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다보면 경우에 따라 많이 쓸때도 있고 적게 쓸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딱히 얼마를 쓴다가 아니구 고기가 집어가 되고 어느정도 입질이 들어오는경우
좀 적게 쓰게되구...어신이 없게되면 많이 쓰지 않을까합니다
한봉을 사면 경우에따라 남을때도 거의 다쓸때도...
그러나 한봉은 넘기지 않습니다
유료터 같으면 각각의 자리마다 자주 사용하는 칸수가 있읍니다.
거기에 잘 맞추면 떡밥양이 덜 들어가죠.
그래서 전에보면 잘 되는자리 낚시 끝날때쯤에 항상 뒤에오시는분이
몇칸대사용했느냐를 물어보시는분 자주 있었읍니다.
제가 가는 유료터는 32칸이 주로 들어가는 자리여서 조금의 떡밥으로도
입질을 받을수 있읍니다.
그러나 생자리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저 같은경우는 생자리는 1봉지정도,아니면 보통 2/1봉지정도 사용합니다.
제가 유료터에 열심히 다닐때는
밑밥용으로 보통은 떡밥3봉지 정도(약1.5킬로) 사용했었구요
심하게 쓸때는 4킬로 정도를 부어 넣은 적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입질용으로는 다른 떡밥을 사용했구요
물론 오랜 시간동안 낚시를 하면 집어가 되기는 합니다.
(사실 집어가 된건지, 아니면 물고기들이 돌아다니다가 모여든건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유료터 특성상 오랜시간 짬이 안나서 경우에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밑밥을 이용한 집어보다는 고기가 잘나오는 자리에 앉거나
유료터에 빠져님 말씀처럼 앞에서 낚시하신 조사님들과 같은 칸수를 사용하시는게 유리합니다.
어분류를 주로 사용하는지 곡물류를 많이 사용하는지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딱히 얼마를 쓴다가 아니구 고기가 집어가 되고 어느정도 입질이 들어오는경우
좀 적게 쓰게되구...어신이 없게되면 많이 쓰지 않을까합니다
한봉을 사면 경우에따라 남을때도 거의 다쓸때도...
그러나 한봉은 넘기지 않습니다
입질이오면 콩알크기로 하면 입질이 깔끔하고 바로바로
오더라구요.
글구 입질이 끊기면 크게달아서 던진후 쉬엇다가
옆사람이나 본인에게 입질이오면 다시 시작합니다.
거기에 잘 맞추면 떡밥양이 덜 들어가죠.
그래서 전에보면 잘 되는자리 낚시 끝날때쯤에 항상 뒤에오시는분이
몇칸대사용했느냐를 물어보시는분 자주 있었읍니다.
제가 가는 유료터는 32칸이 주로 들어가는 자리여서 조금의 떡밥으로도
입질을 받을수 있읍니다.
그러나 생자리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저 같은경우는 생자리는 1봉지정도,아니면 보통 2/1봉지정도 사용합니다.
밑밥용으로 보통은 떡밥3봉지 정도(약1.5킬로) 사용했었구요
심하게 쓸때는 4킬로 정도를 부어 넣은 적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입질용으로는 다른 떡밥을 사용했구요
물론 오랜 시간동안 낚시를 하면 집어가 되기는 합니다.
(사실 집어가 된건지, 아니면 물고기들이 돌아다니다가 모여든건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유료터 특성상 오랜시간 짬이 안나서 경우에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밑밥을 이용한 집어보다는 고기가 잘나오는 자리에 앉거나
유료터에 빠져님 말씀처럼 앞에서 낚시하신 조사님들과 같은 칸수를 사용하시는게 유리합니다.
어분류를 주로 사용하는지 곡물류를 많이 사용하는지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어분 에코스패셜 1봉지 씁니다.
유료터마다 특성이 있어서 미끼,입질의 강,약등을 알아야
기분좋게 낚시하실수 있습니다.
미끼도 이것저것 써보고요,채비도 무겁게,가볍게,마이너스해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답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