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불님 얼음낚시라고 특별한것은 없는것이고요 먼저 말씀드리면 첯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샛째도 안전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아침에 일찍도착하셨다면 햇볕이 제일먼저 드는 상류쪽 이고요 그다음은 오후로가면서 수심이 깊은곳으로 붕어들이 이동합니다 그리고 물속에 수초나 말풀이있으면 좋은 포인트입니다 (특히 얼음이 기포가 많이있다는것은 물속에 수초나 말풀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곳을 잘보구 얼음 구멍을 네세요 그리고 찌는 가급적 짧은찌로 부력은 약간 무거운 마추세요 예로 찌가 살며시 물속에 가라안는 느킴정도
되도록이면 작은 바늘에 조금큰 지롱인 1마리, 작은 지롱인 두마리,
대가리,꼬리 1Cm쯤 남겨둔 부위에 껍질에 살짝건다는느낌으로 끼워서 사용해보세요. 그래야 오래 살아 움직입니다.
5분마다 고패질은 기본으로 해주시구요.
찌도 가지고계신것중에, 저부력찌로 억수로 예민한채비 권장해봅니다.
전 스위벨채비라 그대로 사용합니다.
저는 보통때 쓰는 원줄5호에 케브라 2.5호 감성돔4호 바늘에 6호봉돌 채비 그대로 얼음낚시 합니다.
저수지 선택과 시기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운이구요.
코바람 쐐주고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정신건강에 좋을듯.
수로 본바닥과 경사면이 만나는 지점
그중에서도 부들이나 갈대 등 정수수초가 있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이 1급 포인트입니다.
얼음낚시는제 경험 으로는 지렁이를 많이 달면 입질 횟수가 적어 지는것같습니다
저는 한마리씩 쓰면서 고패질을 자주 해주고 지렁이 또한 자주 갈아 주는편입니다
또한 포인트를 자주 이동합니다 구멍을 많이 뚫어요 ㅎㅎ
대가리,꼬리 1Cm쯤 남겨둔 부위에 껍질에 살짝건다는느낌으로 끼워서 사용해보세요. 그래야 오래 살아 움직입니다.
5분마다 고패질은 기본으로 해주시구요.
찌도 가지고계신것중에, 저부력찌로 억수로 예민한채비 권장해봅니다.
전 스위벨채비라 그대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