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밖에만 있을때는 공기중에서 잰 무게만 같으면 되고요.
물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공기중에서 잰 무게랑, 부피도 같아야 됩니다.
(수중에 잠기는 순간 물의 부력 때문에 부피로 인한 물의 부력치도 상호 호환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캐미의 모양도 완벽히 같아야 정확한 호환이 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주간 야간 캐미가 공기중 무게만 동일한 것으로
물밖에만 있게하면 될 것 같지만,
바람이 불어 수면에 너울이 일면서 간헐적으로 캐미를 너울이 삼키게 되면,
이론화시켜서 구상했던 예민한 메카니즘은 이래저래 다 깨지게 되죠.
수면이 일렁이게 되면,
캐미가 원천적으로 수면 아래로 잠기는 찌맞춤을 제외한
캐미가 수면으로 노출되는 모든 맞춤,
캐미밑둥, 1마디, 3마디,.....
아주 정확한 0점 맞춤을 이용한
아주 예민할 것 같은 채비메카니즘 이런게 다 깨집니다.
아주 조용한 수평선 같은 수면을 기준으로
구상한 예민한 채비는 사실상
바람이 불어 수면이 일렁이는 순간 정상적인 채비구현이 안되는 셈이죠.
수면이 조금만 일렁여도 채비가 흘러다니는게 다 이 때문이죠.
주간캐미, 낮캐미도 생산구조상 1/100g단위의 생산오차는 불가피하고,
특히 발포수지(부풀어오르는 성질의 수지)를 이용한 낮캐미의 경우, 무게 편차가 대단히 심합니다.
현장이 바뀔때마다, 낚시터에 갈때마다, 일기조건이 바뀔때마다 새로이 찌맞춤을 하거나 채비법을 변환하고나서 낚시할 생각이 없다면,
낚시하면서, 자연이 낚시꾼에게 불가피하게 주는 편차와 인위적으로 생산된 채비 오차는 어느정도껏 감안하여,
적당히 무겁거나, 어느정도 편차가 가해져도
정상적인 채비구사가 될법한 채비로 낚시하는 것이 편하고,
낚시 이론 때문에 머리 아플 필요가 없는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캐미끝이 수면과 일치하는 찌맞춤의 원봉돌 채비, 풍덩채비 외...기타채비 등등..........
물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공기중에서 잰 무게랑, 부피도 같아야 됩니다.
(수중에 잠기는 순간 물의 부력 때문에 부피로 인한 물의 부력치도 상호 호환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캐미의 모양도 완벽히 같아야 정확한 호환이 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주간 야간 캐미가 공기중 무게만 동일한 것으로
물밖에만 있게하면 될 것 같지만,
바람이 불어 수면에 너울이 일면서 간헐적으로 캐미를 너울이 삼키게 되면,
이론화시켜서 구상했던 예민한 메카니즘은 이래저래 다 깨지게 되죠.
수면이 일렁이게 되면,
캐미가 원천적으로 수면 아래로 잠기는 찌맞춤을 제외한
캐미가 수면으로 노출되는 모든 맞춤,
캐미밑둥, 1마디, 3마디,.....
아주 정확한 0점 맞춤을 이용한
아주 예민할 것 같은 채비메카니즘 이런게 다 깨집니다.
아주 조용한 수평선 같은 수면을 기준으로
구상한 예민한 채비는 사실상
바람이 불어 수면이 일렁이는 순간 정상적인 채비구현이 안되는 셈이죠.
수면이 조금만 일렁여도 채비가 흘러다니는게 다 이 때문이죠.
주간캐미, 낮캐미도 생산구조상 1/100g단위의 생산오차는 불가피하고,
특히 발포수지(부풀어오르는 성질의 수지)를 이용한 낮캐미의 경우, 무게 편차가 대단히 심합니다.
현장이 바뀔때마다, 낚시터에 갈때마다, 일기조건이 바뀔때마다 새로이 찌맞춤을 하거나 채비법을 변환하고나서 낚시할 생각이 없다면,
낚시하면서, 자연이 낚시꾼에게 불가피하게 주는 편차와 인위적으로 생산된 채비 오차는 어느정도껏 감안하여,
적당히 무겁거나, 어느정도 편차가 가해져도
정상적인 채비구사가 될법한 채비로 낚시하는 것이 편하고,
낚시 이론 때문에 머리 아플 필요가 없는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캐미끝이 수면과 일치하는 찌맞춤의 원봉돌 채비, 풍덩채비 외...기타채비 등등..........
야간캐미든 주간캐미든 무게만 같으면 똑같습니다
저 같은경우 전자캐미를 쓰는데 낮캐미가 전자캐미랑 무게가 같다고해도 심적으로 괜히 안맞을까봐걱정하느니 그냥 낮에도 전자캐미를 사용합니다 ^^
그중에 케미불량이나 접촉이 잘되지않는 케미갸 나오기 마련이죠
불량케미 버리지않고 다쓴건전지 꽂아서
낮낚시할때 주간케미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