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앉아서 4칸대 까지는 가능한데 ..일부로2.5칸대도수초없는 맹탕이라도 일어나서 합니다.갠히 앉아서 캐스팅했다가 포인트에 조금 벗어나거나 잘못 던져 다시 던지는것보다 낫습니다..불필요하게 착수음을 낼 필요가 없죠...
잔챙이 성화만 덜 하다면 2~3시간에 한번 캐스팅하는데 그것마저 귀찮으면 낚시 어떻게 하겠어요..ㅎㅎ 걍 제 생각입니딘
제가주로 쓰는 칸수가 55부터 60대 인데 주로 잉어를 낚기에...
스윙에 안되는 곳에서는 앞치기로 던집니다. 뒤쪽에 나무들이 많거나 할때는요 낚시대 길이보다 원줄을 1미터 40정도 짧게 하면
탄력으로 던져 집니다. 하지만 지면과 수면의 높이가 평평할때 앉아서 앞치기는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5칸대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지면이 수면보다 1미터 정도 높을때는 앉아서 앞치기해도 충분합니다
가능 하지요...록시대..강포대..전 2가지다 가능 합니다..5.2칸요..쌍포 운영중이구요..단
저도 가능 하지만 서서 합니다 왜냐면 앉아서 할려면 그만큼 원줄을 더 짧게 해야 하니깐요...
6.0도 앞치기 가능한데요..5.2칸 그거 머시라고 ㅋㅋㅋ 장대 많이 쓰시는분들은 왠만 한분 다 가능하는걸로 압니다..
저 아는형님도 충분히 하는데요...장대 대다 20대 이상 대 편성 하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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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않아서 캐스팅하실 생각을 할까요?
귀찮아서 ! 아니면 멋있어보이려고 !
저는 칸수에 관계없이 일어나서 캐스팅합니다
물론 요즘출시되는 경질대 맹탕에서 앉아쏴 가능합니다
미끼달지않고 수심 맞출때 그렇게 하니까요.
하지만 수초지역이나 미끼달고 원하는 자리에 정확하게 투척한다는게 가능할까요?
대물낚시 하실때 밤세 않아서 찌바라기만 하다가 미끼교채 할때만이라도 일어나서 투척하고 기지계도 켜고 하면 덜 피곤한거 같더군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
저는 약간 작은키에 손목힘도 센편이 아니라 4.4칸대 넘어가면 앞치기 힘듭니다
44칸만되도 줄 짧게 매고 가능이야 하겠지만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서 실제로 앉아서 케스팅할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4칸대도 체어맨 같은 190g 아래 가벼운 대는 쉽지만 예전 보론 4칸대 240g 짜리는 앉아서 엄두도 못냅니다
잔챙이 성화만 덜 하다면 2~3시간에 한번 캐스팅하는데 그것마저 귀찮으면 낚시 어떻게 하겠어요..ㅎㅎ 걍 제 생각입니딘
그분한테 물어보시면 고민 해결될듯^^;;
스윙에 안되는 곳에서는 앞치기로 던집니다. 뒤쪽에 나무들이 많거나 할때는요 낚시대 길이보다 원줄을 1미터 40정도 짧게 하면
탄력으로 던져 집니다. 하지만 지면과 수면의 높이가 평평할때 앉아서 앞치기는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5칸대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지면이 수면보다 1미터 정도 높을때는 앉아서 앞치기해도 충분합니다
무리하게할필요는없구요 원줄을엄청짤게매서 꾸역꾸역한다쳐도 왜그런고생을하면서까지
낚시를하는지 이유를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40대까진 앞치기합니다 그이상은 미련합니다
저도5칸대는만져본적도없지만42칸은앉아서앞치기왠만큼합니다
앞치기 거성으로 인정합니다.
제게 독야 5.3칸 두대가 있는데
일어서서 몇번 앞치기 하다가 지치면
스윙을 하고 그러다가 지치면
낚시 접을 때 까지 안만집니다.
차라리 릴에 찌달아서 던지면 워떨까 싶은...ㅋㅋㅋ
매탕 지역에서는 5.2대까지 앞치기가 가능하구요....
이쪽 마실은 5.2는 앞치기 하는걸로 아는마실이라 끙~~~
총알 쏘듯이 튕겨 보내지 않고는 불가능 하지.않을까요?
40대 이하의 정상적인 앞치기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밤 새 앉아 있으면서 그 정도 운동은 해 줘야지 않을까요~
장대 앉아서 앞치기 잘 한다고 누가 상 주는 것 도 아닐텐데...
