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오름수위를 대비해서 새로 찌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오름수위인 경우 보통 1m 전후 수심에서 낚시를 하게되고
1m 50cm를 넘기지 않는데요.
대물찌 형태의 길쭉한 몸통이 좋을지
(길쭉한 몸통이 저수심에서 입질 표현이 정직하다는 말을 줏어 들었습니다.ㅠㅠ;)
물흐름이나 대류를 대비한 오뚜기 형태가 좋을지 판단이 안됩니다.
휘딱 구매해서 찌맞춤하고 내주 초에 비오면 득달같이 달릴려고 합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출조길 안전 운전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어떤 찌몸통 형태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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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속,대류에 갈한 오뚜기형(다루마형)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깨넘어로 줏어들은 이야기지만
결국 일장 일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무엇을 포기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뚜기형태로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시길...
깊은 수심도 고래해서...너무 짧은찌는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1m 전후 수심에서 사용할 찌라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두분 말씀대로 오뚜기로 결정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5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