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다 약간 크시네요 ;;;;
165 ㅋㅋㅋ
저 같은 경우에는 수향 경조 쓰는데 굳이 원줄 짧게 매면 좀 이상해서요 원줄은 그냥 적당하게 매시고
받침틀 뒤꽂이를 짧은거 씁니다,,,,
뒤꽂이 잘라서 개조 했습니다, ㅋㅋ
저도 첨에는 자꾸 걸리더라고요 ;;
다리는 짧고 ,,;;
저는164 입니다. 줄은 낚시대 보다 좀 짧게 매어야 하고요 (긴대일수록 더 짧게)
낚시대가 길수록 초릿대 끝을 하늘로 향하게 하시고
낚시대 쥔손의 팔은 쭉 뻗으시고 봉돌을 잡고 뒤로 당겨서 놓으면
정확히 날아 갑니다 45대까지는 무리가 없습니다
수초 구녕에 정확히 들어 갑니다
지금 보다 원줄을 조금만 짧게 매시면 해결됩니다.
앞치기 하실때 낚시대를 45도정도 세우시면
좀 나아지실 거예요
바람비님 말씀처럼 옆치기가 괜찮더라구요.ㅎ
옆치기를 터득해서 큰 불편없어요. 45 도로 던지시는 연습해보세요.
보통 앞치기하면 봉돌을 쥔 왼손이 고추쪽에 두고 앞치기를 하는데요
왼손을 왼손잡이가 가위바위보할때 주먹쥘때같이 올려서 봉돌을 잡은후
약간 비스듬히 던지시면 됩니다.
그리고, 줄을 조금 더 짧게 매셔야하구요.
아주 많이 옆으로 하는게 불편하시면 약간만 기울여서 시도 해 보시지요...
받침대 사이사이로 정확하게 하시면 됩니다
줄걸림도 덜하구....
나두 같은데 ㅋ ㅋ ㅋ
근대 낚싯대를 각도를 평소보다 좀금만 더세우고
봉돌잡은손도 좀만더위로들면 안걸리고 투척도 더쉽게됩니다
여 치기를 합니다 받침대 사이로 앞치기는
좀금 서툴더라고요
원줄을 조금 짧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긴대를 원줄을 낚시대에 딱 맞게 하면
저도 받침틀에 자꾸 걸려서 불편합니다. 원즐을 조금 짧게 하시면 원만히 해결될 듯 합니다.
원줄길이는 조금 포기하심이.. ㅎㅎ
최소로 짧게 중간 안테나 부분중 일부를 짧게 짤라서 뒷꽂이 아래쪽과
윗쪽 대 올려 놓는 부분이 거의 맞닿을 정도로 하니 좋더군요
앞치기할떄 걸리는 경우도 있고 불편한것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 그전에는 작은 아이스박스 위에 올라가서 앞치기 하면
시원스레 잘 날라 갑니다
요즘에는 따봉낚시의 발판을 딧고 올라서서 앞치기 하는데
장대 앞치기에 최고 입니다
발받침으로 사용하거나 난로위에 올리거나
여러가지 활용도 면에서 따봉발판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65 ㅋㅋㅋ
저 같은 경우에는 수향 경조 쓰는데 굳이 원줄 짧게 매면 좀 이상해서요 원줄은 그냥 적당하게 매시고
받침틀 뒤꽂이를 짧은거 씁니다,,,,
뒤꽂이 잘라서 개조 했습니다, ㅋㅋ
저도 첨에는 자꾸 걸리더라고요 ;;
다리는 짧고 ,,;;
빵 터졌습니다 웃고갑니다
낚시대가 길수록 초릿대 끝을 하늘로 향하게 하시고
낚시대 쥔손의 팔은 쭉 뻗으시고 봉돌을 잡고 뒤로 당겨서 놓으면
정확히 날아 갑니다 45대까지는 무리가 없습니다
수초 구녕에 정확히 들어 갑니다
줄만 약간 짤게 메시면 별 문제가 안 될 것으로 앎니다.
참고로 저도 165입니다.
바늘 하나 잘라내는데... 10년
물가에서 한 자(30센티) 물러나는데... 10년
물가에 앉아 있는 모습만 봐도.. 그저 드러납니다.
투척미숙이아닐까요,,,
저는 무릅과 발목 중간 정도에 맞추어 쓰고 있읍니다.
원줄을 조금 짧게 매주시면 됩니다.
..
그리고 원줄이 짧아야 고기 제압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