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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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채비냐?/ 부양탄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우스 낚시를 하고 있는데 바닦 슬러지를 피하고 싶어 상기 낚시기법을 사용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채비가 좋을것 같습니까?

하우스 낚시라면 아무래도 부양탄이 더 좋을듯한데요~

아무래도 연주찌는 마카 때문에 약간 극~예민한 하우스 붕어에게는 이물감을 주지 안을까 생각이드네요`
부양탄 사용하이소..

떡밥낙시와 연주찌는 안 어울립니다.
두 기법 모두 해보시고 비교 평가 올려주시면 저와 같은 다른 회원님들께 좋은 정보가 될것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부양탄 : 일반 미끼와 가장큰 차이점은 바늘을 띄운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바늘을 띄운다면 훨씬더 다양한 미끼를 자유롭게 사용 할수 있지 않을까?????
물트림(연주찌)채비 : 물론 기성 연주찌를 구입하여 사용하면 예민함을 추구하는 하우스에는 맞지 않겠지요...
그러나 다른 부력재료(플라스틱, 스티로폼 등)를 써서 바늘을 띄운 다면 또다른 물트림의 응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일단은 부양탄 구입하였고,변형 물트림 채비를 만들어 주말에 함 들이대 보렴니다.
어떤 결론이 나던 분명히 제가 인지할 정도의 결론이 나타나면 평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우스 부양탄 VS 물트림 결과는 어땠나요? 궁금합니다.^^
저의경우는 하우스 바닥에 큰 자갈로 인해 미끼가 보일지 가 의문인데 그냥 써도 나오긴합니다만 부양탄조과가 월등합니다
사용기 보싶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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