고수온때 아주 작은 부력 상승이 존재 합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