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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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기가 안돼요

안녕하세요3~5대펴고 떡밥 짝밥낚하는데요 참고로 제 대는 설화수골드3.6칸 입니다{제일긴대고요 앞치기 젤 안돼는 칸수} 원줄을 손잡이 맨 위에 오도록 짧고요 찌는 역광물방개4호 스위벨채빕니다 특히 수면과 제 자리와 높이가 거의 일치할땐 앞치기가 더 힘드네요 그래서 오른손 잡이라 캐스팅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른낚싯대들을 넘어가며 타원형으로 캐스팅합다 잘던지는법좀 알려주세요

봉돌호수를5호나6호정도로 올려보세요 설골36이면 무난하게 됩니다 연습쫌 해보시면 잘될겁니다
봉돌이 너무 가벼워도 앞치기가 힘듭니다~
원줄이 손잡이 맨위정도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왼손과 오른손을 크게 벌리고 팅겨줘보세요
아님 찌를 좀더 무거운걸 쓰시던지요... 저는 7호봉돌 부력 찌 사용하는데
설골 40까진 맞바람아니면 앞치기합니다 40이상부턴 저도 설골전용 통초릿대 사용하구요
정 사용하시기 힘드시면 설골전용 통초릿대 사용해보세요 그냥 날라갑니다 ㅎ_ㅎ
봉돌이 가벼워도 원줄이 길어도 앞치
전 2.7칸도 제대로못던집니다ㅜㅜㅎㅎ
잘던지는법이 아니라 죄송^^
3.6칸대 정도면 원줄 길이를 봉돌기준으로 한뼘반(대략 30센치)정도 짧게 매시고 해보십시오.
그리고, 찌도 가벼운 발사찌에 5호 봉돌쯤 먹는 찌라면 앞치기가 좀더 잘 됩니다.
말씀하신 내용중 타원형으로 캐스팅하신다는데 이건 좀 잘못된 방법같습니다. 투척하고자 하는 지점과 일직선상에서 하는 것이 좀더 정확한 투척이 됩니다.
어깨와 팔 등에 무리한 힘을 주면 몸도 상할 뿐더러 더더욱 캐스팅이 잘 안되니 편안한 마음으로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연습과 경력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되게 되어있습니다. 어릴 때 자전거 타는거 배우는 것처럼....
긴 대를 앞치기할 때는 손을 손잡이 윗부분을 짧게 잡고 손잡이끝을 팔꿈치나 팔뚝에 지지한 상태로 해보세요. 4칸대도 앞치기 됩니다.
저도 실력이 부족하여 앞치기가 잘 안됩니다.
앞치기 잘 할수 있는 방법은 첫번째 많은 실전과 연습이구요
두번째로는 봉돌 호수를 좀 더 올리면 나아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통초리나 초릿대 절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초보가 말씀드려보았습니다. ^^
통초릿대는 두꺼워서 그런가요?
통초릿대는 어디서 구입한가요?
낚싯대마다 전용통초릿대가 나오나요?
통초리 끼워보니 무게감 더해지고 앞쏠림이
느껴지긴 하지만 앞치기는 잘됩니다
설골전용초릿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판매처는 게시글에 통초리로 검색해보시면 나올겁니다
천류에서 나오는 전용 통초리대 있습니다 속 빈것으로 초리실은 회전형으로 되어있는데 가격이 1만원에 팔더라구요.
저가형 통초리대는 속이꽉차서 무리가 더 간다고 하더라구요~
4호봉돌에 짝밥낚시면 봉돌무게는키울필요업을거같고요
짝밥떡밥낚시면 미끼무게도만이나갑니다

줄을스위벨이 손잡이맨위에까지오게하시고요
앞치기할때 손잡이끝부분을잡고해보세요(손이마개에닿을정도로) 이래서도안되면 낚시대초리부분을만이수겻다 (수면에거의닿을정도로) 들면서 튕겨주면 잘날라갑니다^^
제가 와이프한테 가르쳐줄때 사용한 방법입니다. 처음 이방법으로 하니 잘되더군요. 처음 사람들이 범하는 오류가 왼손과 오른손의 하는일이 몸으로 안따라 주는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잘안되면 외손은 무조건 뒤로 가려하고 오른손은 힘주어 들을라고 만하고, 제가 그랬으니까요 이렇게 되면 힘만들고 짜증납니다. 저는 36칸을 원다콤비로 연습을 해서 힘든 편이었는데요. 오른손 왼손이 할일을 구분지어 주심 편함니다. 일단 오른손으로 낚시대를 편하게 잡으세요 팔에 걸치시던 들으시던 편하게 잡으시고, 외손은 너무 무리하게 되로 당기시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바지 옆단 있는 정도에 봉돌 잡고 계신다음(왼손이 할일은 끝났습니다) 오른손과 수면의 각을 높이시다보면 줄이 팽팽해집니다. 조금 짱짱하단 생각으로 이정도면 낚시대힘으로 날아갈정도 되시면 그때 왼손만 놓으세요.그리고 오른손으로 드신 낚시대를 날아가는 찌보시면서 내려 놓으시는게 처음에 감잡기 제일 쉽습니다.

