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돔 하우스 얼레벌레채비를 씁니다.. 미끼는 구더기와 어분이구요.. 하우스에서 파는 어분을 꼭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람만 없다면 이곳저곳 고기 모여있는곳 찾아다니시는게 좋구요... 바닥권에서 노는 고기가 아니기 때문에 잦은 투척은 필수 입니다.. 계속 넣다 뺏다 해서 고기가 떨어지는 미끼를 보고 바닥으로 같이 내려가서 입질 하게 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중층같은건 하우스 특성상 많이 떠내려 가기 때문에 힘들고요.. 또 바닥권에서 많이 떠서 다니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예민하게 맞추셔야 됩니다.. 그렇다고 내림이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내림보다 얼레벌레 채비를 추천드립니다.. 가보시면 거의다 그 채비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예민한채비 즉 원줄 목줄 가늘게 쓰세요.. 생긴건 그래도 엄청 예민한 물고기 입니다. 입은 커도 입질은 약합니다. 하우스 겨울붕어이상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런데 힘은 장사라서 초반에 째고 가는거 제압하고 나서 느긋하게 하다간 다시 치고나갈때 채비 해먹을수 있습니다. 물론 역돔싸이즈가 관건이겠지만요...
잦은 투척이 관건이라 중통채비를 하면 몸에 많이 껴서 나올거 같은데요.. 떨어지는걸 최대한 늦게 가져가야되서요.. 한번 투척후 늦어도 3분안에 다시 투척하는게 좋습니다..
찌멈춤고무 사이는 한뼘정도 주시고 투척후 살짝 당겨주셔서 채비정렬해주시면 쪽쪽 빨립니다
빠는 입질만 보실거면 찌맞춤은 안하셔도 됩니다
무조건 예민하게 맞추셔야 됩니다.. 그렇다고 내림이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내림보다 얼레벌레 채비를 추천드립니다.. 가보시면 거의다 그 채비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예민한채비 즉 원줄 목줄 가늘게 쓰세요.. 생긴건 그래도 엄청 예민한 물고기 입니다. 입은 커도 입질은 약합니다. 하우스 겨울붕어이상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런데 힘은 장사라서 초반에 째고 가는거 제압하고 나서 느긋하게 하다간 다시 치고나갈때 채비 해먹을수 있습니다. 물론 역돔싸이즈가 관건이겠지만요...
잦은 투척이 관건이라 중통채비를 하면 몸에 많이 껴서 나올거 같은데요.. 떨어지는걸 최대한 늦게 가져가야되서요.. 한번 투척후 늦어도 3분안에 다시 투척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