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 딱 세번 해 보고 질려서 내림대로 바닥합니다. 중후한 찌올림 한번 보고나니 찌도 장찌만 고집합니다. 오로지 찌올림만을 위해 낚시합니다. 초암 홍창완님은 중후한 찌올림을 보여주는 최고의 찌를 구할 수만 있다면 전재산, 여태까지 잡은 월척 모두를 주고 서라도 구하겠다고 한 글이 기억나네요.
저도 중학생때 전통바닥낚시스타일을 보고 물어보고 하면서 배워 40대 초반인 지금까지 변함없이 쭈욱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제 스타일로 약간의 변화는 있었지만 많이 못잡는다해도 바닥낚시(올림낚시)가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내림,중층,붕어 잘 잡히는 찌맞춤 등등 여러가지 많지만 배우지도 않았고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다른분들께 피해않주고 자신이 편하고 즐겁게 낚시할수있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도 전통바닥낚시만 할 생각입니다. 찌~올~림!
월척하세요.
저도 옥내림 전에 몇번 했지만 이젠 안하고 있습니다.
목줄도 길거니와 붕어가 크던 작던...... 바늘을 목넘어 삼켜버리므로 붕어의 상처가 심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옥내림 이제 안합니다. 조과가 떨어지더라도 전통바닥 올림낚시만 하렵니다.
물론 빨채비,스위벨채비 다해봤지만 결국은 가장 단순하고 조과에 집착안하고 여유로운 낚시로 되돌아 오네요.
ㅎㅎㅎ
낚시의 장르에따라 여러가지를구사하는것도 재미는 있지요,,저는 고기잡는데 연연하지않으며,,채비의 응용에 따라 고기와의 대화에 찌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낚시의 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생각할것이 있으면 조용히 물가에 않자,생각에 잠기곤하지요,,,대물낚시 한다고 낚싯대 10대씩 펴놓는분들보면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기 까지도하고 경쟁의식도 생기는것같아 옆에 않는것조차 저는 꺼려 지더군요,,누가 그랬던가?,,낚시는 인생에 ,道가 아닌가요?,,,,,,,,^^
작년에 4~5개월쯤 내림낚시를 했었는대.
조과는 올림보다는 많이 잡더군요.
그런대 낚시를 하고난후의 계속되는 허전함..
하루에 한번의 입질을 하더라도 환상적으로 올라오는 찌올림을 보기 위해 내림을 접었읍니다.
가끔 올림낚시 장비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때는 내림낚시 생각이 나지만
후회해본적은 없읍니다.
계속 바닥낚시만을 고집할랍니다.
그리고 얼레벌레채비라는 것이 생겨서 바닥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내림처럼 조과올릴수 있더군요
내림과 올림낚시 모두 하고 있지만 조과는 내림이 나을지 몰라도 낚시에 여유로음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해선
올림낚시가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양어장이 아니라면 올림낚시로 대부분 낚시하고 또한 다대로 새우미끼와 옥수수미끼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입집을 받더라도 멋지게 올라오는 찌를 보며 두근거릴수 있는 올림낚시에 매력이 더 좋다는건 부인할수 없겠죠..^^
저아시는 분은 양어장에서 내림으로 한시간에 20마리를 잡느니 30마리를 잡느니 하시던데....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그저 바닦낚시의 묘미는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쑥~쑥~올라오는 찌를 보는게 저는 훨신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기때문입니다....마리수보다 조용히 생각할 시간도 있고 찌가올라온다는 재미도 있고..
그래서 전 무조건 바닦낚시만 합니다.
내가 만족하면 그것으로 된것이지요 ㅎㅎ
이렇게 라도 위안을 삼아야지요 ^^
대낚시 접을라구요^^
채비를 바꿔서 낚시하는 분들 보면 그 부지런함이 그저 부럽습니다.
그래두 전 바닥합니다..
남들보다 조과 떨어져도 도무지 빨리는입질은 보기가 싫어서요..
역시 쭈~~~~~~~~~~~~~`욱 밀어올리는 그입질 @@
밤새 피박을 쓰는 일이있더라도 오로지 바닥입니다 ㅎㅎ
올림 화이팅!!!!
올라오는 찌를 볼때 희열을 느끼기 때문에
죽 전통바닥 낚시만 할렵니다
자고로 찌맛이란 바닥채비에서 쭉 올려주는 찌를 찌맛이라 하지요.
생각해봅니다^^
결국엔 항상 바닥낚시 합니다..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얼마전 하우스에서 새우젓 새우로 중후한 찌맛을 잊지못합니다.