내몸이 편한 상태에서 낚시대 탄성으로 캐스팅이 어려우시면 위에 말했던 자세에서 줄길이만 줄이시면 됩니다. 원줄길이는 정답이 없다 생갑 됩니다. 예를 들어 팔이 기시고 오른손 힘이 좋아 한손으로 쭉필수 있으신분하고, 팔이짤은 분과 팔뚝에 걸쳐 사용하시는 분하고, 낚시대에 이용할수 있는 탄성은 틀려진다 생각 됩니다. 처도 처음엔 남들은 한뼘정도 짧게 한다는데 난 왜 안될까 고민 했었습니다. 하지만 팔 길이도 틀리고 키도 다르고 힘도 다르더라구요.

그렇게 숙달이 되시면 무거운 봉돌을 날려야 할경우 오른손의 스피드와 각도 힘등만 조절하시면 뭐든 날립니다.

제가 한때고민이 4칸도 너무 날라가 더이상 날아가질 못해 캐스팅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똑같은 캐스팅 방법으로 만하니 나중엔 낭패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이 날리는건 문제가 아니고 낚시대의 컨트롤이 문제입니다.

온른손 왼손이 할일을 구분지어 해보시면 편해 지실 겁니다. 어찌하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줄을 짧게 하신것 같고 떡밥이면 그무게로도 충분하구요 유동찌고무 쓰시면 봉돌에 가깝게 찌를 내려서 던질때 무게 실어 던지면 가능할것 같은대요 정답은 많은 경험.노력이죠 자주하시면 됩니다
모든 조사님의 신장 팔길이 등 다르기 때문에~ 우선은 원줄을 낚시대보다 30~ 50cm 정도 짧게 매서 던지면서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해야할것 같아요 ^^
간단하게 4.0대까지 제가 사용하는 앞치기 방법입니다.
1. 찌의 부력을 높여준다
2. 3.6대 이상은 초릿대를 한뻠정도 자른후 사용한다.
3. 줄길이를 손잡이대보다 30~50cm 적게 사용한다.
4. 4.0대 통초릿대와 원초릿대를 둘다 사용하는데 원초릿대가 감이 좋음.
5. 유동찌 고무를 사용한다.
캐스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찌/봉돌 무게 조절, 원줄길이 조절 등을 하는게 우선이겠지만요,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4호 봉돌에 원줄이 그정도로 짧으면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힘있게 케스팅하면 봉돌이 한번 튕길것도 같네요.
내용을 보고 제가 예상하기에는 평상시 지대가 약간 높은 곳은 문제가 안되는데,
수면과 가깝게 낮은 곳에서 문제가 된다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캐스팅 방법에 문제입니다.
혹자는 대를 쭉 편 상태가 수평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또다른 이는 45도 정도로 상방을 향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상하건데, 캐스팅시에 대를 좀 늦게 들어주시는 스타일이거나, 아니면 대를 수평으로 한 상태에서 캐스팅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혹은 떡밥을 좀 크게 달아서 원줄이 마니 쳐지거나요.
결국은 낚시대에 맞게 그리고 상황에 맞게 자기만의 스타일, 자기만의 노하우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
우선은 대를 평소보다 더 상방을 향하게 하고서 캐스팅을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대를 좀 빨리 드시면서 힘있게 캐스팅을 해보세요.
그정도면 쉽게될텐데요ㅜㅜ

같은동네면 동출하여 알려드릴텐데요 아쉽네요

자꾸 연습하면 됩니다.ㅜㅜ
채비발란스를 조절해보세요 원줄 찌 밥 무게
안되면 원줄을 짧게....월줄이 잛게 매면 멀리 안나가잖아요 하고 선배들에게 물으니 그럼 더 긴대를 사 하더군요 좀 들 날라가더라도 투척하기 쉬운게 최고입니다^^
원줄을 너무 짧게 하실 필요는 없구 낚시대 보다 한뼘 정도만 줄이면 충분할 듯 하구요,

초보분들은 초릿대부분을 수평보다 낮게하여 치켜들면서 힘으로 던지는데
팔에도 무리가 가고 캐스팅 자체가 어렵습니다.

초릿대 부분을 수평보다 높게하고(30도 정도) 줄을 적당히 당긴후
놓아 주면서 초릿대부분을 살짝 들어주면 전혀 힘들지 않게 날아 갑니다.

