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낚시터에 낚시를 하러갓습니다.
낚시하기전 부력을 예민하게 마추고 입질이 오길 기달렸습니다
처음에 깰짝깰짝~ 하길래 아.. 아직 집어가 덜되엇구나 싶어서
또 떡밥을 계속 투척...........
그러나.........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똑같은 입질......
챔칠하면 없고,,,
왜그런것일까요?
잡앗는걸 보관햇다가 다시 풀어넣고 그래서 입질이 그런가여?
날씨좋은날도 똑같구요
이런상황 어떻게 극복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 ㅠㅠ
여쭈어보고 싶은게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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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이 크거나 미끼가 크거나 ... 자세한 질문이 아니라서,
작은 바늘에다 콩알 낚시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이런곳에선 이단봉돌로두 못올리는경우 허다합니다
이곳 총무님께문의 또는 잘올리시는분께 문의 하시는게 제일 빠를듯하데요
겐적으룬 이런곳은 안가심을 권해드리구여
그래두 가신다면 또는 별다른 채비알수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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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질이 오기시작부터는 계속된 집어제 투척은 좋치않읍니다
입질이오기시작부터는 2회내지 3회에 한번정도 집어제 투척권하구여
2 깔짝 거린다 하셨는데 깔짝거림에두 분명 차이가 있을겁니다
그 깔짝 거림에서 챔질 타이밍을 잡으셔야 합니다
깔짝거림이라두 찌올림폭만 작다뿐이지 정찌올림과 차이없다보심 되는돼요
좀더 느리구 잠깐 서있다 해야하나여
3 많이 잡으려 하지마시구 일단 던져놓구 찌부터 읽어보세요
잖은 헛쳄은 더 않좋은 입질의 시작입니다
베스가 많아서요 ...
주위에 낚시하시는분께 도움요청하시길.....
찌맞춤법은 일학레져 홈피에 들어가면 비디오로 자세히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미끼를 달아 투척후 한마디 반 정도 나오게 찌를 조정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