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원줄을 바꿀수도 없고 넓은 평수의 관리형 저수지에서는(붕어,잉어위주) 카본줄을 쓰라그러고 양어장(주로 잉어,향어위주의 손맞터)이나 손맛터는 모노줄을 쓰라 그러고 그럼 매번 원줄을 교체해야 하나요?? 이두곳을 전전후로 쓸수 있는 원줄은 카본줄/모노줄 몇호를 써야 할까요??
노지 양어장 손맛터는 문제 없는데... 대물터(대형잉어,향어)문젭니다
안물길 바라는 수밖에 없고요.. 행여 꼭 잡아보고 싶다..라고 생각되면..(튼튼한 낚시대에 카본5호줄 정도면 됩니다)
단점은 낚시대 부러질수도 있어여 ㅡ,.ㅡ;
부지런한게 죄라면 수족이 고생을 마니 하죠 ㅎㅎㅎ
왠만한잉어도건집니다
붕어상대는채비좀더예민하게해주시구요
전잉어용따로붕어손맛터용따로대물풍덩채비한가방..
가방2개줄이고도가방만3개네요
전개을러서이리다닙니다
낚시집에채비2개줄수있는거있어요
행낚에..
그거에모노하고카본요래셋팅하시느게
현명하겠지요?^^
낚시터에 따라서 교체 ㅎㅎ
예민한 시기에는 유료터 갈때 모노1.5호로 가고요..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카본으로 쓰게 되더라구요..
제 경우는 모노줄 사용하는데요. 하절기 1.5호 동절기 1.2호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