이방법을 쓰면 다대편성시 원형으로 휘둘지 않고도
해당 받침대 위에서 직선으로 캐스팅 가능합니다.

인터넷에서 '장대투척 방법' 검색해 보시면
동영상 있습니다.
다 필요없습니다.

몸앞쪽을 수면을 보고 하지마시고,

몸을 90도 틀어서 서신다음에 옆으로 서서 해보세요.

정면을 바라보고 팔을 뒤로 뻗는 넓이보다, 옆으로서서 봉돌잡고 뒤로 뻗는 넓이가 더 큽니다.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잘 하실것 같습니다~!
캐스팅 안되는 것은 방법이 따로 없죠. 오직 연습...

예전에 어떤 고수분의 이야기를 이곳에서 읽었는데

옥상에서 종이컵 세워놓고 바늘만 제외한 채비로 캐스팅 연습 하시는 분 있다고 하더군요.

자주 출조 못하는 입장에서 여건만 된다면 이방법이 아주 좋은 방법 같던데요.

종이컵에 들어갈 정도면 어떤 곳이라도 채비 넣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캐스팅 방법은 아무래도 자신이 가장 편한 방법과 자세가 좋겠죠.
예전에 앞치기 잘하는 요령에 대해 장난처럼 적혀있던 글 있었는데 장난이라 생가 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정말 이 방법이 최고 입니다.

-3.6칸대 앞치기 잘할수 있는 방법-

1. 3.6칸대와 동일한 4.0칸대 낚시대를 산다
2. 채비세팅하고 4.0칸대로 떡밥낚시 무조건 10회 이상 출조(채비 발란스는 개인의 경험에 맞춰 알아서 한단)
3. 출조시 떡밥은 적어도 10분에 한번은 갈아준다
4. 그렇게 10회 이상 출조 후 3.6칸대 앞치기를 한다
(아마도 3칸대 이하 같은 느낌이 들겁니다)

-4.0칸대 앞치기 잘할수 있는 방법
1. 4.0칸대와 동일한 4.4칸대 낚시대를 산다
2. 채비세팅하고 4.4칸대로 떡밥낚시 무조건 10회 이상 출조(채비 발란스는 개인의 경험에 맞춰 알아서 한단)
3. 출조시 떡밥은 적어도 10분에 한번은 갈아준다
4. 그렇게 10회 이상 출조 후 4.0칸대 앞치기를 한다
(아마도 3.6칸대 이하 같은 느낌이 들겁니다)
36대로 떡밥낚시 하시면 엘보 옵니다

저한테 아주 저렴하게 분양해 주세요 네?? ㅋ
줄 길이도 적당하시고 봉돌도 4호정도에 떡밥 무게까지 더해진다면... 채비에는 문제 없어 보입니다..그리고 설골 고탄성 낚시대에... 혹시 고정 채비 사용 하시면 유동 채비로 해보심이... 거짓말처럼 잘 날아 갈낀데... 유동 채비에도 안되면 원줄 줄이고, 그래도 안되면 초릿대 조금씩 절단.. 떡밥 하시는데 통초리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기본적으로 누군가 다른분께서 자세를 한번 봐주셔서 코치를 받아 보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기본 자세가 항상 같아야 투척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가고 생각합니다...
던질 때마다 자세가 달라진다면 자세부터 잡아보셔야 맞는거 같구요...
자세가 기본이 되었다면 기본적으로 원줄길이가 짧으면 짧을수록 캐스팅은 더 쉬워집니다...
기본 자세는 되는데 투척이 어렵다면 과감하게 원줄길이를 줄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차후에 캐스팅이 원활해지시면 원줄길이를 조금씩 늘리시는것이 올바른 방법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 내용으로만 봐서는 무리는 없을 것 같은데, 일단 주변 분들에게 자세를 봐 달라고 해보세요. 코치가 필요 한 듯 합니다.
저도 여러번 시행착오 및 코치 끝에 지금은 4.0칸 까지 앞치기 무난하게 합니다. 바람불면 스윙 때립니다.
수면과 일치하였을시 앞치기가 잘 안되는 이유는
받침틀 높이도 있고봉돌 들고있는 손이앞쪽으로
따라가는것으로 추정됩니다
낚시대 들어올릴때 봉돌을 조금 늦게 놓으면 해결될듯
보이네요 무조건 봉돌들고있는손은 뒤로 당겨놓구
고정하시구요^^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잘 안되는 것은
왼손이 문제입니다.
캐스팅시 왼손이 쫒아 나가면
백발백중 오른쪽으로 입수합니다ㅡ오른손잡이.

