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옥수수에 믿음이 안가서 글루텐만 사용을 했는데
올해초 글루텐을 사용하니 잡어가 달라들어 옥수수만 사용햇는데 조과가 좋더군요
좋다는것은 글루텐과의 차이를 없다는 얘기입니다.
2주전쯤 남해 모소류지에서 일행은 딸기 글루텐을 사용하고 저는 옥수수만을 가지고 바닥을 했는데
마릿수가 거의 같았습니다.
며칠전 사천에서는 쌍바늘에는 글루텐.옥수수로 외바늘엔 옥수수를 사용햇는데
전부 글루텐만 먹고 올라오고 옥수수 외바늘은 입질은 몇번 받았으나 잡지는 못햇습니다
글루텐과 옥수수가 같이 잇다면 글루텐에 붕어가 빠른반응을 보이더군요.
옥수수만을 미끼로 사용했을때는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저는 봄을 넘기면 무조건 옥수수입니다. 투척의 자유로움과 미끼 손실에 대한 걱정 감소, 확실한 입질... 저와 같이 다니는 분들은 옥수수가 만능, 명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질의 빈도는 낮지만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며 주변 경관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마음의 안정까지 주는 미끼입니다. 쓰고 남은 것은 냉동실에 필요한 수량을 나눠 보관하고 필요한 만큼씩만 빼 쓰면 경제적이고 얼었다 녹아 흐물거리는 옥수수는 바로 깐 것보다 입질도 빨라져 좋거든요
올해초 글루텐을 사용하니 잡어가 달라들어 옥수수만 사용햇는데 조과가 좋더군요
좋다는것은 글루텐과의 차이를 없다는 얘기입니다.
2주전쯤 남해 모소류지에서 일행은 딸기 글루텐을 사용하고 저는 옥수수만을 가지고 바닥을 했는데
마릿수가 거의 같았습니다.
며칠전 사천에서는 쌍바늘에는 글루텐.옥수수로 외바늘엔 옥수수를 사용햇는데
전부 글루텐만 먹고 올라오고 옥수수 외바늘은 입질은 몇번 받았으나 잡지는 못햇습니다
글루텐과 옥수수가 같이 잇다면 글루텐에 붕어가 빠른반응을 보이더군요.
옥수수만을 미끼로 사용했을때는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그런데 붕어눈에 잘 안띄어 못보고 지나갔다네요.
배스터나 블루길 있는곳에서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