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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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제가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부산이고 낙동강 샛수로 입니다. 물색은 제가 보기에는 좋아 보엮고 바림이 조금 불었으며(잔물결이 일 정도) 수심은 80cm ~ 1m 수초 근처를 노렸습니다. 수초는 말풀 및 갈대 주변입니다. 문제는 찌를 새운 곳 근처에 고기가 뛰는 것이 보이는데 전혀 입질이 없었습니다. 미끼는 지렁이 외바늘로 하다 떡밥(어분 또는 글루텐 3)을 다 써 봤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가끔 찌바라기 하다 보면 수면 위로 물고기들이 뛰는 것이 보이던데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강인데도 벌써산란이 시작된듯합니다..
산란이 시작되면 입질을안합니다..
약1주정도 후에 다시 도전해보심이좋을듯하네요..^^
산란이 맞습니다 맞고요~

윗분말씀처럼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벌써산란이라...

조금빠른감이있군요..

윗분말씀처럼 최소 일주일후에 출조하시면

좋은조과가 기다릴것같읍니다.

^^
벌써 산란이 시작되었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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