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앞치기 사실 많이 불편하고 힘들더군요~
그런데 앉아서 투척이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파라솔 밑에 앉아서 투척할 때~
이럴땐 앞치기 말고 옆치기 하세요....
옆치기는 대가 길면 옆으로 좀 더 돌려서 대의 탄성과 휘두르는 회전력을 동시에
이용하여 투척을 하기 때문에 긴대(저의 경우 40대까지)도 투척이 가능합니다.
단 옆치기의 특성상 측면에서 부터 돌아 날아가는 봉돌을 원하는 위치에 떨어뜨리는게
다소의 연습이 필요하나~ 조금만 연습하면 아주 쉽습니다.
출조시 다소 일찍 대편성이 끝난날 여유롭게 앉아서 옆치기 몇번만 연습해 보시면
금방 감이 오실겁니다.
떡밥낚시할때는 거의 앉아서 투척하지만 대물낚시할때는 아주 짧은대도 일어나서 투척합니다.
떡밥낚시는 잦은 투척으로 인해서 귀찮은감도 있지만 그리 긴낚시대를 사용하지않기에 (32이하)
거의 앉아서 투척을하고 대물낚시는 10대를편다고해도 밤새 한낚시대를 5번이상 들지않기에
어림잡아 50번만 투척하기에 운동삼아서라도 일부러 일어나서 투척합니다.
전 4배수로 낚시대를 사용하니... 32 다음은 36인데 36은 조금 힘이 들더군요..ㅋㅋ
저는 실력이 모자라서 2.5칸도 꼭 서서 하는데...
저도 36까지 안자서 했는데 요즘은 한번 일어날겸 해서 일어나서 합니다^^
맞바람엔 29 가능 한데요
34 이상으루만 쳣드만 엇그제 하우스가서
19가 일라서두 잘않되내유...???? 왜지유.
왠만해서는 앉아서 앞치기 하질 않고
일어서서 합니다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기 위함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일어서서 투척을 합니다.
굳이 앉아서 투척을 한다면 32까지는
가능할것 같습니다.
단, 맞바람이 불지않았을 경우입니다.
그런데 앉아서 투척이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파라솔 밑에 앉아서 투척할 때~
이럴땐 앞치기 말고 옆치기 하세요....
옆치기는 대가 길면 옆으로 좀 더 돌려서 대의 탄성과 휘두르는 회전력을 동시에
이용하여 투척을 하기 때문에 긴대(저의 경우 40대까지)도 투척이 가능합니다.
단 옆치기의 특성상 측면에서 부터 돌아 날아가는 봉돌을 원하는 위치에 떨어뜨리는게
다소의 연습이 필요하나~ 조금만 연습하면 아주 쉽습니다.
출조시 다소 일찍 대편성이 끝난날 여유롭게 앉아서 옆치기 몇번만 연습해 보시면
금방 감이 오실겁니다.
보통 32대 까지는 쉽죠.
하지만 일어서서 하시는 것이 건강(무릎보호)에 좋습니다.
한번이라도 더 일어나야 운동이랍시고 든든하게 먹은 열량 소비되겠지요.
머 이래 벌떡벌떡 일어서는지 ㅋㅋㅋ
무게만 가볍고 낚시대가 경질이면 저부력 찌를 쓰면 아마 더 긴 낚시대로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운동겸 정확한 포인트에 던지기 위해서
웬만하면 일어서서 던집니다..^^*
36칸 부터는 앉아서 가능은 하지만 앉아서 하는게 오히려 힘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어서서 합니다.
정확한 투척까지 포함해서 입니다
저는 거의 대부분 일어서서 투척 합니다
운동도 할겸(크게 도움은 안되지만)...
잠깐이지만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것이
밤을 새우는 낚시꾼 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실력이 안되서 앉아서하면 과녁을 못마춰요.
서서 9점마출거 앉아서하면 1점 ^^
습관도 중요 하고요
앉자서 던지다 보면은 서서 던지는것보다 더 잘들어 감니다
32기준 20~30센티 원줄 짧게 매어 보통 36까지 앉아서 앞치기 합니다.
2칸대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능한거 아닌가요?
수초끼고도 그리 투척이 가능한지는?
의문입니다 부족한 저로서는 아님 다 구척 장신체격 소유자이신듯 ㅎㅎ
그리고 가급적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듯이
긴대도 짧은대고 앉고 서고 운동삼아 하시는게
만수무강에 동참입니다.
안출하시길~
어쩔수 없는 상황이란...?
저의 경우에는 입질이 전혀 없을때 귀찮아서..
떡밥낚시는 잦은 투척으로 인해서 귀찮은감도 있지만 그리 긴낚시대를 사용하지않기에 (32이하)
거의 앉아서 투척을하고 대물낚시는 10대를편다고해도 밤새 한낚시대를 5번이상 들지않기에
어림잡아 50번만 투척하기에 운동삼아서라도 일부러 일어나서 투척합니다.
하지만 36대도 조금 무거우면 힘이 좀 들더라구요..
3.4칸부터는 힘이 부치네요~~~^^
앉아서는 36. 40 까지 겨우 들어갑니다~
줄길이가 앞치기를 많이 좌우하고 또~ 경질하고 연질하고도 차이가 많음니다~
참고로 저는 대물낚시 경질을쓰고 있음니다~~ 꾸벅~
낚시대에 따라서 차이가 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채비가 정확하게 제자리로 들어가니까여.....
평지에서 3.2칸까지는 원하는 곳에 앞치기로 가능하고 그 이상은 머.. ;;
근디 전 억수로 쏟아 붓지 않는한 채비 투척할때는 항상 일어서서 합니다.
하루 왼종일 앉아서 찌만 바라보는데 그때라도 일어서서 무릎 운동좀 해줘야지요
10시간 앉아만 있다 새벽에 한번 오는 입질보고 놀래서 갑자기 움직이다 쥐라도 나면..
굳이 답을 찾는다면 조사분의 테크닉도 필요하고 낚시대 재질 채비 날씨 등등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많아서
날씨만 바람 안불고 좋다면야 3.6칸까지는 가능합니다.
그이상은 힘들어요 ㅋㅋ
물론 일어서서 해야겠죠 .......
칸수를 막론하고 무조건 일어서서 던집니다..ㅎㅎ
일어서서 던져도 지 자리 못 찾을때 많음..ㅠ_ㅠ
앉아서 3.6대까지 가능하지만 정확한 투척과 운동좀 하려고 가능하면 일어서서 합니다.
일어섰을때 잘휘둘러야 됩니다.
컥,
어째말이조금 야한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