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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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기시 받침틀에 걸리는거 ㅠㅠ

이거 어떻게 극복하면되는가요???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자꾸 걸리네요 ㅠㅠ 키는 168입니다.

비슷한 키입니다.
지금 보다 원줄을 조금만 짧게 매시면 해결됩니다.
원줄을 짧게 하시고요
앞치기 하실때 낚시대를 45도정도 세우시면
좀 나아지실 거예요
연습하여 옆치기로 하셔도 됩니다만 역시 줄 욕심을 버리시는게 좋겠지요..
오른손잡이시면 왼팔을 쭉펴시고 어깨높이만큼 들고 던지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바람비님 말씀처럼 옆치기가 괜찮더라구요.ㅎ
저하고 키가 똑같군요.저도 긴대 앞치기할때 같은 고민을 한적이 있어요. 지금은 제 나름대로
옆치기를 터득해서 큰 불편없어요. 45 도로 던지시는 연습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키입니다.

보통 앞치기하면 봉돌을 쥔 왼손이 고추쪽에 두고 앞치기를 하는데요

왼손을 왼손잡이가 가위바위보할때 주먹쥘때같이 올려서 봉돌을 잡은후

약간 비스듬히 던지시면 됩니다.

그리고, 줄을 조금 더 짧게 매셔야하구요.
약간의 옆치기만 가미해도 걸리지 않습니다.
아주 많이 옆으로 하는게 불편하시면 약간만 기울여서 시도 해 보시지요...
앞치기 하실때 팔로조정해 원래보다 조금 높은 위치서 하시던지

받침대 사이사이로 정확하게 하시면 됩니다
저역시도 같은 킨데요..전 받침틀을 좀 낮게 설치하는 편입니다...챔질하는 데도 별상간없고
줄걸림도 덜하구....
168이 왜 작습니까?

나두 같은데 ㅋ ㅋ ㅋ
너와일치님 아이디도 뎃글도 일맥상통하십니다.ㅋㅋ
전165센치 ㅋㅋㅋ 저도첨엔 받침틀땜시 개고생했습니다 옥내림할때 ㅋㅋㅋ

근대 낚싯대를 각도를 평소보다 좀금만 더세우고

봉돌잡은손도 좀만더위로들면 안걸리고 투척도 더쉽게됩니다
전160입니다 전 주로 3~4대를 운영하는데
여 치기를 합니다 받침대 사이로 앞치기는
좀금 서툴더라고요
그래도 저 보다는 크시네요..ㅎㅎ
원줄을 조금 짧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긴대를 원줄을 낚시대에 딱 맞게 하면
저도 받침틀에 자꾸 걸려서 불편합니다. 원즐을 조금 짧게 하시면 원만히 해결될 듯 합니다.
받침틀 뒷꽂이높이를 무릎보다 밑에 오게하시고 원줄을 조금짧게하시면 조금 덜하지 싶은데요
받침틀사이로 투척하시면 정확하고 편하게 날라갑니다 ㅎ
원줄길이는 조금 포기하심이.. ㅎㅎ
윗분들 말씀처럼 원줄을 짧게 매시던지 아니면 옆으로 던지는 패턴을 시도해 보시죠. ^^
제 경우는 받침틀 뒷꽂이를 짧게 개조를 했습니다
최소로 짧게 중간 안테나 부분중 일부를 짧게 짤라서 뒷꽂이 아래쪽과
윗쪽 대 올려 놓는 부분이 거의 맞닿을 정도로 하니 좋더군요
저도 받침틀을 조금 낮게 설치하니 도움되는것같습니다..
지형지물 여건상이나, 장대가 우측에 위치하는경우

앞치기할떄 걸리는 경우도 있고 불편한것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 그전에는 작은 아이스박스 위에 올라가서 앞치기 하면
시원스레 잘 날라 갑니다

요즘에는 따봉낚시의 발판을 딧고 올라서서 앞치기 하는데
장대 앞치기에 최고 입니다

발받침으로 사용하거나 난로위에 올리거나
여러가지 활용도 면에서 따봉발판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신이라서 별 어려움 없습니다..참고로 169입니다..
저 보다 약간 크시네요 ;;;;
165 ㅋㅋㅋ
저 같은 경우에는 수향 경조 쓰는데 굳이 원줄 짧게 매면 좀 이상해서요 원줄은 그냥 적당하게 매시고
받침틀 뒤꽂이를 짧은거 씁니다,,,,
뒤꽂이 잘라서 개조 했습니다, ㅋㅋ
저도 첨에는 자꾸 걸리더라고요 ;;
다리는 짧고 ,,;;
저랑 같은 키에 같은 고민이시네요...ㅜㅜ 저는 받침틀 왼쪽엔 떡밥그릇 하나 두지 않습니다. 실제로 걸려서 피곤하게는 하지 않지만 영 신경쓰여서리....ㅜㅜ
저는164 입니다. 줄은 낚시대 보다 좀 짧게 매어야 하고요 (긴대일수록 더 짧게)
낚시대가 길수록 초릿대 끝을 하늘로 향하게 하시고
낚시대 쥔손의 팔은 쭉 뻗으시고 봉돌을 잡고 뒤로 당겨서 놓으면
정확히 날아 갑니다 45대까지는 무리가 없습니다
수초 구녕에 정확히 들어 갑니다
40대로 168이면 보통키 아닐까요?
줄만 약간 짤게 메시면 별 문제가 안 될 것으로 앎니다.
참고로 저도 165입니다.
원줄 10센티 잘라 내는데. 10년....

바늘 하나 잘라내는데... 10년

물가에서 한 자(30센티) 물러나는데... 10년

물가에 앉아 있는 모습만 봐도.. 그저 드러납니다.
제키는180인데 저도 바침틀에 걸리곤함니다.
투척미숙이아닐까요,,,
원줄짧게하시고 조금만 연습하셔도됩니다. 저는 더작은데 36대 40대무난합니다.
받침틀 뒷꽃이 헤드를 조금 낮추어 쓰세요.
저는 무릅과 발목 중간 정도에 맞추어 쓰고 있읍니다.
저도 처음엔 자주 걸렸습니다.
원줄을 조금 짧게 매주시면 됩니다.
..
그리고 원줄이 짧아야 고기 제압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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