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낚시를 하시는게 목적이시라면
저 같은 경우는
대부분
물렁한거 2개 정도는 달고 기다리는 정도입니다
중후한 찌올림을 기대하신다면
붕어의 마음인지라서
낮과 밤의 차이도 있을 수 있고
옥수수 미끼에 반응을 잘 하는 저수지의
상황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미끼의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하시고 준비하시는게
효과적이지 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옥수수 두 알과 한 알 사이에는 조과 차이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월척급 이상의 큰 붕어는 두세 알의 옥수수도 쉽게 삼킬 수 있기 때문에
한 알만 사용하는 것이 예민한 채비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끼가 빠르게 입안으로 들어가므로 입질 파악이 용이하고, 작은 붕어들이 미끼를 따먹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민한 채비를 선호한다면 옥수수 한 알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보통 2, 3알 씁니다. 일부러 밑밥으로 옥수수를 뿌리는데요. 그러면 그거 주워먹고 정작 바늘에 끼워진 옥수수는 먹지 않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밑밥 뿌리는 대신 옥수수를 여러 알 끼웁니다. 10대면 30알 정도는 끼워져 있어 충분히 집어 효과도 있을거라는 생각으로요.
제가 아는 낚시 고수중 한분은 무조건 옥수수 한 알에 작은 바늘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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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지론은 이렇게 하면 입 속 깊숙하게 들어가 입 걸림이 아주 잘 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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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보니 오히려 조금 더 큰 바늘에 2알 끼우는게 더 조과가 좋았습니다.
.
정말 개인적인 견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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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고 개인의 신념으로 즐기면 된다는거~~~
저 같은 경우는
대부분
물렁한거 2개 정도는 달고 기다리는 정도입니다
중후한 찌올림을 기대하신다면
붕어의 마음인지라서
낮과 밤의 차이도 있을 수 있고
옥수수 미끼에 반응을 잘 하는 저수지의
상황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미끼의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하시고 준비하시는게
효과적이지 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종종 서너알씩 끼우기도 합니다.
정해진 답은 없다고 봅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어떻게들 하시나 궁금했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월척급 이상의 큰 붕어는 두세 알의 옥수수도 쉽게 삼킬 수 있기 때문에
한 알만 사용하는 것이 예민한 채비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끼가 빠르게 입안으로 들어가므로 입질 파악이 용이하고, 작은 붕어들이 미끼를 따먹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민한 채비를 선호한다면 옥수수 한 알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예민할 땐 물론 하나가 유리 할지도..
잔챙이들 성화가 있으면 두세알 껴놓고.. 아니면 큰거 하나 껴놓고.. 현장 상황에 따라.. 저수온기 고수온기에 따라...
다르게^^
잔챙이 낚시가 재미있고 실증나지 않으면 그대로 한알씩 사용하고, 잔챙이 없는 한방터에서 한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잡어거 덤비면, 두알로 대처하고,
그래도 건들면 셋알로 대쳐하고,
셋알도 건들면 바늘칫수 올려서 넷알도 해보고,
옥수수 단단한 것으로 추려서 사용도 해보고,
현장에 맞게 대쳐하시면 됨니다.
저는 밑밥 뿌리는 대신 옥수수를 여러 알 끼웁니다. 10대면 30알 정도는 끼워져 있어 충분히 집어 효과도 있을거라는 생각으로요.
감사합니다.
배스터는 한번 찌올림을 놓치면 안되기에 정확하고 확실한 후킹이 되기위해 한알만 껴줍니다.
물속 바닥이 갈대, 물버드나무 가지 등 밑걸림이 심한곳은 바늘감추기 방식으로 한알만 껴줍니다.
잘못 던졌을시 걸리는것 없이 다시 회수하기가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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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지론은 이렇게 하면 입 속 깊숙하게 들어가 입 걸림이 아주 잘 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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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보니 오히려 조금 더 큰 바늘에 2알 끼우는게 더 조과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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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인적인 견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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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고 개인의 신념으로 즐기면 된다는거~~~
토종터에서 잔챙이보다 8치급 이상을 대상어로 할 때는
갯수보다는 딱딱하고 큰 걸로 한 알 답니다.
이때는 오뚜기 아닌 동원 등 크고 딱딱한 태국산을 사용합니다.
참조로 한방터에서는 옥수수 밑밥을 한두번 뿌리는데
이는 집어 개념보다는 회유 중 접근한 붕어들 뿌려진 옥수수를 의심 없이
흡입하게 끔 하는 목적이 큽니다.
편하게 먹다보면 바늘에 달린 옥수수에 좀더 조심성이 약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옥수수 밑밥에 대한 개인적 견해입니다.
장대 스윙 할 때는 혹시 모를 이탈에 대비해 2알 끼우고
잔챙이 성화 심할 때는 큰 바늘에 3알까지 끼웁니다.
인후치로 잘근잘근 씹는 게 편할 것 같다는 상상에 하나씩만 답니다.
저도 잔챙이 성화 있을때에는 2~3개 끼우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알 끼우고 합니다
그렇지 않음 2.3알 사용합니다.
2.3알 끼워 사용시 바늘 호수도 높여
사용 해야 함으로 주로 대물 낚시
할때 합니다.
옥수수 튼실,깔끔하다면 긴대는 한알, 짧은대는 상태안좋은거 두세알! 그날 입질에 따라 으깨서도 달고 정답이 없으니깐 막 달아요.
겨울이나 잡어 없는 경우에는 한알 위주,
잡어/잔챙이 많거나, 자주 치기 어려운 구멍, 그냥 놔둘 요량의 긴 대에는 3알 ㅋㅋ
최근 갔던 토종터에서 네 치부터 월척까지 골고루 나왔는데,
한 알은 헛챔질이 좀 났고, 세 알은 꿈틀하는데 올리지 못하거나 입질이 없는 상황...
그래서, 대부분 두 알로 통일해서 운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