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형 수제찌를 사용하는데.
입수시간이 넘 이상하네요
1단입수시는 떡밥무게 차이인지 좀 빠르게 하고요.
2단입수는.좀 천천히 1~2마디가 들어가고요
3단입수시가 이상해요.3~4마디가 한 2분걸려요..
하도 이상해서 가볍나 생각하고,쇠링대자를 2개 넣어도 같은 증상이 개속 되네요.
카본3호줄에 목줄 1.5 스위벨채비이고 대략 3호봉돌 무게 나오는거 같읍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아님 이런현상이 정상인가요?오뚜기찌는..고수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오뚜기형 찌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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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찌 마춤을 하실때도 그렇다면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유동찌라서 앞으로 끌리는것이 있을순 있지요.
고정채비로 한번 시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현장에서 라면
바닥걸림에 의한 입수로 봅니다.
말풀이나 뻘층 으로 생각합니다.
수중속에 뭐가있어 풀 낙엽 돌맹이 고정되않고 살짝 있다가 옆으로 내려 안던지...
저도 이런경우 처음이라..걸림에 의한 경우는 한번에 슝 하고 내려가지 않나요?
3~4마디가 약 2분정도 걸려서 내려가는데..
처음 오뚜기찌 사용이라.그날은 그냥 이런거 겟지 하고 사용하엿는데 하도 이상해서....
혹시 말풀이라면 저금 수긍은 가는데..바늘에 걸려오지도 않았어요 ㅠ.ㅠ
2단입수까지는 다른 찌랑 같았읍니다.
3단이 요게 문제라..몇일내 다른 낚시터에서 시험해보고.같은 현상이 나오면 다시 여쭙겟읍니다.
핑게삼아 한번 더 가야겟네요 ㅎㅎㅎ
모노줄1.5호로 교체사용해보세요 그럼 문제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