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얼레벌레 채비를 해 보았는데요..
바늘 귀 바로 위부분이 자주 끊어집니다...
2.3칸
원줄 모노 1.7
목줄 모노 1.0
5호바늘
바늘쪽(앞)으로 묶었는데요...
어느 조사분은 뒷쪽으로 묶어보라하더군요...
그래서 뒷쪽으로 묶어서 나갈 예정인데요...
다른 문제는 없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바늘 결속기를 사용하는데요
모노 1호, 5호바늘로 하는데
바늘묶기가 튼튼하지 못해서
곧잘 풀리거나 바늘이 빠지는데요...
어찌해야 튼튼한 바늘묶기가 될런지요..?
얼레벌레 채비...목줄이 자주 끊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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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랜딩씨 끊어진다면 챔질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얼레벌레 채비시 보편적으로 합사줄로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줄을 합사줄로 한번 사용해 보심이....
바늘묶음시 묶음의 매듭이 안쪽으로 있어야 합니다.
물론 바깥쪽으로 한다고해서 고기가 잡히지 않지는 않지만요...
목줄은 1.2호나 1.5호를 써 보시가 바랍니다...
연질.중질.경질.에 따라서 원줄이나.목줄에 가해지는 순간적인 충격이 높을수도 있습니다.
목줄이 끊어지는 원인은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도 아직 내림쪽은 초보라 맨날 원줄이던 목줄이던 터져 나갑니다..
ㅠㅠ 미치겠습니다.. 입질만 오면 휙 잡아채니
바닦낚시 버릇 고치기가 쉽지만 않더라구요...
"ㅠㅠ 미치겠습니다.. 입질만 오면 휙 잡아채니" 재미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