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할려고 봉돌깎고 수면에 던졌는데 처음엔 찌가 4마디정도 서있다가 4~5초있다가 조금씩 내려가더니 한 10초정도 지나면 캐미 중간부분까지 내려가서 그 상태로 유지되는데요 보통 던지면 찌가 바로 내려가는데 이렇게 쫌 뜸들이다가 내려가는건 첨이거든요 ?? 그냥 그대로 쓰면 되는건가요?? 아님 많이 가벼운건가요??
찌톱이 잠수만 안하면 문제 없습니다
가벼운 마춤이 되고 원줄이 누르는 힘이 천천히 작용해서 그럴겁니다 원줄이 가라앉는 시간이 작용한거죠
던진후 처음에는 괜찮다가 몇분정도 흐른후에 그런다면 바닥이 지져분하거나 수중 수초 때문일수도 있으나 10초는 짧은 순간입니다
딱맞게 셋팅하셨읍니다
윗님들 말씀처럼 원줄종류. 호수에 문제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