그래서 바닥만 고집합니다.
지금까지 제 스타일로 약간의 변화는 있었지만 많이 못잡는다해도 바닥낚시(올림낚시)가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내림,중층,붕어 잘 잡히는 찌맞춤 등등 여러가지 많지만 배우지도 않았고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다른분들께 피해않주고 자신이 편하고 즐겁게 낚시할수있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도 전통바닥낚시만 할 생각입니다. 찌~올~림!
월척하세요.
붕어 얼굴보고자 다른채비로
낚시를구사하나 결국은 다시
바닥으로 돌아옵니다~~
목줄도 길거니와 붕어가 크던 작던...... 바늘을 목넘어 삼켜버리므로 붕어의 상처가 심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옥내림 이제 안합니다. 조과가 떨어지더라도 전통바닥 올림낚시만 하렵니다.
물론 빨채비,스위벨채비 다해봤지만 결국은 가장 단순하고 조과에 집착안하고 여유로운 낚시로 되돌아 오네요.
ㅎㅎㅎ
윗분들 글을 보니 어쩐지 걍 계속 바닥을 해야할 것 같군요ㅋ.
아... 꽝이 지겨워 함 바꿔 보려고 했는데... ㅠㅠ
낚시의매력은 못잡아도 기다리는것, 멋진 찌올림, 손맛 ,대드리운 풍경,
요즘 이것저것 해봤는데 ..저도 쭈~욱 바닥낚시나 할것입니다
한번의 찌올림이라두요...^^
가끔씩 권유받기도 하지만 전혀 관심없습니다
서로의 관심사가 다르니 서로에게 피해만 없으면 되는거죠~
별로 부지런하지 못해 채비연구도 않고
걍 옛날부터 하던 식으로 주~욱 합니다
꽝쳐도!!!
바닥하다가 다른거 옥내림,내림,중층 조금씩은 해보았는데 역시 낚시는 바닥입니다.
멋진 찌올림 언제나 황홀하잖아요...^^
조과는 올림보다는 많이 잡더군요.
그런대 낚시를 하고난후의 계속되는 허전함..
하루에 한번의 입질을 하더라도 환상적으로 올라오는 찌올림을 보기 위해 내림을 접었읍니다.
가끔 올림낚시 장비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때는 내림낚시 생각이 나지만
후회해본적은 없읍니다.
계속 바닥낚시만을 고집할랍니다.
그리고 얼레벌레채비라는 것이 생겨서 바닥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내림처럼 조과올릴수 있더군요
즐기는 낚시하세요..
외봉채비로....그 중후한 찌올림은 정말..ㅋㅋ
저도 꽝칠지라도 여유와 인내를 배우며 꾸준히 바닥을 두드리는
바닥조사입니다^^
아자~바닥낚시만세!ㅋㅋㅋㅋㅋㅋ
못먹어도 바닥낚시로 고입니다~~~~~~
바닥 못하게 되면 낚시 접을라구요 ^^
이런 아쉼움도 하나의 재미잖아요 그래서 전 전통 바닥낚시하고 있습니다
올림낚시가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양어장이 아니라면 올림낚시로 대부분 낚시하고 또한 다대로 새우미끼와 옥수수미끼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입집을 받더라도 멋지게 올라오는 찌를 보며 두근거릴수 있는 올림낚시에 매력이 더 좋다는건 부인할수 없겠죠..^^
어느 한곳에 편향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정관념이 생겨 다른 낚시의 쟝르를 이해하지 못하고 폄하 하지나 않을까 하여 그렇고,
또 다른 낚시 쟝르나 기법도 나름 재미를 선사해 주기도 합니다..
내림이나 중층, 또는 편대채비나, 스위벨채비.. 다 어느정도 경험하고 나면 저는 여지없이 올림 바닥낚시로 돌아옵니다..
이번 주도 한짐 꾸려서 덩어리 한수 하러 떠납니다..^^*
결국은 바닥낚시로 다 오시는 분위기이네요...^^
풍경도 감상하고 여유도가지고....
바닦 최고~~~
채비 던져놓고 담배한대 피워물고 내 뿜는 한모금의 연기사이로 밤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노라면...바닥의 매력이 아닐른지요..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그저 바닦낚시의 묘미는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쑥~쑥~올라오는 찌를 보는게 저는 훨신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기때문입니다....마리수보다 조용히 생각할 시간도 있고 찌가올라온다는 재미도 있고..
그래서 전 무조건 바닦낚시만 합니다.