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투기와 부드러운 ?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두종류를 주력 미끼로 하고 있습니다만,
오뚜기는 탱탱해서 그런지 바늘이 잘 빠지지 않고
개봉후 2,3일은 잘 물러지지도 않고 쓰기는 좋은것같으나,
너무 자잘한 싸이즈가 많아 골라쓰고 나머진 밑밥용으로 뿌리다가
문득 업소에서 먹었을때 싸이즈가 눈에 들어오드라구요.
혹,대용량업소용 구입해보신분 게신지해서요..
300?그램용보다 싸이즈가 큰가.아니가..
어복 충만들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꾸벅..
오투기 스위트콘 업소용 구입해 써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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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품이 그래도 부드럽고 잘 먹히드군요.
전그냥 태국산 크고 단단한거 한알끼웁니다
암꺼나 그냥씁니당 저는~~^^
마트마저도 전단지 세일상품으로 타사제품 싹 회수...
오뚜기를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동원 부드러운,,,,이거는
너무 잘고 너무 부드러워서 ㅡㅡ;;
업소용 식자재코너에 갔더니 오뚜기 부터 수입산까지 3천원대에 팔더군요 3Kg짜리 ㅋㅋ 글쓰신분처럼
이걸 확 사가까?? 하다가 캔따개 없어서 또 낫으로 뚜껑따느라 전번에처럼 손꾸락에 김치국물 질질흘리기 싫어서
낚시가게에 가서 비싸게 두깡통 사서 갔어요.... ㅎㅎ
크기가 똑 같다고 누가 그러셨나요???
비교해 보셨씁니까??
업소용이 훨씬 큽니다. 단단함도 더 단단하구요.
캔에 담긴 국물(?)의 당도도 다릅니다.
일반적인 작인 캔보다 당도가 덜하지요.
그래서 부패도 덜합니다.
양이요???
저희집 반찬통에 일반 옥수수캔은 두캔을 부어야 하나가 차는데요...
업소용은 그 반찬통으로 4통 정도 나오더군요. (국물 빼고...)
가격면으로도 엄청난 이익이며,
아채칸에 보관한 후 ...한달 정도를 놔뒀는데, 양간 시큼한 냄새만 날뿐... 단단함에 정도는 크게 변함이 없었습니다.
잔챙이가 설치는 곳에서는 강추 합니다.
결정적으로 전 업소용으로~~~
오뚜기나 동원을 다들 선호하실겁니다..
탱탱은 오뚜기고 부드러은건 동원,
대부분의 의견이지요..저도 같은생각이구요..
제 감생이 바늘5호가..작은손 기준 새끼손톱보다 작지요..
한통당 5호를 숨길수 있는 싸이즈가 반도 안된다는거지요.
그나마 반이라도 나오면,생각도 앟함..
옥수수를 옆으로 관통해서 바늘을 끼우는것과.
바늘이 안보이게 끼우는것과의
붕어 이물질 감지,뱉어냄,.
조과차이는 확실히 난다고 생각하는 1인의로써.
기존 두종류의 상품은 제 의중에 미달..
대용양과 일반용의 크기가 다르다면.
한통을 개봉시키고.분할해서 냉동저장..이유는.
좀더 단단한 감이있다 싶으면
냉동했다가 출조시 해동하시면 동원보다 부드럽다는 사실..
윗분중 댈몬트는 얼렷다가 해동후 사용하시면
오두기급으로 탱탱하구요.문재라고 생각되는 점은
너무 크다는...단맛이 덜하다는...
어떤 제품이던간에..옥수수 믿둥쪽을 지긋이 눌러주시고
눌러서 터지게하는거죠..비수기 일수록 부드럽고터진. ..
보고 듯고,체험상이지.정답일순없는 주저리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