그러다 어깨나 팔 에 이상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앉아서앞치기하면 무슨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멀쩡한 사지나두고 쓸데없는곳에 목숨거나요....그러다가 어깨빠집니다...
앉아서 앞치기한다고 부러울것 하나도없는듯 하네요...
힘도 있어야지만 기술도 들어가야 제맛이죠.
굳이 긴 낚시대로 낚시를 해야 하는지 참 의구심이 갑니다.
그는 바로 최홍만 ㅋㅋ 마이크도 그가 들고 있으면 추파춥스가 됩니다.
그리고 앉은키가 허버 큽니다. 힘도 셉니다.. ㅎ
습관을 기르셔야 합니다
앉아서 앞치기!!!
나이먹고 후회합니다
무릎 맛이 갑니다!!
저도 소시적엔 남들보란듯이 앉아서
50대까지 앞치기 했네요~~^^
40대이상이면 노동수준이라고 봐야 할거요..
빙빙돌리다가 휘돌려치기는 가능해도 앞치기는 40까지는 몰라도
것두 앉아서 앞치기를 50대로 한다. 뭔 헐크도 아니고 ......
36대도 무거버서 잘안사용하는데 노지나가도 29이상은 잘안쓰는 꾼임돠...
다음날부터 엘보로 고생하고 38대 잘안씁니다.
그것도 앉아서?
제 실력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모르겠습니다
50대면 길이가 9m 정도니까 낚시줄을 4~5m 짧게 맨다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우리 낚시꾼들 상식으로는 상상 못할일입니다
제 실력으로는 경질대는 36대까지는 줄을 60~70cm 짧게 맨다면 가능하리라 생각 합니다
40대부터는 안될것 같습니다^^*
50대 앞치기 하시는분 세상에 이런일이 나가도 될것 같은 생각 입니다^^*
저는 직업이 앉아있는 직업이라, 가급적 일어서서 앞치기 할려고 합니다.
40대로 맞바람 강하게 불때 고집부리며 앞치기 했습니다. 하루만에 엘보 왔습니다. 6개월정도 가더군요.
40대 토블 5호봉돌 이상만 되도 앉아서 앞치기 가능합니다.
50대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문제는 40대보다 팔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네요.
무리하게 하면 탈 나더군요. 몇번 던져보아 팔에 무리감을 느끼거나, 다음날 팔목이나 팔꿈치가 결린다면 절대~ 비추입니다.
5칸이상 앞치기 라면 높은 곳에서 안자서 는 가능 할지 모르 겠네요...
저도 가능 하지만 서서 합니다 왜냐면 앉아서 할려면 그만큼 원줄을 더 짧게 해야 하니깐요...
6.0도 앞치기 가능한데요..5.2칸 그거 머시라고 ㅋㅋㅋ 장대 많이 쓰시는분들은 왠만 한분 다 가능하는걸로 압니다..
저 아는형님도 충분히 하는데요...장대 대다 20대 이상 대 편성 하시는데 ;;
앉아서는 4.0대 까지만... 그 이상은 낚시대가 없어요 ^^
불필요한 자세로 무리하게 힘 주면 몸 구조상 탈나게 되어 있습니다.
엘보 옵니다.
전 주력대로 장대로칠땐34-52. 10대사용합니다. 설골은 전천후대라10대필시 46이 가장길게 사용하고요.
욕심부리고 챔질잘못하다가는 엘보옵니다. 우리 월척님들 날씨가 추어져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안출하세요
취미생활이죠..
절대 하지마세요...좋은 취미 사라집니다...ㅎㅎ
운동삼아서 유산소운동 한다 생각하고 일어나서 투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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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않아서 캐스팅하실 생각을 할까요?
귀찮아서 ! 아니면 멋있어보이려고 !
저는 칸수에 관계없이 일어나서 캐스팅합니다
물론 요즘출시되는 경질대 맹탕에서 앉아쏴 가능합니다
미끼달지않고 수심 맞출때 그렇게 하니까요.
하지만 수초지역이나 미끼달고 원하는 자리에 정확하게 투척한다는게 가능할까요?
대물낚시 하실때 밤세 않아서 찌바라기만 하다가 미끼교채 할때만이라도 일어나서 투척하고 기지계도 켜고 하면 덜 피곤한거 같더군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
4.0칸대 앉아서 하는분 보면 낚시에 신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