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오래된거 밑밥으로 많이들 뿌리던데 고기들 먹고 문제 생기는거 아닌가 궁금해요
목록 다음 옥수수 오래 묵힌거 밑밥주는거 문제없나요? kuma아이디로 검색07-04Hit : 662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옥수수-오래-묵힌거-밑밥주는거-문제없나요 URL 복사 옥수수 오래된거 밑밥으로 많이들 뿌리던데 고기들 먹고 문제 생기는거 아닌가 궁금해요 추천 0 장안대물아이디로 검색 25-07-04 09:20 걱정하실 필요없읍니다 잡식성이라 없어서 못먹읍니다 다만 냄새가~~~~ 추천 0 신고 걱정하실 필요없읍니다 잡식성이라 없어서 못먹읍니다 다만 냄새가~~~~ S모그아이디로 검색 25-07-04 09:21 낚시인이 자주 앉는 자리이거나, 수중 환경의 건강 상태에 비해 너무 많은 양만 아니라면 물고기들이나 소형 동물들이 먹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고, 분해되어 유기성 양분으로 바뀌겠죠. 반면, 낚시인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 계속 앉는 자리이고, 수중 환경 자체가 3~4급수 이하를 바라볼 정도라면, 과한 밑밥질 혹은 밥질 안하는 것이 자연을 생각하는 자세가 아닐지. 이 점은 알아서 판단 하심이.... 인간들이 전에 버렸던 핵오염수를 거대한 태평양에 버렸으니 지금와서 뒷탈이 있는 지 없는 지 조차도 모를 정도로 직접적인 파급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만. 만약, 살수차를 동원해서 도쿄나 서울 같은 대도시의 시가지와 도로에 뿌려서 말렸다면 ,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었겠죠. 추천 0 신고 낚시인이 자주 앉는 자리이거나, 수중 환경의 건강 상태에 비해 너무 많은 양만 아니라면 물고기들이나 소형 동물들이 먹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고, 분해되어 유기성 양분으로 바뀌겠죠. 반면, 낚시인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 계속 앉는 자리이고, 수중 환경 자체가 3~4급수 이하를 바라볼 정도라면, 과한 밑밥질 혹은 밥질 안하는 것이 자연을 생각하는 자세가 아닐지. 이 점은 알아서 판단 하심이.... 인간들이 전에 버렸던 핵오염수를 거대한 태평양에 버렸으니 지금와서 뒷탈이 있는 지 없는 지 조차도 모를 정도로 직접적인 파급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만. 만약, 살수차를 동원해서 도쿄나 서울 같은 대도시의 시가지와 도로에 뿌려서 말렸다면 ,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었겠죠. 가을독조아이디로 검색 25-07-04 12:14 적당히만 뿌린다면 걱정안해도 될듯합니다 추천 0 신고 적당히만 뿌린다면 걱정안해도 될듯합니다 또다시아이디로 검색 25-07-04 13:46 가을되면 그 많은 양의 수초들 물속에서 다 썩어도 아무 문제 없읍니다. 추천 0 신고 가을되면 그 많은 양의 수초들 물속에서 다 썩어도 아무 문제 없읍니다. 담여수아이디로 검색 25-07-05 07:21 자연상태에서 붕어가 캔에 든 것처럼 싱싱한 옥수수를 먹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로또 맞을 확률이겠죠. 싱싱한 미끼는 오로지 사람의 기준일 뿐이고 붕어는 시큼한 것 오히려 더 잘 먹습니다. 떡밥 하루 지난 것 버리라는 것은 상술일 뿐이구요. 사흘 지난 쉰떡밥으로도 대박 난 적 많습니다. 추천 0 신고 자연상태에서 붕어가 캔에 든 것처럼 싱싱한 옥수수를 먹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로또 맞을 확률이겠죠. 싱싱한 미끼는 오로지 사람의 기준일 뿐이고 붕어는 시큼한 것 오히려 더 잘 먹습니다. 떡밥 하루 지난 것 버리라는 것은 상술일 뿐이구요. 사흘 지난 쉰떡밥으로도 대박 난 적 많습니다. 목록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S모그아이디로 검색 25-07-04 09:21 낚시인이 자주 앉는 자리이거나, 수중 환경의 건강 상태에 비해 너무 많은 양만 아니라면 물고기들이나 소형 동물들이 먹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고, 분해되어 유기성 양분으로 바뀌겠죠. 반면, 낚시인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 계속 앉는 자리이고, 수중 환경 자체가 3~4급수 이하를 바라볼 정도라면, 과한 밑밥질 혹은 밥질 안하는 것이 자연을 생각하는 자세가 아닐지. 이 점은 알아서 판단 하심이.... 인간들이 전에 버렸던 핵오염수를 거대한 태평양에 버렸으니 지금와서 뒷탈이 있는 지 없는 지 조차도 모를 정도로 직접적인 파급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만. 만약, 살수차를 동원해서 도쿄나 서울 같은 대도시의 시가지와 도로에 뿌려서 말렸다면 ,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었겠죠.
담여수아이디로 검색 25-07-05 07:21 자연상태에서 붕어가 캔에 든 것처럼 싱싱한 옥수수를 먹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로또 맞을 확률이겠죠. 싱싱한 미끼는 오로지 사람의 기준일 뿐이고 붕어는 시큼한 것 오히려 더 잘 먹습니다. 떡밥 하루 지난 것 버리라는 것은 상술일 뿐이구요. 사흘 지난 쉰떡밥으로도 대박 난 적 많습니다.
잡식성이라 없어서 못먹읍니다
다만 냄새가~~~~
물고기들이나 소형 동물들이 먹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고, 분해되어 유기성 양분으로 바뀌겠죠.
반면,
낚시인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 계속 앉는 자리이고,
수중 환경 자체가 3~4급수 이하를 바라볼 정도라면,
과한 밑밥질 혹은 밥질 안하는 것이 자연을 생각하는 자세가 아닐지.
이 점은 알아서 판단 하심이....
인간들이
전에 버렸던 핵오염수를
거대한 태평양에 버렸으니 지금와서 뒷탈이 있는 지 없는 지 조차도 모를 정도로
직접적인 파급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만.
만약,
살수차를 동원해서 도쿄나 서울 같은 대도시의 시가지와 도로에 뿌려서 말렸다면 ,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었겠죠.
싱싱한 옥수수를 먹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로또 맞을 확률이겠죠.
싱싱한 미끼는 오로지 사람의 기준일 뿐이고
붕어는 시큼한 것 오히려 더 잘 먹습니다.
떡밥 하루 지난 것 버리라는 것은 상술일 뿐이구요.
사흘 지난 쉰떡밥으로도 대박 난 적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