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부력을 잘못 맏추었을 경우가 제일 크고요
수심및대류에 의해 원줄이 저항을받아 그럴수도 있고요
부력 맏출시 캐미는 일반형보다 작은 막대형이나 미니방울을
하시면 위에서 누르는 힘이 줄어들고 찌맏춤시에도
캐스팅후 약3분정도 지나고 찌표면에 기포등이 날아가면 정부력이
맏추어집니다!
그리고 봉돌무게에 비해 원줄및 목줄 굵기가 조금 굵은것 같습니다
저도 일학스위벨채비 사용 중입니다. 같은 증상입니다.
일학스위벨채비는 본봉돌이 떠 있으니....
저도 잘은 모르지만 원줄이 잠기면서 무게가 작용해서 내려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이 질문이 올라와서 월님들이 답변해줘서 알았습니다.
원줄 카본 2호, 목줄 당줄 2호 사용중 입니다.
부력이 조금 큰 군계일학 대물예감찌를 사용해도 같은 증상이더군요. 25초 정도? 지나면 반마디 정도 내려가더군요.
아마도 목줄의 영향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분할봉돌의 경우 아주 예민한 채비이기에 바늘에서 분납봉돌까지의
목줄이 어느정도 탄성을 가지고 있다 외부의 자극에 의해 천천히
탄성을 잃고 분납봉돌이 아래로 가라앉게 되는 듯 싶습니다.
이런경우 카본합사를 사용하면 좀 덜하구요
목줄길이를 좀 길게하면 그런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왜관 대박꾼님은 혹시 카본줄을 사용하고 계신게 아닌지요?
카본줄사용하면 뒷줄 무게로 인하여 당연히 찌가 잠기겠죠.
모노줄을 사용했는데 그런현상이 나타난다면 다른 현상입니다.
저는 월님들께 떡밥낚시는 카본줄을 쓰면 않된다고 여러번 주장한 사람입니다.
이런문제로인하여 애초찌맞춤에 변화가 생기는것을 굳이 카본줄을 사용할이유가 없을텐데....?
수심및대류에 의해 원줄이 저항을받아 그럴수도 있고요
부력 맏출시 캐미는 일반형보다 작은 막대형이나 미니방울을
하시면 위에서 누르는 힘이 줄어들고 찌맏춤시에도
캐스팅후 약3분정도 지나고 찌표면에 기포등이 날아가면 정부력이
맏추어집니다!
그리고 봉돌무게에 비해 원줄및 목줄 굵기가 조금 굵은것 같습니다
진화하여 제가 가지고 있는
낚시대 50%를 적용하여 다닙니다.
자세한건
군계일학 성사장님이 설명해주고요...
이런상황을 일명 목내림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윗분 말씀처럼 원줄 목줄이 봉돌호수에 비해 굵은 것 같습니다.
저는 원줄 모노2호줄 목줄 캐브라2호에 부력은 고리봉돌기준 5호깍음, 일학스위벨4호 씁니다.
이상, 안출하세요.
일학스위벨채비는 본봉돌이 떠 있으니....
저도 잘은 모르지만 원줄이 잠기면서 무게가 작용해서 내려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이 질문이 올라와서 월님들이 답변해줘서 알았습니다.
원줄 카본 2호, 목줄 당줄 2호 사용중 입니다.
부력이 조금 큰 군계일학 대물예감찌를 사용해도 같은 증상이더군요. 25초 정도? 지나면 반마디 정도 내려가더군요.
더 자세한 사항은 월님들께 패스~~ ^^
분할봉돌의 경우 아주 예민한 채비이기에 바늘에서 분납봉돌까지의
목줄이 어느정도 탄성을 가지고 있다 외부의 자극에 의해 천천히
탄성을 잃고 분납봉돌이 아래로 가라앉게 되는 듯 싶습니다.
이런경우 카본합사를 사용하면 좀 덜하구요
목줄길이를 좀 길게하면 그런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카본줄은 더심합니다.
빨래줄 처럼요.
카본줄사용하면 뒷줄 무게로 인하여 당연히 찌가 잠기겠죠.
모노줄을 사용했는데 그런현상이 나타난다면 다른 현상입니다.
저는 월님들께 떡밥낚시는 카본줄을 쓰면 않된다고 여러번 주장한 사람입니다.
이런문제로인하여 애초찌맞춤에 변화가 생기는것을 굳이 카본줄을 사용할이유가 없을텐데....?
실례지만 왜관님께서는 본봉돌 3호에 아래 좁쌀봉돌 어떤것을 쓰시늨지요.
비율적으로 어느정도 무게 차이가 있는지 여쭤봅니다.
또한 증상이 낮에도 그런가요 아님 케미를 끼웟더니 그런가요...
좁쌀봉돌 밑의 서있던 도래가 눕게되거나(도래의 길이와 가라앉는 찌의 목수를 보고 판단)
위와 같은 이유로 찌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도래,좁쌀,본봉돌,찌 순서의 원줄이 약한 사선을 그리게 됬을때의 현상입니다.
해결 방법은 원줄의 호수를 2호정도로 낮추고 실제 찌맟춤한 목수보다 반목 내지 한목을 덜(마이너스) 내시고
초릿대에서 부터 찌까지의 뒷 원줄의 긴장도를 낮추는 것(캐스팅후 대를 30센티 정도 뒤로 당겨서 채비를 안착시킴)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