왼손은 텐션만 주고 그대로 있고
오른손을 정면을 향해 쭉 뻗어 주면

캐스팅 잘 됩니다.
물론 원줄 길이 짧게 하구요.
고수님들께서 좋은방법은 거의다 말씀 하신듯..

그래도 앞치기를 할때 부담이 되시면....

최후의 방법으로....

연세 우유박스 구하여 게스팅하실때

우유박스 위에서 해보세요 아주 그냥....^^

저는 우유박스의 용도가 아주 많아서 필히 지참하여 다닙니다
설골36칸이 앞치기하기가 젤 안됩니다
낭창임도있고요
오히려38대가 더짱짱하고 앞치기더잘됩니다
동영상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36대의 이상의 장대는 줄길이가 중요 합니다.
본인의 신체에 맞는 최적의 조건을 찾으셔야 합니다.
낚시줄이 길어도 문제....짧아도 문제 이지만
긴것보다는 짧으며 전체적으로 유리 합니다.
장대 투척외에 다른 동영상 자료도 많이 있으니 참조 하세요.
http://www.hnaksi.co.kr/shop/board/view.php?id=daemuldata&no=279
방법에는 문제가 없으신 듯 합니다만... 잘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때문인듯 하네요. 그냥 봉돌을 당긴 상태에서 튕긴다는 생각보다는 놓는다고만 생각하고 편하게 해 보십시오. 정확한 위치에 가볍게 안착됩니다. 저도 예전엔 반동을 주어서 했는데 원하는 자리에도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냥 편하게 하십시오...
어떤상황에서도 앞치기를 해버릇하면 됩니다.

드림40대로 바람불어도 앞치기하는데요뭘...절대 후려치기하지말고 앞치기 해버릇하세요~

그러면 언제부턴가 구멍에 쏙쏙 잘들어갑니다~ ㅎㅎㅎ
36대에 4호부력을 쓰신다면.....떡밥무게로 앞치기를 하셔야 가능하실듯 하네요.
연질대건 경질대건 연습이 가장 중요할듯 하네요.
또 낚시대성질에 따라, 부력(무게)에 따라 원줄의 길이에 따라....달라지겠지만 기본 베이스는 같겠죠.

제가 40대 이상 앞치기 하는 방법은....
1.회수시 봉돌을 최대한 자연스럽게(밤낚시)잡을수 있을정도까지 원줄을 최대한 짧게 맨다.
2.낚시대를 하늘위로 든다(왼손을 자연스럽게 봉동을 잡는다.동시에 이루어지는 동작이죠.)
3.낚시대를 천천히 앞으로 내리면서 왼손에 잡은 봉돌을 뒤로 당겨준다.최대한의 탄성을 준다.
(40대이상은 낚시대 손잡이 30cm정도 위에 잡고 팔꿈치로 낚시대 손잡이쪽에 받혀줘야 함.)
낚시대를 앞으로 내릴때 버틸수 있을정도만 내려주시면 됩니다.)
4.일반대 앞치기 요령으로 떡밥을 그네 태우듯이 반동으로 투척하시면 됩니다.
어려운거 없읍니다설골 3.6칸이면 어떤채비든 다날라갑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낚시대 자기허리랑 수평이든가 조금위로 올려도 상관없읍니다
투척지점과 초릿대마추시고 아님 약간 왼쪽으로 쏠려도 돼구요
봉돌잡은 왼손이 자기바지주머니 위치에 놓으시고
던질때 왼손만 따라나가지마세요 절대 왼손만 따라나가지마시요
왼손만 고정돼도 앞치기 까이꺼소리합니다
3,6칸이 앞치기안되면 방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바톤대끝을 팔목중간에거치하고 낚시대주먹쥐고 검지만 펴서 지긋이 눌러준 상태에서 투척해보세요
4.8칸도 수월하게 앞치기됩니다
어렸을 때 새총 쏘아 보셨습니까?
새총 쏘듯이 오른 손은 방향지시만 하고
왼손으로 원줄을 당겨서 그 탄력으로 나가게 한다고 생각하면 쉽던데요.
초보때는 대부분 오른 손으로 해결하려고 하니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원줄을 원하는 캐스팅이 될때까지 잘라 내시면 편하게 투척할수 있습니다.
한가지 팁으로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이 잘 안될때 옆으로 서서 투척해 보세요..
확실히 투척이 수월할 겁니다.
아 36이상은.. 앞치기 쉽지 않습니다. 앞치기가 잘 안되는게 아니라 계속 같은 포인트에 던져 넣기가 어렵죠.. 제 보기도 봉돌 4호이상에 줄을 짧게 매는 방법뿐이 없네요.. 지금보다 10cm정도만 더 잛게 해보세요.. 아님 스위벨보다 이봉채비가 투척시 포인트 정확도가 더 좋은듯 해요.. 왼손과 오른손의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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